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향교는 24절기의 처음인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입춘방을 쓰고 대구향교 외삼문에 입춘방(立春榜)을 부친다.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한해를 시작하는 첫번째 절기이다. 입춘첩으로 불리는 입춘방은 입춘을 맞이하여 복을 맞이하고 재앙을 멀리하라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한지 등에 쓴 것으로 대문.부억. 대들보. 천장 등에 부치게 된다. 대구향교는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 기운을 받아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란다) 등 입춘방을 써서 외삼문에 부친다. 도인석 대구향교 전교는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작성한 입춘방을 향교 외삼문에 비스듬히 여덟 팔자 모양으로 밀가루 풀을 발라 부칠 예정이다. 향교를 출입하는 사람이 보았을 때 오른쪽은 입춘대길을, 왼쪽에는 건양다경을 부치고 2025년에 작성하여 부쳐둔 입춘방은 제거하여 소각한다. 입춘방은 정갈한 마음으로 정해진 때에 맞추어 대문 등에 부치면 그만큼의 정성이 담겨 복이 더 크게 올 것이라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부의장은 2월 2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 “시니어 및 장애인 친화형 체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윤희 부의장은 “남구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8.59%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높은 자살률 등으로 고립·단절·정신건강 위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사후적 복지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니어를 위한 재활 중심 수영장, 디지털 기반 체력 측정 시스템, 세대 간 소통 공간 등을 갖춘 전문 헬스케어형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러한 시설은 만성질환 관리와 의료·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삶의 질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성 부의장은 “남구에는 약 9천 명의 등록 장애인이 있지만, 생활체육 참여 의지에 비해 실제 시설 이용률은 낮은 실정”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포용적인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와 담양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진접읍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의 현장 중심 학습과 자치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타 지역 우수 자치활동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실천력을 높이고, 분과별 연간계획 수립을 통해 자치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고자 했다. 첫째 날에는 광주 풍암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담양군으로 이동해 숙소에 도착한 뒤 지역 특색이 담긴 식사를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담양리조트에서 세미나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분과별로 자치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담양 죽녹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김영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개개인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치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제2기 수동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기본 정신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 자치 실현을 위한 분과 체계 정비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위원 간 공감대 형성과 공동의 비전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의 개념 △위원의 역할 △분과 활동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과 분과장 선출을 통해 향후 2년간 자치 활동의 조직 기반을 갖췄다. 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속해 수동면의 발전을 이끄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두루마리 휴지 81묶음(1묶음 30개입)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에 감사 뜻을 전한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월간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총 60만 원 상당이나 시의 교육 지원을 통해 10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배출한 바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도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이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계약 체결 후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가 관내 게시된 혐오·비방성 내용의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금지광고물 법령해석’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 등을 표시한 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이에 따라 위 내용에 해당하는 현수막 게시 주체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계고를 통지했으며, 기한 내 이행되지 않은 건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혐오·비방성 금지광고물과 현수막에 대한 체계적 정비에 더욱 강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법령해석과 옥외광고물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활용해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무분별하게 게시된 광고물과 현수막은 시민의 정서와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과 질서를 해친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올바른 공공질서 확립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