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교육도서관은 오는 4월 한 달간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큰 글자 도서 북 큐레이션 ‘사계절 新-Year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주제에 맞는 큰 글자 도서를 선정하여 이용자들에게 큰 글자 도서를 소개하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주제는 2025년 한 해 동안 영월교육도서관에서 인기 있었던 도서들을 큰 글자 도서로 전시할 예정이다. 종합자료실을 이용하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원활한 전시를 위해 전시한 도서는 대출이 제한되지만 자료실 내에서는 열람이 가능하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도서보다 이용률이 낮은 큰 글자 도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특히 기존 도서를 보기 어려워하던 노인이나 저시력자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25일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희망하는 10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가정 내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책 사랑방’을 운영한다. 운영 방법은 2026년 3월부터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신규·기존 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종합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원가입과 동일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회 대출은 최대 100권이며, 대출 기간은 2개월이다. 정미라 관장은 “책 사랑방을 통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이 이루어지고, 참여 가족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11일 오후 2시 본관 소강당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내 마음도 소중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감정 이해와 공감 소통을 주제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강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20팀(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한국토닥토닥연구소 김소희 소장이 맡아 진행하며, 감정카드 활동과 다양한 가족 체험 놀이를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사랑과 공감을 나누는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며,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2026년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 보람홀에서 교육전문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전문직원 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17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집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감사 방향에 대한 이해와 감사 마인드 함양 △감사의 효율성 제고와 협조 체제 구축 △감사기법 습득을 통한 교육전문직원의 감사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무학사 감사 경험이 없는 신규 임용 교육전문직원과 사안 관련 업무 담당자의 참여를 권장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감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1박 2일에 걸쳐 △갑질 유형 및 주요 감사 사례 △사안감사 절차와 방법의 이해 △확인서·문답서·질문서 작성법 △공무원 피의사건 처리 절차 및 유의 사항(음주·교통사고 포함)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운영 안내 △교무학사(교육과정,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등) 감사의 이해와 현지조치통보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아이로(AI-ro)는 학생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처치–학습–평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통합학습창 기반 수업 관리 △인공지능(AI) 적응형·수능형·서술형 평가 △인공지능(AI) 진학 컨설팅 기능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강원형 학력 향상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 정식 서비스 운영 이후 도내 306개 학교가 활용을 신청했으며, 교원 대상 활용 실태 조사 결과 약 72%의 교원이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이는 등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적 현행화를 거쳐 2026년 3월 23일 ‘강원아이로(AI-ro) 서비스’를 재개통했으며, 현장 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도내 권역별 활용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능 고도화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 문화체육과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기온 변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공사 중인 대규모 절·성토 및 절단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체육시설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반복되는 동결·융해 현상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침하, 낙석, 구조물 변형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건설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 중인 절·성토 및 절단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체육시설 건설현장이며 현장별 공정 특성과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절·성토 사면 관리 실태, 굴착부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추가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감리단과 긴밀히 협조해 공사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해빙기 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군민 이동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지원 강화를 위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5대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사업 ▲철원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사업 ▲ 철원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사업 ▲철원군 불법 주·정차 단속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교통수요에 철저히 대응하고 건설적인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먼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은 만 19세 이상 주민이 농어촌·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일반이 이용자는 20%,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 2자녀 다자녀 가정은 30%,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회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가 시민이 기부한 철쭉 1,500본을 활용해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를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동별 유휴공간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수목을 기부하고 식재 과정에도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녹색 행정”의 일환으로 기부받은 철쭉 1,500본을 활용해 관내 10개 동 유휴지와 자투리땅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동에서는 주민 요청을 반영해 식재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본격적인 식재 시기에 맞춰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식재되는 철쭉은 건조한 환경에도 강하고 봄철 화려한 꽃을 피우는 수종으로,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휴식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식재 이후에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수목 기부 덕분에 방치된 유휴지가 생기 넘치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사업을 확대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협박 등 악성민원과 반복민원으로 인한 민원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피해 예방을 위해 '민원공무원 심리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대민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관내 전문 심리상담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원응대 공무원과 심리상담이 필요한 직원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심리검사 및 심리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반복·특이민원 증가로 인한 직원들의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공무원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다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 민원인 또한 민원응대 공무원이 내 가족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3월 23일부터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다수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사업으로, 복지·환경·관광·안전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법령 위반 사항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특정인(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해시 주민참여예산’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우편 제출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기획예산담당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시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는 공모기간 동안 시민 설문조사와 예산교육 등을 병행해 시민 관심과 참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서는 총 46건의 사업이 접수되어 이 중 33건이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