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이주배경 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회화 중심 한국어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회화수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교재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 학교편과 한국문화편 2종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학교 현장의 교사와 교감, 교장선생님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국어과 전공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완성됐다. 이번 교재는 한국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반영한 상황 중심 회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편은 학교생활 중심의 약 80개 주제를, 한국문화편은 일상 및 문화 적응 중심의 약 67개 주제를 담아 실생활 밀착형 학습을 구현했다. 특히 ▲‘상황 이해–표현 학습–대화 구성–문화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적용해 단순 암기를 넘어 실제 말하기 능력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진도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6일 오전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명예교사 위촉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영양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영양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및 심리·정서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범 봉사자를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앞으로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기초교육과 집단상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모두 수료한 회원은 관내 신청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학생상담자원봉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에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성 지역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33명이 참여했다.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전문 안전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론 교육 7시간과 오프라인 실습 교육 7시간 등 총 14시간의 심도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 소속 응급처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오프라인 연수 오전에는 성인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강도 높은 실습이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어 대상별 응급 처치의 차이점과 주의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지난 4월 4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경북 교육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행사의 중요성과 무게감을 더했으며,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의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의 포문을 연 합창단은 개막식 무대에서 [기쁜날], [희망더하기] 등 총 3곡을 열창했다. 학생들의 청아한 하모니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 합창단은 지난 2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전체 70여 개 팀 중 단 2팀만 받는 특별상과 은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교육지원청의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지원으로 세계 무대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열목어마을 일대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안동, 예천, 상주·의성, 구미, 칠곡, 고령·성주 등 9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생태탐방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권역별 30명씩 참여하며, 낙동강 유역 7개 권역에서 총 21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이날 행사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물벼룩 수사단’ 활동을 통해 백천계곡에서 채수한 깨끗한 물과 오염된 물에서의 물벼룩 심박수를 비교 관찰하고 환경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군 보건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봄철은 겨울보다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일교차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졸업·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춘곤증과 유사한 우울감 등이 겹치며 이른바‘Spring Peak’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안부 문자발송, 전화상담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산불피해 지역주민대상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적극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으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은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야간 및 공휴일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SN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지난 5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은 최정애 부시장과 도·시의원, 한국예총 영천지회장을 비롯해 전국 사진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북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총감독 성동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내빈 소개, 지도위원 위촉장 전달, 촬영 모델 소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4월 30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경상북도 영천시 법원길 18-1, 1층)로 출품하면 된다. 5월 말경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환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작품도 많이 남기시고, 머무시는 동안 영천의 봄 정취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천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복숭아의 고장이며, 매년 봄이면 활짝 피어나는 복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가 지역주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신건강·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도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할 경우, 미신고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영천시는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되,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재해 또는 사업상 손실이 큰 기업도 신청 시 납부기한 연장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