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노선버스의 우회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천미경 의원은 최근 버스, 화물차,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의 우회전 과정에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대형차량은 차량 구조상 우측 시야 사각지대가 넓어 보행자의 인지가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단 한 번의 충돌도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례안 제안 사유를 언급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대형차량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형차량의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이 승용차 2.5, 승합차는 3.4, 화물차는 5.3이고, 특히 승합차의 경우에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의 6.5배로 위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대형차량(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 거리 측정 결과, 대형화물차는 8.17m로 승용차의 4.95m 보다 3m 이상이 길다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의원은 “특히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신체 조건상 운전자 시야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 자율방재단(단장 김인규)은 4월 16일 오전 10시 단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어동 꽃바위로 일원에서 여름철 침수 대비 환경정비를 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침수 취약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주차장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동구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인명피해 및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병행하고, 주민들에게 침수 대비 행동요령과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4~36개월 영아를 키우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언어발달 점검 및 이해하기’ 1회차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유진 리드언어학습상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영유아 언어발달 검사(SELSI)의 개요와 영유아의 언어 발달 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언어발달 검사(SELSI)를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점검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4월 23일 ‘우리 아이 언어발달 점검 및 이해하기’ 2회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언어발달 증진을 위한 상호작용 방법 및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영유아 언어발달 관련 부모 교육을 진행한 결과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다시 과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6일 오전 11시 지역의 한 식당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 개최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사업 운영 △지능형(스마트) 재활용품 수거기 운영 △부동산 무료 상담소 운영 등 교통·환경 관련 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말까지 도로 살수차를 운행한다. 중구는 시비 8,000만 원과 구비 3,000만 원 등 1억 1,000만 원을 들여 살수차 2대를 임차해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 9곳에 투입할 방침이다. 중구는 종가로·성안로·다운로·다전로·태화로 5개 노선을 1구역, 번영로·북부순환도로·화합로·강북로 4개 노선을 2구역으로 묶어 매주 다섯 차례 살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 또는 우천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도로 살수 작업은 도로 표면에 쌓인 미세먼지가 다시 날리는 것을 방지해 대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활용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조성된 ‘배움의 뜰’은 458㎡ 규모의 열린 학습공간으로, 잔디광장과 학습용 마루 계단(덱 계단), 전시 벽,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올해 배움의 뜰에서 △인문학 강좌 △지역 대학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강좌 △일반강좌 △동아리 활동 등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인문학 강좌로 △‘공감+ 특강’ 전문가 초청 강연 △낭만 가득 세계여행 시리즈 △‘달빛 아래 책장’ 야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대학교 및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대학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강좌로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미용 △문화체험 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강좌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야외 정원모임(가든파티) △파크골프 △도심 풍경화(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타악기 동아리, 미술 동아리 등 다양한 주민 동아리에 배움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지역 경로당 16개소에 지압도구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지압도구 지원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지압도구를 전달하고 어르신과 말벗 활동을 진행했다. 한상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압봉과 악력기를 사용하며 활력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뿌듯하다”며 “오늘 준비한 지압 도구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6일 두서면 전읍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울주군은 두북농협과 함께 이날 이순걸 군수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서면 전읍리 682-3번지 일대 최현식씨 농가의 논에서 모내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지역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농사의 출발을 함께 알리고, 풍년 농사를 향한 기대와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모내기 작업을 직접 함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영농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오늘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울주군 농업의 새로운 한 해가 힘차게 출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 한 해도 풍년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구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장서확충을 위해 드림에뜰1차작은도서관 등 5개 도서관에 총 1천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 북구구립도서관은 16일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제1차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작은도서관 장서확충 지원사항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드림에뜰1차작은도서관, 월드시티2작은도서관, 하랑작은도서관, 예가작은도서관, 밤톨이네작은도서관에 각 20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소중한 꿈을 열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16일 오후 4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국가산업단지(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기업체 내 화재 위험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방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산업단지 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로 ‘안전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남구 국가산업단지 내 35개 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 상담(컨설팅) 지원 ▲비상상황 대비 산업단지 업체 간 협력체계 구축 ▲기업체 자율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위험물 제조소 등 안전관리 강화 등이 진행된다. 특히, 국가산업단지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는 공장 밀집 지역으로 작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기업체에서는 전기·가스 설비 점검, 작업공간 정리 정돈, 화기작업 안전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예방 조치를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