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5월1일부터 5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전역에서 ‘고래와 함께 뛰노는, 우리들의 바다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래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에서 체험형·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1일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고래문화 체험 놀이터’가 운영된다. 고래 크로스백 컬러링, 펠트 카네이션 만들기 등 연령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가 직접 공룡 뼈 발굴을 체험할 수 있는 ‘숨겨진 화석을 찾아라 공룡 화석 발굴 놀이’가 일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광장에선 △키다리 삐에로의 마술·풍선공연(4일 오전 11시~오후 3시) △어글리 프로젝트 캐리커처(5일 오후 1~6시) △히어로 코스프레 퍼포먼스(5일 오후 1~6시)가 진행되며, 어린이날 당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복지시설 5개소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123명에게 총 554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은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또 어린이날뿐만 아니라 설·추석 명절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자기주도 평생학습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학습서비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습서비스는 울주군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에서 직접 강사를 선정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울주군은 총 22개 모임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소정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학습모임의 대표자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울주군청 교육체육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친목 도모·여행·일회성 행사 등 사업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 인원과 대중교통 소외지역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 통보와 울주평생학습포털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기평가를 포함한 현장 중심 감염관리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울주군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요양병원 8개소와 정신병원 4개소에 대해 전문기관 위탁을 통한 환기평가와 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노인요양시설 12개소는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한다. 환기평가는 전문기관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환기 정도와 환기관리 적정성을 평가하고 호흡기 감염병의 공기전파 위험도를 분석해 시설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시설별로 환류해 환기관리 개선에 활용하고,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요양시설은 종사자 대상 감염병예방 교육과 함께 점검표 기반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손 위생, 환경·소독 관리, 증상 모니터링 등 기본 감염관리 수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자율점검 결과를 토대로 취약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마스크, 손소독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경기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울주군민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50% 내외에 달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복통 등이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 어패류는 5도 이하로 보관하고 85도 이상으로 가열 조리해야 하며, 조리 전 깨끗이 씻고 도마·칼 등 조리도구는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패류 섭취와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상설형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록빛 책마당은 특정 요일에만 운영한 다른 야외 도서관과 다르게 평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되는 독서 공간이다. 평일 낮 여유로운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책마당에는 빈백, 캠핑 의자, 벤치 등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자연 경관을 즐기며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울주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야외 서가(북카트)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상시 비치하며, 도서 대출자나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무료 대여한다. 주말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먼저 오는 10일 오후 3시에는 핸드팬과 바이올린의 선율, 그리고 매직벌룬쇼가 어우러진 ‘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休), 박물관’ 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힐링)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스트레칭)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명상) ▲싱잉볼 소리(사운드) 명상(깊은 이완)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4월 28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업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중대산업재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종인 건설환경교육진흥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산업재해 대응 의무 이행 사항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울산시 강대훈 주무관이 ‘위험성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와 위험성 평가 방법 등을 설명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올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대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가운데 현재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LP.8.1)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효과성·품질을 인정받아 허가된 백신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유럽 의약품기구(EMA),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9~10월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구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와 함께 지역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5개 구군 관계 공무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도·단속위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중개행위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의 적정성 ▲전세 계약 시 중요사항 설명 의무 이행 여부 ▲중개보수 과다 수수 여부 ▲거래계약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행위 등이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깡통전세 의심 매물 중개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근저당 등) 설명 여부,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중개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