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공공시설사업소 3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29명과 1~2년차 민방위대원 416명 등 총 445명이다. ▲민방위 임무와 역할 ▲재난 대응 행동요령 ▲생활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대원 개개인의 재난 대응 능력과 비상시 행동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당일 장기 출장 등으로 계룡시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체류 지역에서 민방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2년차 이상 대원이 전국 단위 민방위의 날 훈련에 참여하는 경우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시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원을 위해 9월 18일(1차)과 11월 10일(2차) 두 차례의 보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직원공감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날의 울림,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에 따라 전 직원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여 커피를 나누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 앙상블 ‘너울’의 공연이 진행돼 전통의 선율 속에서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우수·친절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헌신이 계룡시 행정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존중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친환경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월 6일 오후 2시 시민 문화 및 교육 등 다양한 역할 기능을 수행할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센터에는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드림스타트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홀 등이 조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개관을 기념해 3월 16일부터 4월 11일까지 가죽공예, 경제교육, 아로마 힐링클래스, 약초아카데미 등 총 7개 특강을 운영한다. 수강생은 3월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91억 원이 투입된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생활복합 SOC 시설로 지역 내 문화·교육·돌봄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해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이 지난 1일 광천문예회관 및 광천시장 일원에서 ‘광천읍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거행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천읍 기관·단체장, 서승태기념사업회,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대형 태극기 거리 행진,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1919년 홍성지역 3·1운동의 첫 시작점인 광천시장에서 펼쳐진 기미독립선언서 배포 재현 퍼포먼스는 광천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광천에서의 뜨거웠던 당시의 독립 열기를 재현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가에게 편지를 쓰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천읍이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지역 독립운동의 첫 현장이었던 점을 재조명하며,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선양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 모두가 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3일 봄철 시민 안전 확보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과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민간 공사현장에 대한 전수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이·통장을 통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와 미세먼지·황사에 대비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본격화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안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 경제와 행정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독려하는 한편, 최근 신설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기동팀’의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를 지시했다. 또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인 공공데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가 직접 운영하는 ‘논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기타시설 어린이(초․중학생)와 사회복지급식소 노인 등 총 1,031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생활 교육은 어린이들의 바른 식사 예절 형성과 노인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밥상 위의 약속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 노인 대상 교육은 ‘속 편한 소화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대상) 식사예절 이론 교육 ▲(노인 대상) 소화기관의 구조와 소화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 ▲내가 만드는 개구리 버거 요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사예절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관내 어린이와 노인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고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역량까지 함께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수준과 유형에 따라 정부가 월 10만~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희망저축계좌Ⅱ(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로 구분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중 근로자가 포함돼야 한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뒤 만기 시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 등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며, 6월, 9월, 11월에도 추가 모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가 재정 운용 현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시 살림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2026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공개된 것으로, △2026년도 세입ㆍ세출 예산 규모 △재정자립도 △중기지방재정계획 △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황 △지방보조금 편성 현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논산시 총 예산 규모는 1조 1,645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373억 원이며, 세입 재원별 예산편성 현황은 △지방세ㆍ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 1천 121억 원 △지방교부세ㆍ보조금 등 이전 재원 8천 812억 원 △보전 수입 등 내부 거래액 440억 원이다. 특히, 이전 재원은 전년 대비 약 587억 원(7%)가량 증가해 국·도비 확보 성과가 반영됐으며, 주요 지표 중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년대비 각각 0.16%, 2.76% 상승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으로 세입 증대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가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와 손잡고 3·1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알렸다. 천안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제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용기와 정의를 주제로 한 감상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현지 고등학생 6명이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천안 북부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후원한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시는 향후 유관순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도시인 나소카운티와 역사·교육·청소년 교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은 특정 시대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공감과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경을 넘은 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8일 관내 고교생 32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일원에서 진행한 ‘제1차 청소년 문화 톡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주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워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전에 북촌 ‘어둠속의 대화’ 전시관을 방문해 완전한 어둠 속에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시각 장애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공감 능력과 감각 인식을 확장하는 체험을 했다. 또한, 오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찾아 조선 시대 궁궐의 건축미와 역사를 자유롭게 탐방하고 문화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군은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몸소 느끼며 배려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교과서로만 보던 창덕궁을 직접 보니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청소년지도사 2명을 전 과정에 동행시켜 학생들의 개별 활동을 밀착 지원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