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소속 직원 107명, 예천군 직원 107명이 참여해 각각 1,07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복지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경산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에 기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이 사업을 포함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급 사업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4개 사업을 기금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6일 오후 2시 성주국민체육센터 지도자 실에서 초등학생 수영 교육을 지도할 강사 및 안전 보조요원 ‘교육지원청 단위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생존 수영교육 가이드북을 지침으로, 초등학생 수영 교육에 필요한 지도 강사의 자질을 함양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수영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험 상황에 대처하여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국민체육센터 소속 수영 강사 6명과 안전보조요원 1명이 관내 초등학생 3, 4학년을 대상으로 실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시용)은“오늘 연수를 통해 매년 실시하는 생존수영 교육에 강사님들의 노고와 시설 사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성주국민체육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온라인으로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형 IB 농어촌 수업탐구학교 운영 활성화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 지역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수업과 평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IB 수업탐구학교로 선정된 10개 학교가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문충초등학교(포항), 백원초등학교(상주) 등 초등학교 2교와 영안중학교(영천), 초전중학교(성주), 평해중학교(울진), 금호중학교(영천), 수륜중학교(성주), 일직중학교(안동), 함창중학교(상주) 등 중학교 7교, 금성고등학교(의성) 등 고등학교 1교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북형 IB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농어촌 학교의 교육 여건에 적합한 수업 혁신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IB 철학에 기반한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의는 구미원당초등학교 장계영 교장과 도송중학교 류희원 IB 코디네이터가 맡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 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의회는 6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영헌 의원은 지방 소멸·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 장기면 두원리 일대에 조성될 코스타밸리 조성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행정적 뒷받침과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고, ▲이다영 의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회초년생의 음료 3잔(1만 2,800원 상당) 업무상 횡령 혐의 및 합의금 지급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내 청년인구 급감 상황에서 첫 일터의 부정적 경험이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포항청소년재단, 청년센터 등을 활용한 노동교육 및 상담 창구 강화를 주문했다. ▲김은주 의원은 코스타밸리 조성 사업에 있어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책임성 확보, 공공기여 계획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제시, 지역 주민 중심의 일자리와 지원방안의 제시 등 조성 사업의 공공기여 부분에 대한 보완을 주장하며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공기여 계획의 수립·제출을 주문했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원이 집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주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 없이 ‘명품 스포츠 축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시는 대회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비행장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안정비행장에 질서정연하게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보였다. 이러한 자발적인 셔틀버스 이용 덕분에 영주시민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개선됐으며, 원활한 대회 운영의 밑거름이 됐다. 또한 마라톤 코스 구간인 주공임대아파트 사거리, 남부육거리, 영주역 앞, 영일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꺼이 양보하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