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1일간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52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태백시청 공간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공간정보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우편(9월 22일까지 도착분)이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최종 결정·공시는 오는 10월 30일 예정이다. 태백시 공간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면온천 일원 하천구간(정비 면적 3만㎡ 이상)에 대한 하상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단시간 집중 강우가 잦아지면서, 하천 내 퇴적토와 무성한 수초, 각종 지장물이 유수 흐름을 방해해 제방 안정성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면온천 주변은 인근 가옥과 휴게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침수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평창군은 군민 안전과 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총 3억 1천9백만 원을 투입해 하상 준설, 퇴적토 제거,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 안전시설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에도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해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동시에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후 하천의 유수 기능 회복으로 본연의 치수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면온천 하상 정비 공사는 군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의 협조로 센터 내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신규 설치했다 그동안 센터를 방문한 농업인들은 지원사업과 관련한 계좌이체, 통장 정리 등 금융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2km 떨어진 평창읍 중심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ATM 설치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되어, 농업인들은 센터 방문과 동시에 현금 입출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센터 직원들 역시 업무 중 현금 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이번 조치가 현장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설치는 농업 현장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 농업인과 직원 모두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센터 내에서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편익 증진과 현장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ATM 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 운영에 따라 평일은 기존보다 이른 오전 7시부터 대여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평일 바쁜 영농 활동으로 인해 농기계 임대가 어려웠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농기계 임대는 등록지나 경작지가 평창군에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6개소(평창, 미탄, 방림, 용평, 진부, 대관령)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64여 종의 농기계와 작업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읍·면별 농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 과장은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장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하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군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및 소비자 인지도 강화를 위해 군수 품질인증제도를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농특산물 및 가공품 296품목이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대상이다. 군수 품질인증은 ▲생산조직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 신용도 ▲판매 물량 및 판매망 확보 ▲안전성 검사 ▲영농교육 이수 여부 등 10가지 항목의 심사 기준에 따라 담당 부서의 인증 심사를 거쳐 군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 후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이 최종 결정된다. 2025년 하반기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은 해당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축수산물 및 농수축임산 가공품에 대하여 9월 한 달간 신청받는다. 상표 사용 인증 기간은 농특산물은 1년이며, 1회(1년) 연장될 수 있고, 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 중단 시 인증이 취소된다. 기간이 종료되면 상표 사용을 위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3년도 상표 사용 승인 농가는 올해 상표 사용 승인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호후시와 청소년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양국 간 생활문화외교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시는 30일 일본 야마구치현 호후시에서 열린 ‘호후시 어린이 문화 축제’에 춘천시 청소년 공연단을 파견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춘천여자중학교 난타부와 강원가야금청소년연주단 2개 팀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 타악과 가야금 연주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섬세한 가야금 연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지 관객들은 “한국 청소년들의 에너지가 전해져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공연 참가를 넘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한국의 전통과 젊은 세대의 열정을 알리는 역할을 했으며,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외교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춘천시와 호후시는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한동안 교류가 중단됐으나, 2024년 11월 부시장급 행정협의를 계기로 다시 협력의 문을 열었고, 2025년 4월 춘천시장의 호후시 방문에서 교류 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인슈타인의 사물함,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과학에 관심 있는 화천 청소년들로 구성된 ‘치즈피자’팀은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에 보존된 세계적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사물함에서 학문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들은 이탈리아 1589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자유낙하 실험을 수행했던 피사의 사탑에서 과학적 이론의 실험을 통한 증명과 진리를 탐구하는 용기도 배울 수 있었다. 또 다른 아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알렉산더 플레밍이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한 페니실린을 발견했던 역사적 현장을 찾기도 했다. 화천군의 2025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 결과 보고회가 30일 화천커뮤니티센터 지하 공연장에서 열렸다. 보고회에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미국과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북미와 유럽 대륙 10여 개국을 여행한 화천 청소년 11팀, 65명이 참여했다. 화천군은 학생 1인당 500만원의 경비를 지원했고, 모든 항공 숙박 방문일정 등은 학생들의 손에 의해 정해졌다. 연수지 제한은 없으며, 조건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강릉지회는 30일 강릉시 강문해변 일원에서 회원 16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항포구와 해변 테트라포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최방락 특전사동지회 강릉지회장은 “관내 자연 환경개선 및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30일 오후 4시, 강릉시청에서 열린 가뭄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부의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대통령께서 직접 강릉 현장을 방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보셨지만 우려가 많이 되는 상황으로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인근 하천에서 물을 끌어오는 등 새로운 취수원을 마련해 2~3만 톤의 물을 추가 공급하고 있다”며,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물을 채우기 위해 급수차로 물을 운반해야 하는데, 현재 강원도에는 지원 가능한 차량이 106대에 불과에 타시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지사는 “현재까지 129만 병의 생수를 확보했지만 나누어주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며,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에게 필요시 강릉에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 한편, 8월 29일 도는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재난사태가 선포되면 인력‧장비‧물자 동원과 응급지원 등 정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9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강릉권역 교원을 대상으로 ‘강원아이로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아이로의 6대 핵심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활용 교수·학습 혁신을 촉진하는 수업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강원아이로(AI-ro)는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구축 중인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화 서비스를 더해 만든 시스템이다. 학생 맞춤형 학습, 교사 수업 설계·운영·평가 지원, 진학 컨설팅,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포괄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이다. 교실 수업의 혁신과 더불어,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 설계까지 지원한다. 강원아이로 6대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통합학습창: 수업 설계 관리 도구, 하이플렉스 수업 운영 도구, 클래스보드(교수・학습 포트폴리오), 온라인 교류학습 등 블렌디드 수업 지원 - AI 적응형 평가관리시스템: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