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의회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진도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심사 등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진도군 취약계층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진도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균형 발전에 앞장 섰다. 또한, 기후 위기 대응과 산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미이용 바이오매스 확대를 위한 관련 법규 개정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 군의회는 기획홍보실을 시작으로 28개 실·과·소로부터 2026년 상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진도군의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금례 의장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임시회인 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34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4일부터 8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총 3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철수 의원 발의),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박문섭 의원 발의), ▲'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보라 의원 발의) 등 3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 의결됐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5일에는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시대적 요구에 깊이 공감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대원 의장은“2026년 새해에도 광양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모든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등 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여수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5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라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으며, 법령 개정으로 기존 4·5종 사업장의 부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조정됐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설치 시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을 통해 관할 행정기관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부착 대상 방지시설은 ▲원심력집진시설 ▲세정집진시설 ▲여과집진시설 ▲전기집진시설 ▲흡수에 의한 시설 ▲흡착에 의한 시설 등 6종이다. 방지시설에 부착되는 측정기기는 전류계·차압계·온도계·pH계로 구성되며, 이와 더불어 자료 전송을 위한 IoT 게이트웨이 및 VPN 장비가 공통적으로 설치된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총 1억 4천 4백만 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가 폐기물의 적정한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업(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중간처리업 등)과 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폐기물의 처리기준 및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각종 인·허가 사항과 실제 운영 현황의 일치 여부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올바로시스템 적정 입력 및 실적보고서 제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최근 2년 이내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점검 횟수를 확대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폐기물 관련 사업장 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부설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4층 누리마루 강당에서 ‘2026년 직업교육훈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을 희망하거나, 경력이 중단된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맞춤형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 설명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지원하는 5개 과정으로 ▲통합간호 보건 실무자 ▲직업상담 행정실무자 ▲세무·회계 사무원 ▲펫커머스 전문가 양성과정 ▲AI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여수시가 지원하는 단기일자리 과정으로 ▲시니어 돌봄 인력 ▲AI 리터러쉬 강사 양성과정 ▲단기사무 대체인력 ▲단체급식 조리 실무자 과정 ▲전문 일자리 도배·필름 시공 실무과정도 운영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수여성창업플랫폼 운영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 등 국민취업지원제도 훈련생을 모집하여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유망 직종 중심의 교육과정 소개해 참가자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혼자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혼자 사는 가구 방문보호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노인·장애인·청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해 장애나 정신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3,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방문보호제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통·반·이장이 대상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고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보호제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혼자 사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중 5세 이상 18세 이하(2007년생~2020년생)를 대상으로, 1인당 8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최초 1회 자격 확인 후 자격 변동이 없을 경우, 다음 연도에도 자동 재충전하던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한 경우에만 카드 충전 및 신규 발급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희망바우처카드는 일시 중지되며, 카드 소지자는 변경된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 후 대상자 확인을 거쳐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 중지 및 신청 절차를 안내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6년 만에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앞두고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총 27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하여 수립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지선·간선 환승체계 개편 ▲불합리한 노선 개선 및 급행버스 도입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 콜버스 노선 신설 ▲무료 환승 횟수 확대 ▲노선번호 체계 정비 등이다. 자세한 개편 내용 및 주민설명회 일정은 여수시청 누리집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의견수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읍·면·동 순회 설명회와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다. 노선체계 개편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이전에 돌산 지역을 우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해남우리종합병원과 최근, 치매 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도군치매안심센터는 진도읍 소재 길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 총 2개 의료기관과 치매 조기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기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고위험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군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며, 감별검사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진행해 최종적인 치매 여부를 진단한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비(최대 15만 원)와 감별검사비(최대 8만 원)가 지원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치매 조기검진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과 ‘농어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하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정착 지원 ▲청장년 창농어 지원 ▲영농어자재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 6개 사업에서 5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융자 지원사업은 ‘귀농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연 1.5% ~ 2%의 저금리로 농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액은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어귀촌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귀농귀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