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행자 중심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보행자 친화형 전광판’으로,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쉽고 빠르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일부 지자체 전광판이 문자 위주의 정보 제공에 그쳤던 것과 달리, 동영상·이미지·문자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표출이 가능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직관적인 이해를 높이고 신속한 대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15개소 전광판은 즉시 재난안전 정보 전달에 활용되며, 추가 4개소도 관련 공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해 총 1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표출 콘텐츠의 적정성과 가독성, 시민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의성창의인성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영재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배움에 대한 다짐을 나누고, 지도 강사 위촉과 연간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한 해의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발명·메이커반 15명, 초등SW·AI반 17명 등 총 32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주말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초등발명·메이커반은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제작 활동을, 초등SW·AI반은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학생 대표 정도영, 정예림 학생은 “성실한 참여와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하며 영재교육원 생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과정별 지도 강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전문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이 성주에서 현실이 된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별고을 마을학교'의 힘찬 첫 수업을 시작으로, 교실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생생한 배움터가 되는 '마을 교육'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별고을 마을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성주미래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이다. 첫 수업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활용하여 운영을 시작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문화·예술 체험, 창의적 활동,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살아있는 배움을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흡연예방사업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흡연예방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 중심의 실효성 있는 흡연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초전초등학교와 벽진초등학교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별 특색에 맞는 참여형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0.7ha의 산림에 산벚나무 총 1천 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45ha의 면적에 자작나무 등 4종, 총 8만 6천여 그루를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의 활성화를 에도 의미가 있다”며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 ‘낭만달빛 셔플댄스’를 운영한다. 직장생활로 인해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낭만달빛 셔플댄스’는 3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셔플댄스는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극대화 한다. 특히 저녁 시간대를 활용하여 직장인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셔플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간 중 7일간 회원 371명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기술 과제를 선도 실천하는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정리수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각 읍·면사무소 및 농산물 가공기술지원관 등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도구, 농산물, 가정의 물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작업장 등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농작물 판매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개선 봉화군 연합회 남춘희 회장은 “회원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하므로 농촌여성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실용적 기술이 널리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회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농업, 생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 재산면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푸른 정원 마을로의 변화를 시작했다. 정원 문화 확산 및 생태적 삶을 제안하는 기업 ㈜사람과초록은 지난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봉화군 재산면사무소 앞에서 진행된 ‘꽃피는 정원마을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당에서 시작되는 정원마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재산면 주민들이 발걸음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마당에서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묘목이 가구당 1그루씩 무료로 제공됐으며, 묘목을 받아 든 주민들은 각자의 마당을 직접 가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사람과초록이 추진 중인 봉화군 재산면 마을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공간인 마당에서부터 식물을 가꾸며 정원 문화에 친숙해지고, 나아가 마을 전체가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사람과초록은 봉화군의 ‘청년브랜딩 탐색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재산면 일대를 ‘위토피아 가드너 빌리지’로 조성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이끌어오고 있다. 앞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미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동보건지소 건강증진팀은 인의시영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인동·진미·양포 지역 경로당 약 20개소를 순회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 측정, 건강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혈압 확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교육은 ▲혈압·혈당·BMI 측정 등 기초건강 체크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 ▲심근경색·뇌졸중 증상 인지 및 대처법 ▲저염식 등 건강한 식생활 ▲스트레칭 및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개별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가 수도요금 감면과 수수료 폐지, 개인정보 보호 강화까지 담은 수도행정 개선에 나섰다. 시민 부담을 줄이면서 행정 효율을 높이는 조례 개정이 3월 마무리돼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시민 편익 확대다. 먼저 전자고지(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에게 매월 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 기존 전자고지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 종이고지서 제작과 발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비대면 기반의 검침·고지 체계가 정착되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 수도요금 체납으로 정수처분(물 공급을 중단)을 받은 경우 부과되던 해제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기존에는 체납요금 외에도 2만 원에서 5만 원 수준의 해제수수료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해당 비용이 사라졌다. 일시적 어려움으로 요금 납부가 지연된 시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조치다.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수도요금 체납자에게 발송되는 단수(전) 예고장의 디자인과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