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김진만)는 지난 5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23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무안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준공식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참여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 관리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농작업 안전관리자 운영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운영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작성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논의해 선언문을 작성했다. 선언문에는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작은 텃밭에서 채소 키우기 ▲지역 농산물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내용이 담겼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해외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르면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병 확진 및 사망 사례가 발생했으며, 올해 들어 캄보디아와 중국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도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는 2025년 12월 엠폭스가 최초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Clade Ib 계통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치명률이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니파바이러스감염병’이 최근 법정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해외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박쥐류)나 돼지 등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음료를 섭취할 때, 또는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다. 주요증상은 발열, 두통, 호흡곤란 등이며 심한 경우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치명률은 최대 7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해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열린 제32회 광양시외식업지부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하고 품격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 외식업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점 3대 청결 운동 ▲음식물 쓰레기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음식점 입식 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남도음식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품화 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영업주들의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 교류와 각종 국제행사 등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통역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통·번역 대학원 연계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교육' 수강생을 3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와 한국어 모두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시민(원어민 포함)이며, 모집 인원은 제한이 없다. 이번 교육은 국제교류 현장 중심의 실무형 통역 전문 교육과정으로, 국내 통·번역 전문대학원인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ZOOM)를 통해 공통 통역 소양 교육과 언어별 실습을 병행한다. 공통 과정에서는 통역 기본 태도와 예절, 국제 의전 등을 교육하며, 언어별 실습 과정에서는 광양시 주요 현황과 국제교류 행사 상황을 활용한 통역 실습을 진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역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무료로 이용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6일 개학기를 맞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영광우체국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술·담배·마약 등 청소년 유해요인 차단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절차와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안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과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지난 6일 영광초등학교 및 군청 사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은 ‘아이먼저’ 슬로건 아래 홍보물 배부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군청 안전관리과와 가정행복과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개학기 위해요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점검과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 홍보 등 어린이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어린이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5일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강화를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 현업근로자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광군 소속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관한 사항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실시 및 관리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을 위한 주요 관리 포인트 등 산업안전보건 업무 추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장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안전·보건 확보의무의 주요 사항과 관리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3월 5일, 영광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업무협의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광군 관계자를 비롯해 법성포단오제 보존회 및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방문객의 체험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운영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와 민속놀이 등 고유의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는 한편, 공간 구성의 효율화, 관람 동선 개선,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등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축제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통의 품격은 지키되, 현대적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