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18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2025년도 4분기 정례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선 구민 27명과 공무원 11명을 선정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색소포니스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패 수여, 축하 인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청소년 모의의회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곡성중앙초등학교와 지산중학교 학생 7명에게 최우수상(3명), 우수상(2명), 장려상(2명) 상장이 수여됐다. 최무송 의장은 “항상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북구의회도 수상자 여러분들의 땀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18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건의안 등 총 24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12건은 원안 가결, 7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5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3회 추경은 기정액 대비 601억 원 증가한 총 1조 3,150억 원 규모로 심사 과정에서 예산 적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주민자치과 고향사랑기금 사회주택조성사업(2,7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어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6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됐다. 내년도 예산은 총 1조 651억 원으로, 당초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중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사업비 약 9,010만 원이 삭감 조정됐다. 주요 삭감 내역으로는 ▴일곡동입구입체간판설치(2,000만원) ▴관광상품개발및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사상 첫 여성 의장이 이끈 후반기 2년 차인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눈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진심 의회’ 구현을 목표로 활동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전국 최다 7년 연속 우수조례 등 수상’으로 압도적 입법 역량 입증 - 광주시의회는 2025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입법 역량을 입증하며 대외적인 평가를 휩쓸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243개 의회 중 가장 많은 횟수인 ‘7년 연속 우수조례 등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아울러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21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선정’에서도 최우수상·특별상을 수상하며, 광주광역시의회의 우수한 입법 역량을 재확인했다. - 나아가, 2025년 2월부터 입법평가위원회를 본격 운영하여 조례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중앙 협력 플랫폼 구축·AI 특위 출범으로 정책 실행력 강화 -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창의적인 발상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로 구정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근 선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및 주민투표,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등 2단계 절차를 거쳐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신성심 청소행정팀장이 수상했다. 신성심 팀장은 ‘텀블러를 사용하면 300원이 차곡차곡’ 사업을 통해 개별 업체 앱을 각각 설치해야 했던 기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별도 예산 없이 ‘동그라미 온(ON)’ 시스템과 연계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주민 혜택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 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최고사례 인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복지정책과 이정아 주무관과 기획예산실 임도연 주무관이 받았다. 이정아 주무관은 고액 기부 캠페인 ‘나눔 히어로’ 릴레이 100호를 달성하고, 기부자 1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2025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돌봄 이웃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후원해 준 후원자들과, 마을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복지.zip’ 사업 추진 성과와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1년간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지역 복지공동체의 모습을 공유했다. 또한 동 협의체 활성화 및 우수사례 시상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 사례들을 조명하며, 더 많은 주민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구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과 마을복지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복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아동 복지 향상과 아동위원 활동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5년 동구 아동위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구 아동위원의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위원 간 정보·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아동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재위촉 및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교육 영상 상영 ▲신규 위원을 위한 아동위원 역할 안내 ▲동구 아동복지 추진사업 현황 공유 ▲2026년 아동위원 주요 활동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동구 아동위원회는 관내 13개 동별로 1명씩,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6년부터는 보다 현장 밀착형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동구 관내 어린이공원 및 놀이터 모니터링 ▲입양 대상 아동을 위한 가정위탁 부모 홍보 및 발굴 ▲‘우리동네 아동수호대’ 신규 사업장 발굴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해 아동 학대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 곳곳의 현장을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9일 ‘제3차 광주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인권보장 및 증진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2025년 광주광역시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과제의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구는 앞서 지난 3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 연대의 원칙을 실현하는 인권공동체 동구’를 비전으로 하는 ‘제3차(2025~2029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어 4월에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2025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25개 부서, 134개 과제를 대상으로 시행계획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그 결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성과 뿐 아니라 성과지표 보완, 사업 내용의 구체화, 부서 간 협업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동구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 보완 및 인권행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동구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구청 1층 현관 로비에서 ‘2025 동구마루 수강생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동구마루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업 결실을 공유하고,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연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전에는 ▲조각보·프랑스 자수 ▲캘리그라피로 만드는 생활예술 작품 ▲고제 가야금 병창단 ▲풍선 스토리 ▲서각(목공예) ▲전통주·전통식혜 등 동구마루에서 운영 중인 6개 과정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5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반영한 장식을 함께 연출해, 동구청 1층 로비를 찾는 방문객들이 따뜻한 연말 정취를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동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 주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마루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작품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연말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의 핵심 사업인 무등산 ‘의재 문화유적 복원 사업’에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을 설계한 최욱 건축가(원오원 아키텍스)가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등산이 전국적인 사유·관광 명소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욱 건축가는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서 두 점의 반가사유상이 빚어내는 압도적인 고요와 깊은 사유의 경험을 공간으로 구현해 낸 인물로, 내년부터 무등산 의재 문화유적 복원을 위한 기본·실시설계를 총괄하게 된다. 의재 문화유적은 남종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 선생이 무등산 자락에서 춘설차를 재배하며 창작과 교육, 교류 활동을 펼쳤던 삶의 현장이다. 자연과 예술, 일상이 한데 어우러졌던 이곳은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졌으나,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되면서 지난해부터 복원 사업이 본격화됐다. 동구는 무등산이 지닌 상징성과 의재 선생의 예술·정신사적 가치, 국립공원이라는 장소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에는 무엇보다 ‘공간 자체가 메시지가 되는 수준 높은 설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 인근 소상공인들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19억원을 투입하는 ‘소상공인 및 상권회복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1단계 공사 구간 인근 23개 행정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2만6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상생카드 환급 ▲소비 촉진 ▲자금 지원 ▲경영부담 완화 ▲매출 회복 등 5개 분야를 종합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정책이다. 먼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상생카드 특별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대상지역 내 가맹점에서 상생체크카드를 사용하면 기존 10% 환급에 추가 10%를 더해 총 2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는 총 64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또 도로 개방 당일인 22일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전체 공직자들이 공사 구간 인근 식당을 이용했다. 앞으로 자치구, 관계기관으로 참여를 확대해 공사구간 인근 상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