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3일간 창원 88올림픽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개의 고등부·대학 팀이 참가하여 보름 가까운 기간 동안 훈련 및 친선 경기를 진행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KBO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야구 유망주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 및 관계자등 1,400여명이 대회 기간 동안 창원에 머문다는 점에서 숙박업소·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도서관은 도서관 직원의 서비스마인드 함양과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경북도서관 2층 강당에서 ‘직원 친절·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이 보다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직원 개개인의 응대 태도와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서관 기간제 근무자와 상근 직원 등 40여 명으로, 현장 업무 전반에서 민원 대응 빈도가 높은 직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기관 서비스 교육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갖춘 김춘애 한국서비스교육원 원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김 원장은 한국서비스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대학 겸임교수, 공공기관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공공부문 친절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도서관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를 위한 기본 서비스 매너 점검(첫인상, 인사법, 응대 태도 등) ▲민원인의 관점에서 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 및 웰니스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방향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발전방안 △단계별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접 시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BATA)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과 POST-APEC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통해 확보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와 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POST-APEC 후속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정부정상회의(WGS) 2026 참석 글로벌 정책 논의 참여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양금희 부지사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 Summit) 2026’에 참석해 각국 정부 고위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농업경영주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업기계 및 작업환경 안전 점검 ▲소음·분진·농약 등 유해 요인 확인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보호구 활용 방법 안내 등 농가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부부 중심의 소규모 농가라도 농번기 일용근로자 투입 방식에 따라 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어 사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주는 3월 10일까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산업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1일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따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한국어 능력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제도로, 법무부가 지정한 기관에서만 운영할 수 있다. 무안군은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시간대를 활용한 교육을 추진하고자, 지난 5월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참여자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며,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한국어 기초반 수업(2회), 2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한국어 초급 1단계 과정(13회)으로 구성됐다. 김산 군수는 “이번 지역학습관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생활권과 가까운 공간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평가까지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 내에서 건강지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강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활동 중인 건강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방안과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센터 조직 및 인력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건강문제는 주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026 천년의 빛 영광 동계 테니스 전지훈련”이 지난 1월 4일부터 31일까지 2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4개 팀, 총 4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가해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중심으로 동계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과 실전 중심의 경기 운영을 진행했다. 특히, 한림대학교 선수단과 진안군청 선수단은 약 한 달간 영광군에 체류하며 장기 합숙 형태의 전지훈련을 실시해 시즌을 앞두고 팀 전력 점검과 선수 개인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참가 선수단이 장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편의시설 등을 이용함에 따라, 체류형 전지훈련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은 훈련 여건과 경기 운영 측면에서 참가 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대회를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체육 발전과 지역 활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