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석면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억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170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어린이시설) 57동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함께 △20동(취약계층 15동, 일반 5동)의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철거대상은 석면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 비주택으로 철거와 처리비용, 주택 지붕 개량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비는 취약계층에 전액, 일반가구에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사, 창고,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또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취약계층 1,000만원, 일반가구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붕 개량 사업은 전년보다 7동을 확대했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기후대응과로 신청하면 되며 이후에도 상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종이팩을 생산부터 수거·선별·최종 처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자원순환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 자원순환 경제를 가속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7개 기업(기관)과 ‘종이팩 회수·재활용 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종이팩 분리배출 홍보·사용 확대, 보상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제품 생산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 기업(기관)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상웰라이프(주) △㈜대흥리사이클링 △㈜매일유업 △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주) △㈜정식품 △한솔제지(주)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분리수거대 1,000개와 종이팩 수거봉투 5만 장을 제작·지원했으며, 김해시는 이를 공동주택 319개 단지에 배부했다. 시는 또 2025년 하반기 지방정부 최초로 ‘종이팩 간편 배출 방식(내용물만 비우고 배출)’을 요양시설 46개소(요양병원 26개소, 요양원 20개소)에 시범 도입했다. 그 결과 목표 수거량 1,104kg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약 13억원의 예산으로 총 321세대를 지원하며, 세부 지원 내역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17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91동, 지붕개량 지원 13동 이다. 지원 동수는 건축물 면적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사업 희망자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남해군 출생아(5월~12개월) 가정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유식 무상지원’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친환경 이유식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2026년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및 전달 체계를 구축해 모든 가정에 빠짐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실천해 온 전문 영유아 식품 기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 생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2기 김해시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제2기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귀화자 등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다. 1기 서포터즈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튀르키예, 멕시코, 카메룬, 필리핀 총 10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10명이 활동했다. 2기는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일본 4개국이 새롭게 참여해 총 13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서포터즈가 함께 하게 된다.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는 외국인주민의 눈높이에서 외국인 지원 사업과 주요 시책, 생활 밀착형 행정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SNS와 자국 커뮤니티 등에 홍보한다. 또 외국인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발굴·건의하는 한편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등 외국인주민과 시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는 2025년 1기 서포터즈 시범 운영으로 900여 건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획만 잘 세워도 절반은 성공했다’는 말이 있다. 잘 짜인 계획을 쫓아가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단 의미에서다. 김해시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따라가며 56만 명 시민이 살아가는 김해에서 펼쳐질 변화를 미리 짐작해본다. 올해 김해시의 시정운영 목표는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이다. 이를 위한 중점과제는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국가 스마트물류플랫폼 조성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모두의 안전과 복지 구현 ▲탈탄소 녹색전환 ▲시민주권 실천적 통로기능 강화 6가지이다. 올해 김해시정은 크게 6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6대 분야는 △산업·민생 균형경제 △도시공간 재구조화 △소프트파워 경쟁력 △안전하고 소외없는 복지 △환경가치 쓰임새 확장 △시민주권 일상화이다. [산업·민생 균형경제] 시는 클러스터 구축과 산업간 융합으로 미래첨단산업의 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 육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는 명동일반산단에 미래자동차, 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캠프 7개소(행정복지센터 6, 문화의집 1)에서 활동할 열정 가득한 신규 캠프상담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캠프는 ‘우리 마을에서, 우리 마을 사람들이, 우리 마을 문제를’ 자원봉사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운영하는 직은 자원봉사센터로, 총 13개 자원봉사캠프(행정복지센터 8, 문화의집 2, 대학교 2, 문화관광지 1)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봉사활동 경력 2년 이상 또는 100시간 이상인 자, 사회복지 또는 상담자격 소지자, 대학교(대학 포함)에서 자원봉사 담당 및 지원 업무를 맡은 교직원(유급직원 불가)과 동아리 대표, 봉사활동 중인 대학생 등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하면 된다. 캠프상담가는 주민 대상 자원봉사 홍보와 자원봉사 상담 및 모집․ 배치, 활동 관리와 정보 제공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 선정되면 전문교육과 힐링연수, 200시간 이상 활동자 경남도 자원봉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를 전후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으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감시단속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이며 대상은 주요 하천,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등 484개소로 해당 기간 위반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한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3단계로 구분해 이뤄져 ▲설 연휴 전(9~13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이어 ▲설 연휴 기간(14~18일)에는 주요 하천, 산업단지, 공장밀집지역,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 강화, 상황실 운영으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 이후(19~24일)에는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 근절을 위해 설 연휴에도 상황실 운영과 환경오염신고 접수를 한다”며 “시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위반행위 목격 시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동물학대 예방과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 조성에 나선다.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동물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김해시는 2025년 7월 위촉된 총 6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을 중심으로, 2026년에도 공원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동물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물 미등록 예방 및 등록 안내 ▲반려동물 안전조치 이행 계도 ▲배설물 수거 등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 홍보 ▲홍보물 배부를 통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명예동물보호관은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관련 교육·상담·홍보를 수행하고, 동물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학대받는 동물의 구조·보호 지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명예동물보호관은 현장에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김해에는 3만2,397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근로자는 1만3,668명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시작돼 6개 기업이 선정·지원받았으며,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 만족도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올해도 사업을 추진해 기업체 기숙사 개·보수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초과 비용과 부가세 등은 기업이 부담한다. 숙소, 화장실, 식당 등의 벽지와 타일 교체 등을 지원해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한 김해 기업이며 건축물대장상 기숙사 또는 숙소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시는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이용 인원, 연매출액 등 기업체 현황과 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