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오늘(8일)부터 강화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의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홍보에 나섰다. 오늘 오전부터 김천시청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및 산하기관 주차장을 대상으로 임직원 차량 2부제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차량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방식이며, 시행 첫날인 오늘은 홀수 차량의 주차 및 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일반 시민과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청 및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차량 5부제(요일제) 이행 상황을 지도했으며, 수요일인 오늘 출입이 제한되는 차량번호 끝자리 3번과 8번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인근 주차장 이용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김천시는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과 함께 부서별 자체 점검을 강화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주차장 입구 안내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위해 긴급차량,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8일(수) 매전면 송원리 마을 일원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소방서와 협력단체인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4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재처리용기는 가구당 2개씩 지원되며, 오는 4월 10일부터 읍·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면서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하는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처리용기를 활용해 재를 충분히 식힌 뒤 안전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산불 방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사고가 증가하고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기존 당직실에서 수행하던 재난·사고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해, 재난 발생 시 전담 인력이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담 요원 6명을 채용해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보고 체계 등을 재정비해 ‘상황 접수-전파-보고’가 즉각 이뤄지는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인지와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예방·알코올·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산업시찰’을 실시한다. 이번 산업시찰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와 노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모범근로자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과 제주해녀박물관 등 산업·문화시설 견학이 포함돼 있으며, 산업시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근로자 김모 씨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산업시찰을 통해 근로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나아가 상생의 노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산업시찰이 근로 의욕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7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대잔치인 ‘제47회 학생발명품경진 포항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에서 180개, 중학교에서 105개 등 총 285개의 참신하고 다양한 발명품이 출품되어 포항 지역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케 했다. 이날 포항교육지원청은 치열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초등부 50개, 중학부 30개 등 총 80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과 학생 간의 심층 면담 심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고안한 발명품의 제작 동기와 원리, 실용성 등을 조리 있게 설명했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경상북도 도대회에 포항시 대표로 출품할 최종 우수작품 26편이 선정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우리 학생들의 일상 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태 친화적인 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과정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스스로 예술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생활도자기 프로그램으로, 영천중앙초 4학년 학생들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나만의 개성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접시를 제작하며 창의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는 오감 만족 예술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흙이 그릇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생태 교육의 의미도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하얀 접시에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를 그리는게 정말 즐거웠다”며 “가마에서 예쁘게 구워져 나오면 이 접시에 맛있는 간식을 담아 먹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거침없는 붓질과 과감한 색채 사용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 8.에 학교 교육의 효율적인 지원과 안전한 학교 운영을 위하여 김천, 구미, 상주, 칠곡, 고령,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경상북도 서부권역 교육장들은 따뜻한 경북 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추진 방안과 안전한 학교 운영 지원 방안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환경 조성 사업 추진 방안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육 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지역 문화 유산인 성밖숲을 탐방하여 성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성주 지역의 상설 미술 전시관인 ‘아트리움 모리’를 방문하여 신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졌다. 소통 및 협의 시간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육적 지원 방법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 살리기 위한 학교 지원 방안과 지자체와 협력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통하여 6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방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 울진군 덕구온천 야외주차장 내 실물화재 실험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44명이 참가해 실제 화재현장에서 축적한 감식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주거용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상황을 정밀하게 재현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발화 원인과 화재 진행 양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화재조사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재현도를 높여 실전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성주소방서 소방장 이형우, 소방교 전광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안동소방서 소방위 황성기, 소방사 조힘찬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상주소방서 소방장 김도은, 소방교 김수연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논리적인 감식 결과 도출을 통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