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9일부터 군민의 다양한 문화생활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과정은 운영에 앞서 수요조사를 통해 17개 프로그램이 확정됐으며, 강좌별로 함평군 평생학습관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취미활동실, 함평군민복지회관에서 각각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강좌로는 ▲라탄 공예 ▲통기타·우쿨렐레·하모니카 악기 연주 등 문화·취미활동반에서부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 ▲실버인지활동지도사 자격증 취득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이 AI와 인공지능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챗GPT 활용 기술’ 강좌를 새롭게 개설한다. 함평군은 문화·생활·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은 지난 5일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형구 의장과 이복남·정홍준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교통관리과, 건설기계연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영주기장 설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기계의 장기 주기와 불법 주기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완화하고, 공영주기장 설치와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과 추진 여건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영주기장 조성과 관련해 ▲지역 여건 및 이용 수요에 대한 종합적 고려 ▲관련 단체와 행정 간 지속적 소통 및 협력 강화 ▲시민 불편 완화 및 안전 확보 기여 기대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검토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최미희 의원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는 업계의 오랜 요구이자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도 연결된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성수·신영자)는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17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새학기, 새출발 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입생들에게 1인당 20만 원의 꿈 응원 상품권을 지원해 새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당당하게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수 면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장흥군 묵촌마을에 조성된 동백림에 동백꽃이 만개했다. 마을 어귀에 자리한 동백숲은 마을에 액운이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림이다. 2천㎡ 넓이의 숲에는 14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茶) 박람회에 참석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장흥군 대표단(부군수,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5명)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경칩 함산·다성 공경'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茶) 산업을 비롯한 농업·문화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장흥현 장화(姜华) 현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텐닝산업원 등 지역 산업시설을 방문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특히 대표단은 이번 방문의 핵심 행사인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창의융합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전 학교급으로 확대해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로봇창의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3차시)과 5~6학년(10차시)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과 AI를 결합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에서는 곡성·석곡·옥과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블록 코딩 및 AI 리터러시 교육’을 총 17차시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코딩 자격증 취득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6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고등학교 과정은 옥과고등학교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빅데이터’ 교육으로 운영되며, 기초 개념부터 활용 사례까지 다루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AI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를 점검하고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수리해 주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농업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마을별 일정에 따라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요령, 올바른 정비 방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간단한 부품 교체와 소모품 정비 등 경미한 수리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소 비용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기계 관리 요령과 장기 보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단체인 귀농귀촌협의회에서 귀농귀촌 정책 추진 방향 공유와 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협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회의에서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해 귀농귀촌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역사회와의 융화 방안, 협의회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구성원이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귀농닥터 교육,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부터 곡성읍에 소재한 ‘곡성창작소 온(ON)’에서 ‘곡성시니어 굿즈 팝업스토어’를 지역 방문객과 주민들의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구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관내 60~7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굿즈 제작 교육의 결과물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곡성의 이미지와 상징성, 특성을 반영한 머그컵, 냄비받침, 도자기 접시, 향초 등 생활형 로컬 굿즈가 전시됐으며, 제작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현장 운영에 참여해 굿즈 제작 과정과 이야기를 방문객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시니어가 직접 만든 화분에 장미 묘목을 심어보는 ‘장미 화분 심기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옹기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장미 묵주, 성수병, 그릇 등 다양한 생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곡성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장수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구례, 곡성, 순창, 담양군 4개 지자체로 구성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매년 윤번제로 의장군을 맡아 협의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곡성군이 의장군으로서 협의회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지자체 실무자들이 참석해 상반기 실무자 워크숍 개최와 하반기 ‘100세 잔치’ 행사 일정 조율을 비롯해, 행사장에 전시할 장수어르신 사진 촬영 추진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반기 실무자 워크숍은 장수 관련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장수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100세 잔치’는 장수어르신들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대표 행사로 추진된다.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