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0일 광주광역시장애인권익협회가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는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전달 받은 마스크 5만장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보건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김선욱 회장은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준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도서관 배움터실 등에서 ‘2026년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본관과 분관(최상준도서관)에서 나눠 진행된다. 광주중앙도서관 본관은 ▲AI를 활용한 자서전 쓰기 ▲영어회화 ▲일어독해 ▲중국어 회화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패브릭 아트 ▲연필 스케치 ▲서예 ▲영어회화 등 4개 과정을 선보인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총 16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 원이다. 단,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인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강좌 참여 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본관은 10일부터,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부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회 및 독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문가와 소통하며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11월 17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작가초청 강연회는 작가와 학교를 1대 1로 매칭해 10개 학교(총 10회)에서 열린다. 특히 과학 교양도서 '응! 생물학'의 김응빈, 장편소설 '셰이커'의 이희영 등 인기 작가 10명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특강은 7개 학교에서 역사·문학 전문강사가 학생들과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등 주요 명작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적 통찰을 살펴본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접수 기간은 ▲찾아가는 독서특강 3월 10~16일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회는 3월 17~23일이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해 고등학생들이 대학 강의를 선택해 들으며 진로·진학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꿈꾸는 공작소’를 1학기(5~6월), 2학기(10~11월)로 나눠 실시한다. 지역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들에게 전공학과별 전문가 강좌를 지원하는 ‘꿈닮꿈담’도 올해 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구, 남구 등 지자체와 협력해 진로체험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자기이해–진로상담–진로·직업 탐색–인터뷰 및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드림포유’(Dream4U)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 밖에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초6, 중3, 고1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을 꾸려 집중 지원한다. 지원단은 초·중등 교사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진로특강, 내꿈찾기 진로상담실 운영 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불이 났을 때부터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준 박병규 광산구청장님과 광산구 공직자 모든 분이 우리 일자리, 삶을 지켜준 은인입니다.” 위기를 딛고, 재도약을 준비 중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노동자들이 광산구에 전해온 ‘진심’이다. 10일 광산구에 따르면, 정종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 대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이날 광산구청을 찾았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에서 피해 수습, 복구, 고용 안정, 공장 재가동 전반에 걸쳐 사태 해결을 이끈 광산구 노력에 감사 뜻을 전하고자 발걸음한 것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만난 정종오 대표지회장은 “광산구청의 신속한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있었기에 금호타이어, 일터를 지켜낸 노동자들의 삶이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광주공장의 2,300여 명 노동자를 대표해 준비한 ‘감사의 글’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 불이 난 건 이날로부터 268일 전인 지난해 5월 17일. 광산구는 주민 안전 확보, 피해 확산 저지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선제적 대처에 나섰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전라남도 화순군청에서 화순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지자체 간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상생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 양 지역이 행정‧문화‧관광‧체육‧복지 등 생활 전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구‧군민의 날 등 대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양 지역의 관광‧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화순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구는 화순 지역 특산물 이용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는 등 상호 호혜적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화순군은 늘 가까이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활동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보내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의회 차원의 명절 맞이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장들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여해 관내 복지시설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장애인복지시설인 프리지아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운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신수정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은행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하고,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총 500만 원 상당의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을 돌보며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 가족돌봄아동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전승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광주은행은 가족돌봄아동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 후원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역시 가족돌봄아동 22개 가정에 총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가족돌봄아동들이 책임과 부담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월 10일 13시 본회 중회의실에서 도시공사 소속 쇼트트랙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계기로 광주 빙상(쇼트트랙) 종목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전문선수 육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는 지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공사 소속 쇼트트랙 지도자 7명과 체육회 관계자 6명 등 총 1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 빙상 종목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돼 온 훈련시간 부족, 연계육성이 가능한 관내 대학의 부족, 우수선수들과 합동 훈련 기회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전문선수 전용 훈련시간 확대 및 우선 배정 방안 마련, 초·중·고·대 연계 육성을 위한 육성체계 구축, 우수선수 계약을 통한 우수선수와 광주 합동훈련 등을 주요 발전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도시공사 소속 지도자의 역할을 생활체육 선수 육성에 국한하지 않고, 엘리트 선수 육성과 전국대회 경쟁력 강화까지 연계하는 구조 개선의 필요성에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155개 국·공·사립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과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점검과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의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늘봄학교 수요조사 결과 ▲공간·시설 확보 ▲실무 인력 배치 현황 ▲프로그램 개설 현황 ▲지역 연계 현황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초1~2 맞춤형 교육 지원, 초3 방과후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 연계 협력, 신학기 준비 과정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 준비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요구를 반영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