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 칠량면사무소는 지난 25일, 익명의 기부자가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 29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신분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전달된 것으로, 기부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칠량면사무소는 전달받은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강성남 칠량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소중한 정성과 큰 용기, 사랑을 보여준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한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군과 사랑의열매는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광주관광공사가 지난 26일 광주관광공사에서 강진과 광주간의 관광을 잇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진과 광주 관광자원을 융합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7월 강진~광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양 지역 간 이동시간이 약 30분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관광공사가 개최하는 다양한 MICE 행사 참가자들이 행사 종료 후 강진에서 휴식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연계하는 한편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관광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행사 및 축제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참여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상호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진과 광주 관광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가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중인 251개소 중 우수기관 6개소 선정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돌봄교실’이 농촌지역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돌봄교실’은 보육시설이 부족한 면 단위 지역을 직접 찾아가 ▲오감발달 음악·미술·체육 프로그램 ▲문화 체험 활동 ‘고양이 모모와 떠나는 예술여행’ ▲이동식 장난감·도서 대여 ▲이야기할머니와 함께하는 읽기 중재 프로그램 ▲부모 대상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들은 양육 부담을 덜며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사회 역시 보육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이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지향하는 군정 정책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인권센터가 지역 대학 인권 네트워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범 3주년을 맞은 광주·전남 대학인권센터협의회의 구심점으로 대학 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 인권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28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 인권센터는 지난 8월 22일 전남대 제1학생마루 소강당에서 ‘2025년 제1차 광주·전남 대학인권센터협의회 실무자 직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3년 9월 출범한 광주·전남 대학인권센터협의회는 광주·전남 지역에 있는 31개 대학 인권센터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홍관표 전남대 인권센터장이 의장을 맡아 지역 대학 인권센터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필요한 주제에 대한 협의회 소속 실무자들의 자발적 논의 과정을 거쳐, ‘스토킹 범죄 및 피해자 보호 관련 제도의 이해’라는 주제로 추진됐다. 강사로 나선 광주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혜경 경감은 스토킹 처벌법의 주요 개정 내용을 공유하면서 언론보도된 구체적 사건을 중심으로 스토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대준 ㈜국보 대표이사(전남대 기계공학부 90학번)가 지난 21일 모교인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정 대표의 기계공학부 누적 기부액은 총 5천만 원에 달한다. 정 대표는 주택 건설업체 ㈜국보를 이끌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매년 1천만 원씩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계공학부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올해부터는 전남대 발전기금을 통한 직접 기부로 방식을 전환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전남대학교와 기계공학부에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기계공학부(학부장 고성영)의 학생 장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자동차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기계·자동차연구’가 우수 논문 투고를 받는다. 자동차연구소는 1995년 교육부 공과대학 중점지원 사업을 통해 설립돼, 대학·산업체·지방정부·중앙정부와 협력하며 자동차 엔진, 재료기술, 차체기술, 생산시스템, 생산로봇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탄소중립과 미래차 산업 흐름에 발맞춰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친환경 에너지 자원 △고효율 동력원 △지능형 제어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발간되는 ‘기계·자동차연구’는 기계와 자동차 전 분야의 학술연구, 기술 동향, 에세이 등 다양한 형식의 원고를 모집하고 있으며, 게재되는 논문은 교내 연구실적(연구업적평가)에 반영된다. 학술지는 매년 11월 30일 정기적으로 발간되며, 국제표준학술지번호(ISSN 2635-6864)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논문 모집 마감일은 2025년 9월 19일 금요일이며, 원고는 전남대학교 자동차연구소 온라인 투고 시스템을통해 접수할 수 있다. 투고된 논문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지난 8월 20일,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해양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바다를 직접 체험하며 여수의 지역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해양레저스쿨에서 여름철 필수 수상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카약을 타고 바다 위를 가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 참가 학생은 “학교와 바다가 가까운 것이 큰 장점”이라며, “카약을 타며 바라본 여수 바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글로벌교육원 방호삼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적응과 해양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여수캠퍼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글로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까지 3일간 진도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5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야영교육’이 열린다고 밝혔다. ‘AI 과학영농 시대! 청년4-H회가 선도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이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27일 저녁 봉화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희수 진도군수, 허승원 전남도4-H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청년4-H회원, 4-H지도자,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회원들의 꿈과 희망, 소원 성취 등을 기원하고 결의를 다졌다. 허승원 연합회장은 “이번 야영교육은 청년회원들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세계 농업시장의 급격한 변화 등 농업 외부 환경이 어렵고 힘들지만,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이념과 가치를 되새겨 항상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마음으로 전남 농업을 이끌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에선 7천500여 4-H회원이 농촌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례군의회는 8월 28일 제322회 정례회를 개회하여 오는 9월 9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례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조례안’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시문 의원과 김수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먼저 유시문 의원은 축산악취로 고통받는 군민의 현실을 지적하며, “군민의 쾌적한 삶과 환경권 보호를 위해 실직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행정의 적극적인 싱행과 실천을 촉구했다. 이어 김수철 의원은 구례군이 보유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제적인 계획 수립과 구례만의 브랜드 대회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도 함께 진행되며, 군정 전반의 추진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군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면밀한 감사가 이뤄진다. 행정사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2025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월 27일 밝혔다. 지난 7월 ‘2024~2025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전국 1위에 이어 전남도민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평가 받았다. 소방청이 주관하는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는 전국 19개 시ㆍ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평가한다. 전남소방본부는 대형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7개 추진과제 16개 세부지표를 설정하고 효과적인 특수시책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소화전에 부착할 수 있는 태양광 LED 위치표시 등을 제작 및 보급함으로써 소방대원들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소화전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 고흥소방서 특수시책으로 화재 신속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또, 봄철기간 산불 화재 예방을 위해 산불, 임야화재 발생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고 소방서별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여 화재예방 순찰 및 홍보활동을 집중추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