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선의 척박한 바위틈에서 피어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동강할미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스무 번째 봄 기지개를 켠다.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위원장 박명희)(이하 위원회라 한다.)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선읍 동강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이하 군이라고 한다.)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스무 해의 봄, 함께한 생명의 축제’라는 주제 아래, 성년(成年)을 맞이한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동강할미꽃마을 신규 브랜딩 선포식”이다. 군은 그간 진행해온 동강할미꽃마을 자원조사를 바탕으로 구축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향후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강할미꽃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주인공이자 정선군 명예군민인 故 김정명 작가를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관내 야영장 시설의 안전한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야영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군은 등록 야영장과 미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기준에 맞는 시설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와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영장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사업자들이 법적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이후 4월과 5월에는 현장에서 확인된 시설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6월부터는 2차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인제군에 등록된 야영장 65개소를 비롯해 미등록 상태로 운영 중인 관내 야영장 전반이며, 평상과 그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당초 예산기준 인제군 예산규모는 6,685억 원으로, 군은 이 중 상반기 관리대상액인 4,964억 원의 53.3%에 해당하는 2,644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상반기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경제와 내수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 힐링센터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부서별 집행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사업별 공정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긴급입찰과 선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윤인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본청과 읍·면, 공기업의 집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국가·지방하천 및 소하천의 원활한 유수 소통과 자연재해 예방,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가하천인 평창강을 비롯해 지방하천 7개소(오대천, 흥정천, 속사천, 창리천, 계촌천, 대화천, 척천)와 소하천 1개소(춘두목천) 등 총 9개 하천을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하천 내 유목과 퇴적토, 불법 시설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하상 퇴적토 준설 등을 통해 하천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하천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하천 내 지장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 환경을 개선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주요 사업장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24일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는 평창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평창군 자율방재단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외거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하진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비 사업장 등 주요 거점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물 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현장 점검 중에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각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상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 농어업회의소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분야 생활실용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실용 교육은 평창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에게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농귀촌지원센터는 매년 용접, 전기, 배관, 소형 건설기계 등 농촌 실용 기술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인 지게차, 굴삭기, 3톤 미만 지게차 조종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강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우선으로 하되, 관내 농업인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용 중심 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체계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읍, 남면, 주천면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분야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자살 위험수단 차단,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월군은 참여기관 간 협약 체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후관리 체계를 체계화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직접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국화분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원예 강좌를 넘어, 군민이 직접 국화분재를 가꾸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도시 영월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국화 생육 단계별 관리법부터 분재 기술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완성한 분재 작품은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영월군청 산림정원과에서 접수하며,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주 1회 진행된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정원도시는 행정 주도가 아닌 군민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국화분재 교육이 군민과 함께 정원도시 영월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월읍 덕포리 일원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단종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시주차장은 영월경찰서와 영월의료원이 신축될 예정인 덕포리 일원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약 49,660㎡이다. 승용차 기준 약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방문객 주차장과 셔틀버스 정차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과 축제 행사장 간 거리는 약 2km로, 부지 내 셔틀버스 전용 정차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행사장까지 약 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화 흥행의 영향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27일 '군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행사'와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영월군은 영월군산림조합·강원일보와 함께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동강 둔치(영월읍 일원)에서 군민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배부 수종은 매화나무,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등 4종으로, 1인당 4본씩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을 유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 14.~4. 19.)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소각금지 서명운동을 통해 불법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영월읍 영흥리 산134-5번지 일원(장릉 강기당골)에서 군청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소나무 200본을 식재해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