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44개 팀 352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점검했다. 경연 결과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중·고등부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초등부 광양 꿈샘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학·일반부에서는 담양 1179부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나주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목포해양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출전팀을 확대해 초등학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최우수상 수상팀 중 성적 우수팀은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20일까지 이틀간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고건커뮤니케이션, 에듀플랜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전남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전남도 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밤낮으로 활동하면서 도민과 슬픔을 나누고, 아픔을 회복하는데 함께했다. 참여 인원은 연인원 6천700여 명이었다. 7월엔 집중 호우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현장에서 연인원 4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물품을 지원하고 현장을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올해는 전남도 청년봉사단을 조직·운영해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지난해 대박을 터뜨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올해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대한민국 대표 K-미식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 춘천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사전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과 부서별 지원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확정했다. 기존 4일에서 5일로 기간을 확대하고 개최 시기를 10월로 정례화한다. 주 행사장은 공지천 수변 산책로, 국제관은 화동2571, 권역별 행사는 명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시는 올해 방문객 50만 명, 지역 소비 150억 원, 만족도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맛을 넘어 경험으로’ 비전 아래 기존 먹거리 중심 축제에서 K-미식 체험형 축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먹고 가는 축제’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축제’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미식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단이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천의 실레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곳으로 이번 협약은 관광자원의 체계적 육성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대상지 환경 정비와 관광 인프라 개선, 지역 연계 콘텐츠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상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여행상품 개발, 판촉 지원 등을 맡아 실레마을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이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상품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문학·체험·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익산시농민회는 20일 황등석재단지 광장에서 영농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영농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경희 전북특별자치도농민회총연맹 의장을 비롯해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고사와 초청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익산시농민회는 행사에서 영농 준비 강화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농민기본법 및 필수농자재지원법의 제정과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 등 농민 3법 실현 등을 외쳤다. 송재유 회장은 "농업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농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농민회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영농발대식을 통해 농업인들이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영농철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익산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일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2026 고등산학관 커플링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게임형 프로그램을 통해 2010년부터 2030년까지의 산업 흐름을 예측하며 IT·반도체·에너지 등 시대별 유망 산업의 변화를 직접 분석하고 학습했다. 특히 배터리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직무 탐색이 이뤄졌다. 배터리 셀 설계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개발 등 연구·설계 분야를 비롯해 공정 기술과 품질 관리 등 제조 현장의 다양한 직무를 살펴보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했다. 이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안전 의식 교육도 진행됐다.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하며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산업 흐름을 배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울산협회와의 협약 체결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울산협회 회원기관인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 부설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립야영장 내 등억알프스야영장 곤충카라반 7개동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여가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억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됐던 이번 캠프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숙박 체험을 비롯해 자연 친화적 활동과 단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협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앞으로도 장애인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울산협회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 내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20일 삼산산림욕장에서 산불조심기간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을 맞아 진화장비 점검 및 진화훈련을 통하여 산불 대응 체계를 전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과 직원 및 산불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지휘차량을 비롯해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이동식 저수조, 개인진화장비 등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장비 설치 및 운용 훈련을 병행했다. 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장비 가동상태 점검과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산불감시카메라 작동 상태와 드론 관리 상태 점검을 병행하여 감시·대응 인프라 전반의 상시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산림과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영농활동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3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의 공연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함께 DJ로빈, 싸이버거의 폐막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합창 페스티벌, 강서 청소년 핑크 K-POP 댄스 경연,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 문화공연, ‘벚꽃 봄, 시네마&OST 미니 라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벚꽃 감성 라이트쇼와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꽃차 클래스, 싱잉볼 요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18일 자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수칙과 보이스피싱·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안전한 일터와 금융 피해 없는 생활이 자활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