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 과역면은 지난 8월 25일 과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8월 이장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을 비롯한 주요 현안과 군정 소식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고흥~봉래 간 국도 4차로 확장사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폭염 대비 예찰활동 강화 ▲조가비촌 토요 한마당 축제 개최 안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고흥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 ▲2026년 조림사업 신청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사업 ▲좀도리 모으기 연합모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다양한 현안이 안내됐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9.22~)에 맞춰 추진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면 소재지에서 개최 예정인 ‘조가비촌 토요 한마당 축제’ 등에 이장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어 열린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역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양성평등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장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장단 자체 회의에서는 과역면 소재지 활성화와 ‘2030 과역 인구 5천명 달성’에 대한 다양한 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월 26일 고흥종합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축산관련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업 허가·등록자, 가축거래상인,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의 소유자 및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친환경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축산 관련 법령 및 축산차량 등록제 ▲가축분뇨법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전라남도청 축산정책과장과 외부강사 2명(친환경동물복지센터 소장, 축산환경관리원 호남본부장)이 직접 강의를 맡았으며,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과목은 동영상 강의로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보수교육은 축산업 허가자의 경우 매년 1회, 등록자는 2년에 1회 6시간 이수 의무가 있는 법정 교육으로, 미이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지난 3월 구제역 발생으로 중단됐던 교육이 약 6개월 만에 재개됐음에도 많은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월 26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공직자 5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 모두 안전관리 책임이 더욱 무거워진 상황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공직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보건관리 주체로서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인 정종대 강사가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실제 산업재해 사고 및 기소 사례 분석 ▲지자체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중대재해는 공공부문이 먼저 안전을 책임지고 실천해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 현장점검, 컨설팅 등 안전보건 지도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이 안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도화면 신호리 원산마을에 위치한 원산토성 시굴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2025년 마한문화권 조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에 대한 실체를 규명하고자 실시됐다. 고흥 원산토성은 원산마을 북쪽의 단독 구릉지에 위치해 있으며, 토성의 정상부는 편평하게 조성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정상부로 연결되는 북동쪽 사면 및 평탄지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는 뚜렷한 토성 축조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도화현의 행정 중심지와 연관된 군사적 방어시설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평탄지에서는 불에 탄 흔적과 목재 유구가, 그리고 구릉 일대에서는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기와 및 도자기편이 출토되면서 역사적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재단법인 나라문화연구원 박태홍 원장은 “원산토성은 도화현과 연관된 군사적 성격의 방어시설로 추정되지만, 현재로서는 단편적인 자료만 확보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담당자 필수 교육 수료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고흥군보건소에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에 직면했을 때 받게 될 연명의료(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항암치료 등)의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스스로 문서로 기록하는 제도다. 이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삶을 보다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고흥 관내에는 국립소록도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흥보성지사 등 2개소가 등록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보건소가 신규 등록됨으로써 보다 많은 군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의향서 등록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 1:1 개별 상담을 받은 뒤 등록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등록 후에도 언제든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변경·철회가 가능하다. 고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의향서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상담만으로도 스스로의 마지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8월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중고등학교 국제교육 교류단과 함께 해외 유학생 및 가족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폐교 및 통폐합 등으로 축소되고 있는 지역 교육 인프라 문제와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유학생 가족 유치를 통해 해외 인력 확보 및 글로벌 인재 유입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캄보디아 바탐방 넷양중고는 선진형 교육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기반으로, 고흥군과의 전략적 교육 협력 관계 구축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협의 결과, 양측은 ▲ 가족단위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방안 강구 ▲지역 학교와의 교육 교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지원 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군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귀농·귀촌 장려, 청년 인구 유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유학생 및 가족 유치 전략은 지역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는 물론, 생활 인구 증가와 학교 폐교 위기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새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모내기와 수확 일정을 앞당겨 수확한 올해 첫 조생종 햅쌀 ‘바다품은 쌀’이 대형 유통업체 이마트에 납품되면서, 지역 농가의 땀으로 지은 햅쌀이 전국 소비자 식탁에 오른다. 군과 흥양농협은 27일 흥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바다품은 쌀’ 출하 상차식을 열고, 올해 수확한 조생종 햅쌀 10kg 1만 8천여 포대(약 180톤)를 전국 주요 이마트 매장으로 출하했다. 이어 9월 초부터는 10kg 포대 기준 매주 1만 포대(약 100톤)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지난 4월 전국 평균보다 9일 앞서 모내기를 시작해 8월 중순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하된 조생종 ‘조명’ 품종은 밥맛과 영양, 병해충 저항성에서 강점을 보여 농가와 소비자 모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고흥군이 풍부한 일조량 등 지리적 강점을 살려 조생종 벼 재배를 확대하고, 중·만생종 벼와 재배 면적을 조절하며 출하 시기를 다변화하는 한편, 전국 최대 조생종 햅쌀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조기 출하 기반을 확실히 다진 결과다. 소비 감소와 판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이 추진 중인 '고흥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이 현재 공정률 75%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총 1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고흥군민의 오랜 숙원으로, 품격 있는 공공 장사시설 조성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고흥읍 호형리 산 169번지 일원에 조성 중이며, 봉안당, 자연장지(잔디형), 유택동산, 주차장 등 다양한 장사 및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과 공공성을 충분히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최근 장례 문화의 변화와 함께 장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봉안당은 당초 8,500기에서 16,160기로, 자연장지는 1,883기에서 2,214기로 늘어나, 향후 이용자의 편의성과 수용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는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봉안당 내부는 타일 마감 공사가 한창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 조경 등 토목공사도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한 '제로웨이스트 5R 환경실천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줄이기(Reduce)·재사용(Reuse)·재활용(Recycle)·거절(Refuse)·퇴비화(Rot)’ 5R 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친환경 재료로 생활 속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아로마 롤온, 모빌 방향제, 향수 비누 등 8종의 친환경 작품을 제작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취감을 느꼈으며, “집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다”,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5일부터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확보를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노후 주택 16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최근 계절적 요인과 노후 주택 내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점검 대상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전기 배선 및 콘센트 상태 ▲가스 누출 여부 ▲화재경보기 설치 및 작동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멀티탭을 누전차단 기능이 있는 고용량 멀티탭으로 교체하고,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콘센트에 화재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조치가 함께 이뤄졌다. 오두영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점검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원으로 ‘작지만 꼭 필요한 생활복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로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전기·수도·도배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