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속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 오후 2시 조양동 엑스포 상징탑 앞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하나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속초시와 양양속초산림조합,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감나무, 복숭아, 매실, 오가피, 대추, 엄나무, 체리, 앵두, 영산홍 등 9종의 묘목 5,900본을 1인당 3본씩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공원녹지과와 재난안전과가 참여하는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국립등산학교도 산불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시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무용단의 고품격 한국무용 공연 ‘몽유도원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명작인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삼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현실의 고단함을 잠시 벗어나 상상 속의 이상세계인‘도원경’을 향하는 여정을 춤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마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2024년 재연에서도 더욱 섬세해진 구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총 2막으로 구성된 무대는 한국적 선과 움직임에 미디어아트, 조명, 의상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폭의 거대한 동양화를 연상시킬 전망이다. 속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립무용단 최고의 무용수들이 선사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이상세계를 유영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예매 가능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나섰다. 정부는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절약을 위해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을 발표했다. 속초시는 지난 23일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대책 이행을 소관 부서와 공단에 요청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 데 이어, 추후 위기경보 단계 조정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현행 주의 단계에서는 기존부터 5부제를 적용해 온 속초시청 직원주차장은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또한, 관계기관에 홍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끌어낼 방침이다. 경계 단계 발령 시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안내를 거쳐 본관 민원인 전용 주차장과 도서체육센터, 박물관, 동주민센터 등 공공이용시설까지 5부제 적용을 확대한다. 심각 단계에서는 속초시와 관계기관 전반에 대해 2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수요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별로 전력수급 위기 조치사항도 선제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 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31개 업체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4백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 공고일 이후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기업, 타 지원사업을 통해 중복지원을 받은 기업, 기타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리뉴얼 ▲화장실·지붕 개선 ▲LED 간판 조명 교체 등 노후 환경개선 공사와, ▲키오스크 및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무인 판매기 및 서빙 로봇 설치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으로 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독서회’을 운영한다. ▲인물 그림책과 함께 인물을 이해하고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생각을 여는 드로잉 독서회(초등 2·3학년)’ ▲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소통을 통해 경청과 공감을 배우는 ‘꿈이 자라는 그림책 독서회(초등 4·5학년)’ 등 2개 강좌가 8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기 주도적 말하기와 생각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놀이형 활동과 이야기 기반 학습을 접목해 독서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귀래면 일원의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부론면 단강2리에 광역상수도 가압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귀래면 일원의 수압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가압장 1개소와 상수관로 1.62㎞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착공했으며, 오는 31일 준공할 예정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압이 낮았던 일부 지역의 급수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이 지난 23일 정부로부터 지방 세정 발전과 세입 안정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추진에 힘써 지방재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민 과장은 시청 내 원주세무서 민원실을 유치해 시민들의 세금 업무 편의를 개선했으며, 지역대학의 세무 관련 학과와 협약을 체결해 지방소득세 자체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했다. 또한 원주지역세무사회와 협력해 읍면지역 주민과 이전·창업 기업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 확대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지자체별로 분산된 프로그램을 통합해 구축한 차세대지방세시스템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영미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방재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끊임없는 행정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원주시 세무 행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840대 △전기화물차 210대 △전기승합차 6대 △수소승용차 60대 △수소버스 25대 등 총 2,141대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41억 원 증액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1대당 최대 972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30만 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1대당 3,450만 원이 정액 지원되며, 수소버스는 1대당 최대 4억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원주시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원주모범운전자회는 지난 24일 원주문화원에서 ‘제56기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광식 원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원주모범운전자회 심상하 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시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원주시장 표창과 원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신규회원에게는 임명장을 전달했다. 원주모범운전자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1969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현재 택시·버스·화물업 종사자 등 2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등굣길 교통지도, 각종 문화 행사 교통정리,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 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통질서를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