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매년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9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관련 법령 이해 ▲단지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소통 기법과 원만한 중재 방안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 기법 등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으며, 구성원들은 이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했다. A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번 강의로 공동주택관리법령을 명확히 체득할 수 있었다.”라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단지 운영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가장 가까운 대변인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화상 통합 개소식’을 열었다. 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추진해 왔다. 구축에 필요한 사업 예산 약 9억 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데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사용했다. 이번 개소식은 ‘실시간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 경로당에서는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청학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참여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화면을 통해 각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오늘 개소식은 도봉구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가 기술로 하나 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빅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18일 지역 상권 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상권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인구·매출·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도봉구 상권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관악구가 미래 혁신 일자리 창출과 상생 일자리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구는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만 5,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행일자리, 강감찬 민생안정 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총 95개 사업을 통해 9,055개의 직접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장려금 지급 등 4,699개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총 1만 3,754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만 2,300개를 111.8%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구는 2025년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역 활력 제고’ 분야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일자리와 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1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노후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창호‧단열‧난방‧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 ▲내부 단차 제거, 위생기구 교체 등 ▲소화기‧화재감지기 설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이 되는 건물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신길동 268-4번지 일대 등)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다. 저층주택은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을 말한다. 지원금액은 주거 취약가구의 경우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 원, 양성화된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포함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돌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가 쪽방 주민을 위한 건강·문화·교육·안전 4대 분야 통합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덕·체 더하기 채움 동행'을 추진한다. 구는 신체 회복·정서 안정·자립 역량·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體) ▲문화(德) ▲교육(智) ▲안전 4대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정서 안정과 고립감 완화를 도울 식물원 데이트, 쪽방 시원 카페, 힐링 베이커리 등 다섯 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만족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 먼저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겨냥한 ‘건강’ 영역에서는 걷기 챌린지를 비롯해 건강관리 교육, 볼링 교실, 한방 치료·상담을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와 소통 공간을 겸하는 시원 카페도 새로 문 연다. 냉방 기기를 일일이 갖추기 어려운 주거 여건임을 고려해 음료를 곁들인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쓴다. 정서 돌봄을 위한 ‘문화’ 영역에서는 좁은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경험하는 식물원·아쿠아리움 탐방을 신설했다. 계절별 식물과 해양 생태를 경험하며 심리적 환기를 도모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대학·기관과 함께 마련한 ‘2026년 상반기 대학·기관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을 공개하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인문학과 예술, 외국어, 생활 건강까지 아우르는 강좌를 생활권 안에 모아 구민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강좌는 ‘제17기 다산시민대학’이다.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주제는 ‘다산의 삶과 여정’이다. 이어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클래식 인문 강좌도 4월 중 운영돼 음악과 유럽 문화, 인문학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익숙한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시대와 도시의 이야기를 함께 풀어내는 방식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함께하는 ‘테마로 읽는 희곡교실’도 눈길을 끈다. 1기는 4월 6일부터 27일까지, 2기는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어서 운영될 예정이다. 희곡의 주제와 인물, 극의 구조를 이해하고 낭독을 통해 감정 표현까지 익히는 과정이라 책을 읽는 즐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소통과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 성북구 가족센터는 자녀를 2인 이상 양육 중인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다둥다둥 동글맘’ 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자녀 양육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엄마들이 여유를 갖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티타임과 간단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성북온가족행복지원센터 2층 휴카페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간 교류와 힐링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자녀 양육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지역주민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거점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조성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북점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됐다. 해당 복지관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발굴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왔다. 구청과 복지관이 고립·은둔 가구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공간 조성이 이뤄졌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지 공간이다. 누구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공간에는 ‘AI 심리상담’ 기능이 도입됐다. 방문객은 비대면 방식으로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고립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복지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정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하절기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소규모 주택 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배부했다. 이번 조치는 모기 성충 발생 이전 유충 단계에서 방제해 발생원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성충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도심 내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배부 대상은 정화조 용량 5톤 이하 주거용 건축물로, 통상 5층 이하 다세대주택이 포함된다. 약품은 통장이 건물별로 방문해 건물당 1봉씩 전달하며, 정화조 단위로 사용되기 때문에 관리인이나 한 가구가 대표로 수령해 투여하게 된다. 사용 방법은 약품 1알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는 방식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투여하면 된다. 정화조에 직접 투여할 경우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닿지 않도록 보관하고, 유충구제 외 용도로 사용하거나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