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겨울 제철 농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기획전 ‘지금 아니면 내년에 맛나요’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겨울철에 맛과 품질이 가장 뛰어난 굴·꼬막·문어 등 제철 수산물과 겨울 과일·채소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제철 식재료 소비 촉진과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겨울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낮은 수온의 영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뛰어나 제철에 소비할수록 만족도가 높은 품목이다. 고흥몰은 이러한 제철 특성을 반영해 ‘지금 아니면 내년에나 맛볼 수 있는 겨울 먹거리’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신선도를 높인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일부 인기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겨울 제철 농수산물은 이 시기에 가장 맛과 품질이 뛰어난 식재료”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흥의 신선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광주·전남권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청 원데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이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향후 학생 대상 현장체험 학습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적합한지를 점검하고, 교육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 일정은 교직원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박물관 2층 체험학습실에서 흙을 직접 만지며 분청사기의 숨결을 느껴보는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분청문화박물관 전시 관람이 진행된다. 이어 참가자들은 세 문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조정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고흥의 민속·생활문화를 소개하는 갑재민속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해 옛날 교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고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고흥읍 전통시장 인근에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19일 입점 창업팀과 고흥군 간 매장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고흥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제맥주브루어리는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입점 창업팀은 도시재생 사업 취지에 맞춰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통시장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창업 공간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고흥군은 2025년 ‘고흥 스페이스 푸드 챌린지’ 등을 통해 총 5개 창업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메뉴 개발과 브랜딩, 홍보·마케팅,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또한 창업팀의 사전 준비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가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운영 실전형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하며, 시식·시음·판매와 현장 피드백을 중심으로 한 검증 과정을 진행해 왔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관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동강면 청정식품농공단지 내 한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영민 군수는 사고 접수 직후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인명 피해 방지와 신속한 진압을 당부했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고흥군과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총 330여 명의 인력과 46대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당일 오후 9시경 진화가 완료됐다. 화재 발생 직후 고흥군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화재 원인 분석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특히 공영민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산림 연접지 등에서의 농작물 소각행위 금지 ▲화재 취약 축사 시설 점검 ▲전통시장 및 산업단지 안전관리 ▲공동주택 안전관리 ▲화재로부터 취약계층 보호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과 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경로당 운영과 시설 지원에 49억 7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 및 부식비 등에 34억 5천4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노후시설 개선과 신규 시설 보강을 위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5억 2천4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계획이다. 개소별 경로당 운영지원은 등록 회원 수와 일평균 이용자 수, 난방유형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해 ▲운영비 연 118만 원~198만 원 ▲난방비 연 146만 원~168만 원 ▲부식비 연 38만 원~67만 원 ▲양곡은 연 7포~13포로 차등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혹한기에 대비해 상반기 난방비를 운영비, 부식비와 함께 1월 초에 신속하게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냉방비, 운영비, 난방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 경로당 내 비치된 소화기는 겉보기에는 멀쩡한 상태였으나, 실제로는 내부 압력이 상실되거나 내용연수가 초과된 소화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작동하지 않을 위험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이수형 병영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지만 꼭 필요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지원사업을 추가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지역 주민특별지원사업으로 태양광발전 30kw와 고효율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유치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여 20일 운영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계기금으로 상수원지역 주민복지시설에 히트펌프를 도입한 첫 사례로, 기존 화석연료 난방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것에 의미가 있다. 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 다수가 이용하는 공동시설로 사랑방 난방, 목욕장 급탕 등에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운영비 부담이 큰 편이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함께 설치함으로써 난방비는 최대 65%, 전기요금은 최대 80%까지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 방침은 소모성 지원 사업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소득창출 연계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방침에 따라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제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자립마을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 요원이 관·경 협력을 통한 사건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장흥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 A관제요원은 지난 2025년 11월 학교폭력 및 뺑소니 사건 관련 장흥경찰서 수사 협조 요청을 받아 이동 동선 확인 및 영상정보 제공을 통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밖의 사건·사고 수사 협조 요청 시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자료 제공으로 사건 해결에 협력했다. 김경호 장흥경찰서장은 20일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사건 해결에 기여한 A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흥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교통사고·절도·폭력·실종 등 총 262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다. 장흥 관내에 지능형 CCTV 935대를 설치하여 쓰러짐, 폭력, 배회 등 다양한 이벤트 감지 기능을 활용하여 신속한 대처에도 앞장섰다. 장흥군 관계자는 “현재 관내에 방범용 CCTV 1,431대를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하여 근무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 장흥읍에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 소통 공간이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란 주제의 사진전으로 문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마련된 ‘이로우미 갤러리(다목적전시관)’의 개관을 알리는 첫 번째 전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장흥군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장흥군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행사를 후원한다. 전시의 주제는 ‘빛이 머무는 곳, 쉼을 담다’로,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정남진장흥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장흥의 사계와 아름다운 풍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처음으로 전시회를 여는 ‘이로우미 갤러리’는 장흥읍 중심지에 위치한 장흥힐링테라피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첫 전시는 장흥의 다양한 풍광을 기록한 사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갤러리의 시작을 장흥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나주 관내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21일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수두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접촉으로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서 발생률이 높아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얼굴과 몸통에서 시작된 발진이 사지로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는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등교나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