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2026년 독거노인 말동무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돌봄서비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계룡시 노인복지관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AI 돌봄인형을 활용한 비대면 말동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향후 돌봄 수요에 대비한 운영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사업 시행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수행 여건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향후 독거노인 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단계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서 돌봄과 일상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본 사업을 통해 확인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돌봄 정책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14년 부터 12년째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출발했다. 2021년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 자체 무상교육 보조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은 100% 무상교육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는 유아 1인당 지원금이 72만 3천 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2026년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계획에 따르면 104개 원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총 5억 4천 7백만 원을 지원한다. 학급운영비는 최대 월 55만 원, 교재교구비는 연 1회 250만 원 이상, 경조사 휴가 등에 따른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도 지원하여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2025년에 확대된 단계적 무상교육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0원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26학년도 기간제교원 1차 위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서 태안교육지원청은 임용 공정성 확보 및 학교업무 최적화를 위해 관내 위탁채용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일괄 공고를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2026년 3월 1일자 임용 예정인 관내 초·중학교 기간제교원 총 25명이며, 채용 분야는 보건, 과학 등 총 11개 과목이다. 원서 접수는 충남교육청 누리집(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태안교육지원청 및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기간제교원 채용 업무 지원을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수업 안정성을 높여 교육환경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태안교육지원청 교육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순수예술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음악극, 전통인형극, 뮤지컬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음악극‘앤', ▲전통인형극‘괴물도감', ▲판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총 3편으로, 오는 5월 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2026년 공연 일정과 라인업도 함께 공개하며, 연극·뮤지컬·넌버벌 퍼포먼스 등 전 장르에 걸쳐 연간 약 100여 회의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천안 지역을 넘어 중부권 아동과 가족의 문화·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1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인삼 활용 콘텐츠 개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젊은 세대에게 확산할 수 있는 홍보 방안 △인삼을 활용한 축제 음식(음료)과 기념품 등 총 3개로 1인 최대 2개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상금 규모는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1명) 80만 원 △우수(3명) 각 30만 원 △장려(5명) 각 10만 원 등 총 320만 원 규모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결과는 2월 중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단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충남도 무형유산 제32호인 ‘금산 농바우끄시기’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금산 농바우끄시기’ 국가무형유산 승격 타당성 조사 및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해 해당 민속놀이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 지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금산 농바우끄시기’는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느재마을)에서 전승돼 온 기우제 성격의 민속놀이로 약 7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 놀이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들이 주축이 돼 진행한다는 점이다. 마을 부녀자들이 짚으로 꼰 굵은 줄을 시루봉 중턱에 있는 농바우(바위 모양이 농(籠)을 닮았다 해 붙여진 이름)에 걸어 잡아당기며 비를 기원한다. 특히, 마지막 단계에서 부녀자들이 계곡물에 들어가 알몸으로 날궂이를 하는 파격적인 형태를 띠는데 이는 하늘이 상스러운 광경을 보고 비를 내려 씻어준다는 민속적 해학을 담고 있다. 군은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농바우끄시기의 역사적 유래와 변천사 정립 △여성 중심 기우제로서의 독보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주민을 대상으로 국적취득지원금 지급 신청을 안내에 나섰다. 국적취득지원금은 국적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련 조례가 개정된 2016년 8월 16일 이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 △국적취득사실 증명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20만 원의 국적취득지원금이 1회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이 원활하게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문화교육, 한국사회 이해교육, 귀화면접 대비 모의면접 등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담, 언어발달지원·방문교육지원 등 사업에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문화원은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인 대상 강좌 총 35강좌를 개설했고 2월 19일 개강하여 강좌별 18회에 걸쳐 진행한다. 문학은 시 창작, 수필, 시 낭송 등이 있다. 음악 분야는 오카리나, 통기타, 피아노 등이 있으며 미술 분야는 그릇 빚기, 수채화, 세밀화, 어반스케치 등이 있다. 요가, 바리스타, 미용 등 생활 건강 분야도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그리며 배우는 서양미술사, 문인화(사군자), 시니어 연극, 우쿨렐레 강좌를 신설했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 오전 9시부터 논산문화원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화원 회원,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은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논산딸기축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7개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하나로,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를 종합해 축제 기획력과 운영 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관리, 관광객 수용 태세, 축제 콘텐츠 완성도 등을 주요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인 국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며,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다. 논산딸기축제는 지난해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공식 축제 캐릭터 개발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논산딸기축제가 세계적인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논산농업대학’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논산농업대학은 ▲딸기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식량작물학과 등 4개 과정을 운영하며, 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120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회차별 3~4시간씩,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 일정에 맞춰 주·야간으로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식량작물학과를 새롭게 신설하고, 학과별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술 중심의 교과목을 편성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며, 학업계획서 우수자, 농업 관련 인증 보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자는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산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