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권역별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슬로건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중앙동·성산면·수송동 등 3개 권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27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업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등 유관기관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통합돌봄 신청·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지침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법 ▲군산형 11개 지역특화사업 및 서비스 의뢰 절차 ▲건강보험공단 서비스 및 통합판정 절차 ▲재택의료센터·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사례 중심 서비스 계획 수립 및 민원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복지·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어르신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재)충주문화관광재단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문화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예술교육 체험처 공유 등으로,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예술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원교육문화원은 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시설을 체험 공간으로 개방해 학생과 지역 예술인의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교육‧문화예술 행사 참여를 지원하고, 예술교육 홍보를 강화하며, 학생에게 지역 예술체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도 예술가' 정책이 학교와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확산되는 기반이 마련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봉명초등학교 정문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생 주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봉명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다. ‘어린이 보행 안전!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보행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은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좌우 살피기 ▲안전하게 건너기 ▲휴대전화를 보며 걷지 않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이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라며 “아이들이 외친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실천이 어른들의 안전운전과 배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군수를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급경사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균열 발생 여부, 낙석 및 붕괴 위험성, 낙석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재해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지반 상태와 구조물 안정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필요성도 함께 검토했다. 합천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경사지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영광군은 지난 9월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병행하여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적 고립 등 위험대상자 76명을 발굴했다. 군은 발굴된 76명을 대상으로 AI안부살핌(케어콜) 서비스뿐만 아니라 월 2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생필품꾸러미룰 전달하고, 가구 여건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군민에게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 상황 등을 확인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읍 ․ 면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화 미응답이나 이상 답변 등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에 나서도록 연계하여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영광군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AI안부살핌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안전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산림소유자가 비용 부담 없이 숲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전액 공공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관리되지 못한 산림이나 관리가 어려운 숲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 산림은 산주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관리 여건상 적기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산림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숲가꾸기 사업은 천연림 및 조림지를 대상으로 큰나무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등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 특히, 빽빽하게 자란 나무를 솎아내고 덩굴류와 잡목을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산림의 가치와 소득 기반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산주 부담 없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산림 소유자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 산림 소유자이며, 사업 신청 및 상담은 영광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로 전국 10만 5,000ha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는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봄철 건조기가 본격화되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영광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3월 19일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공원과장, 안전관리과장, 11개 읍·면장이 참석해 예방·진화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영광군은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행위에 계도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무관용 원칙을 시행 중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1회 50만 원, 2회 100만 원, 3회 200만 원이 부과되며, 단 한 건의 소각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예방 순찰도 한층 강화했다. 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개조(11명)를 운영해 2개조는 상시 순찰에, 1개조는 산불대응센터 즉시 출동 대기에 투입하고 있으며, 읍·면별 산불감시원 42명이 매일 현장을 누비며 소각행위 사전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전국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이 봄 개학을 맞아 3월 19일 학교,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로 설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들로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신학기 기간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집중 관리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우수판매업소 지정 운영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조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실업자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요양보호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5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이고, 영광읍에 위치한 영광요양보호사교육원에 위탁하여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실기,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하여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영광군에서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취약계층 실업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돌봄 인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영광요양보호사교육원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방과 후 및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으로 ▲우리 소리 가야금 ▲신나는 음악 줄넘기 ▲쿠킹 클래스 ▲K-POP 댄스 ▲스포츠 교실(볼링) 등 문화·예술·체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토요일에 운영되는 ‘스포츠 교실’은 영광볼링장에서 직접 현장감 있게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주말 여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 관내 10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일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