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침수에 취약한 저지대 지하·반지하 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침수방지시설은 역류방지밸브, 차수판 등으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한 세대를 대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역류방지밸브 331개, 차수판 276개를 설치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역류방지밸브 394개, 차수판 258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침수방지시설 설치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침수방지시설 지원 외에도 양수기 점검, 수방자재 추가 확보 등 다각적으로 여름철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여 나가는 데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구금고 지역사회 협력사업인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하나은행,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은 하나은행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며, 청년의 개인 회복–가족 기능 회복–지역사회 연결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여,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회복 모델 수립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 대상 심리 상담 지원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 등 가족 대상 고립·은둔 청년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활동 단계를 높여줄 안전한 사회적 실험 단계 도입을 위한 탈고립 지원 프로그램의 3가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부족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도쿄,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현지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를 추진했다.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 앞서, 일본(도쿄, 오사카)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가능성이 높은 K-뷰티분야(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7개 업체를 선정하여 파견하게 됐다. 이들 7개 업체들은 ㈜한빛코리아(속눈썹영양제, 미용비누), ㈜한세인더스트리(네일스티커), ㈜지앤이글로벌(앰플, 마스크팩), ㈜아우라셀(미용기기), ㈜선우인더스트리(인조손톱, 제네일패치), ㈜허밍코퍼레이션(슈가링 왁싱), 오프그레이(방향제)이다. 현지 수출상담을 통해 1,07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과 223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11만 달러의 MOU계약체결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향후에도 추가적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축제는 아동축제기획단이 기획한 ‘우주보다 큰 꿈 함께하는 아동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아동 및 가족 누구나 참여하는 가족축제로 진행된다. 주요행사로는 ‘메인무대’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아동 장기자랑, 랜덤플레이댄스, 마술쇼, 풍선아트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놀이마당’에서는 ▷챌린지 에어바운스 ▷스포츠 에어바운스 ▷키즈트레인 등이 설치되며, ‘체험마당’에서는 ▷전통놀이체험존 ▷캔버스드로잉 ▷순발력테스트게임&버블체험존 ▷키즈낚시터 ▷컬러링 로드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32개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60여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풍성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나게 놀다가 출출해지면 푸드트럭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 공감글판 여름편 최우수작으로 박정미 씨의 ‘소나기 지나간 자리, 무지개를 걸어둘게요/당신의 오늘이 맑을 수 있게’가 선정됐다. 부평구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4일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총 473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작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김문경 씨의 ‘고마워요,/누군가 심어놓은 그늘에/난 오늘도 쉬어갑니다’와 한지현 씨의 ‘수박씨 점 하나에 깔깔대던 여름,/그 무구한 웃음이 그립고 달큼한 계절’이 뽑혔다. 장려에는 최민정 씨의 ‘뜨거운 햇볕도 잠시 쉬는 그늘 아래/시원한 마음 한 조각을 당신께 드립니다’, 이두리 씨의 ‘초록잎 미끄럼틀 타고/발끝에 톡 떨어진/반짝이는 여름 한 조각’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부평구 청사 출입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지역 사례관리 개입의 효과성을 증대하고자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적 고립자나 고독사 위험군 등 신(新) 취약계층이 등장함에 따라,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동(洞) 사례관리·고독사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했다. ‘슈퍼비전(supervision)’은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지식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고 그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로 돕는 일을 말한다. 이번 슈퍼비전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나서 은둔·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해, 지역사회 복지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루며, 담당자들이 최신 이론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했다. 중구 관계자는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라며 “사례관리 담당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윤리적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소등 행사에는 중구 제1청·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구 산하기관(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은 물론, 중구를 대표하는 공공시설인 인천대교, 월미전망대도 함께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특히 행사 당일 중구 위생환경과 직원들은 손수 제작한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참여해요’ 손팻말을 들고 홍보활동을 펼치며, 직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가 아니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참여”라면서 “최근의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며, 민관이 보여주신 협력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 ‘남동 두루살핌’을 기존 운수업계와 남동우체국에 이어 지역 복지기관까지 확대한다. 남동구 보건소는 지난 22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 두루살핌 업무 협약식’을 열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남동구청과 관내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자원봉사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기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일상 속에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신고, 협조를 통해 골든타임 내 안전한 귀가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동구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살던 동네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 치매 정책의 핵심 방향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과 민간기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치매 어르신 실종은 한 가정의 불행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 되어야 할 문제”라며 “남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동구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지역 문화예술 자원 연계프로그램 활용 ▲소래포구축제 홍보 및 마케팅 추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남동구는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과 소래포구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인천관광공사는 전문적인 관광마케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남동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구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가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25m 6레인, 유아풀),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 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으로 추진되던 계획이 사업비 증가와 추가 행정절차 등의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연수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사업을 체육시설 조성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 결과 원도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