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대표 관광 시책 ‘2026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을 본격 시행하며, 착한 소비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돼 여행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하동반값여행 정책발행용)을 구매하여 여행 중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하동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최소 5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응시자를 위해 2월 9일 09:00부터 12일 17:00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체 원서 접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 12일은 오전 11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최종학력증명서 1부(제적증명서, 정원외 관리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신분증(주민등록증, 청소년증 등), 증명사진(여권용사진, 3.5cm×4.5cm, 응시원서 제출 전 6개월 이내 촬영) 2매를 지참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내방하면 된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원서 접수 후 검정고시 특강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화·수·목 10:00~15:00 필수 6과목(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을 수업한다. 또한 출석률을 감안하여 검정고시 교재 배부 및 검정고시 고사장 차량 인솔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 활동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1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주간을 불법옥외광고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와 선거를 앞두고 증가할 수 있는 불법 현수막, 벽보, 입간판 등 각종 불법 옥외광고물을 중심으로 현장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설·강풍 등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오는 6일까지 추진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통영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시 경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고주들께서도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게시대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집중 정비 활동 이후에도 쾌적한 관광 도시 통영 이미지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산불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예방 및 초동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취약지에 대한 순찰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각 읍면동별 산불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인국 부시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근무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산불예방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달라” 강조했다. 시는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대비해 패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 수산물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대미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어업인 특별 위생교육’을 지난 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산과학원 조미라 연구관을 초빙해 사량면과 한산면사무소에서 지정해역 주변 어업인 및 이용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지정해역 위생관리 현황 ▲과거 지적 사항 및 최근 강화된 위생 기준 ▲노로바이러스 발생원인과 예방대책 ▲선박용 이동식 화장실 비치 및 어업인 협조사항 등 성공적인 점검 완수를 위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또한 어업인 스스로가 ‘위생감시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미 FDA의 지정해역 위생 승인은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보증수표와 같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수출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최근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성찰과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결의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제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서약식과 부시장 주재로‘2026년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이 함께 공직자로서의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리더십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어진'2026년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2026년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 대책과 중점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영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간부공무원 중심의 청렴 책임 강화 ▲부패취약 분야 소통을 통한 맞춤형 개선방안 도출 ▲시민체감형 청렴시책 확대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작년 해양수산부 공모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도산면과 도남동 일원을 요트와 숙박, 레저가 어우러진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1,400억원(국비 1,000억, 지방비 1,000억, 민자 9,400억)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용역으로,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실현성과 기술적 타당성, 운영의 지속성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면밀히 검토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관광객의 수요와 타 도시와의 차별성을 확보해, 글로벌 해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계획을 향후 1년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발맞추어 새롭게 출범하는 거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기간(1월 20일~5월 15일)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농촌 지역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사천시는 읍·면·동과 개별 농가를 중심으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의 화재 취약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방시설 설치 의무사항과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와 농막은 용도에 따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체류형 쉼터의 경우 2025년 1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농막은 2026년 9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으로 현재는 선제적 설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농지대장 등재는 필수 사항이다. 이용자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숙소로 상시 거주가 불가하며, 농막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경남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혁신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2월 경남대학교와 경상남도 RISE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주도로 대학의 강점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데, 사천시는 RISE 사업을 통해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현장 인턴십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천시와 경남대학교는 2025년 1차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사천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일 사천시에 소재한 '참행복한요양원(대표 장경수)'을 방문해 회원조합이 출자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참행복한요양원은 중풍·치매 또는 기타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다양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남해군산림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장도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서천호 국민의힘(경남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과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역행사 차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산림분야 등에 대해 논의하는 별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더불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공식 출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