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홍천교육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4기 심의위원회는 교육전문가, 법조인, 경찰, 학부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홍천 지역 학교폭력 사건의 심의와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선도 및 교육 조치를 결정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이날 수여식은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심의위원의 소위원회 구성 및 위임 사항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후 최근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생들의 관계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교폭력 심의의 핵심은 투명한 절차와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제4기 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이 갈등을 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교육지원청은 심의위원회 운영과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NH농협은행 강원본부(본부장 이명호)로부터 강원교육사랑카드 제휴기금을 전달받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강원본부와 ‘강원교육사랑카드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의 강원교육사랑카드 사용 금액 중 일정액을 기금으로 전달받아 교육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금은 12억 7백만 원으로, 올해까지 전달된 기금 누계액은 총 165억 5천9백만 원이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강원교육사랑카드 제휴기금이 많이 조성됐다”며 “전달받은 복지기금은 강원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 약 12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재난대응단의 임무 및 역할 ▲산불의 특성 및 예방·진화 ▲산불진화 장비 사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실습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홍규 시장은 24일 교육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향교는 3월 24일 철원향교 대성전에서“공부자 탄강 2577년 춘기 석전대제(釋奠大祭)를”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봉행된 석전대제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비롯한 제관들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갖추어 진행됐으며, 유광종 부군수, 한종문 군의장, 최일호 교육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석해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음력 2월, 8월)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의식이다. 초헌관을 맡은 유광종 부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선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 정신적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올바른 예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교육기관으로, 지역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전통예절 교육,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계승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에서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체는 춘천·원주·강릉시 투자유치 담당 팀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출신 현장 전문가, 창업·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돼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계획을 구체화하고, 권역별 실증 인프라와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한 기업 유치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9개 반도체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2,323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국비 과제 발굴과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기업 유치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현재 인력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 12개 사업, 총 3,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는 만큼 이를 연계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개최되는 '2026년 (사)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도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온라인 유통 확대와 물류 환경 변화 등으로 농산물 유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 강화와 유통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한국농업유통법인 강원연합회는 도내 농업회사법인 등 산지유통조직이 참여하는 단체로, 농산물 공동 출하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원지역 대표 고랭지 농산물인 배추와 무의 산지 수급 조절과 공동 출하, 대형 유통업체 납품 연계 등을 통해 출하 물량 조절과 판로 확보 등 산지 유통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지 유통시설 확충, 공동출하 확대, 물류·유통체계 개선 등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도청에서 삼성과 청년정책 분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강원특별자치도-삼성 청년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됐던 지역 청년들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려는 강원도의 의지와, ‘인재 제일’의 기업정신에 입각해 청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삼성의 사회공헌 철학이 맞물려 추진됐다. 양측은 삼성의 대표 CSR 사업인 ‘희망디딤돌’ 및 ‘청년희망터’를 도내 청년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음의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첫째, 청년정책 분야 전반의 공조 및 협력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책 지원 활동에 상호 협력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상시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범부서 협업체계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출범했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범부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의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추진단 구성은 인구 문제를 특정 부서의 업무로 한정하지 않고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출산·양육·교육·청년·일자리·고령층 지원 등 인구와 직결된 19개 부서가 참여한다. 특히 시는 최근 두 달간 약 600명에 가까운 인구가 감소하며 29만 명 붕괴가 가시화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자연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유출이 확대되고 있고 20대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 유출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첫 회의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인구정책 사업에 대한 현황 점검부터 전략 수립 공유 등 인구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실효성 있는 인구 대응책을 모색했다. 시는 단기 대응을 넘어 중장기 인구 구조 개선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3.24. 14시에 고석정 관광정보센터에서 [철원곁에 온(ON,溫) 통합돌봄 담당자 및 돌봄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관련 사업부서 공무원과 장기요양기관 등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주민 등 통합돌봄에 관심 있는 다양한 대상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주요 내용, 현장에서의 역할과 연계 방안 등을 사례를 통해 공유했으며, 홍보영상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강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의 방향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4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직원 참여형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직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존의 단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특강, 청렴퀴즈, 뮤지컬 갈라쇼를 통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인교 감사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이 강릉시의 확고한 공직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