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는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국제 문화·언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동작구민대학’은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을 통합해 대학 운영체계로 재편한 동작구형 평생교육 브랜드다. 2024년 출범 이후 매년 양질의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메드비지 이스트반(Istvan MEDVIGY) 헝가리문화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은 헝가리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문화기관으로, 유럽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어 및 문화 체험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헝가리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교류 확대 ▲글로벌 문화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협약과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수요를 반영한 ‘성동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기준, 성동구의 1인가구는 58,634가구로 전체 가구의 44.03%를 차지하며, 성동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의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개 단체와 1개 주민모임이 선정되어 ▲소통형 제빵 프로그램 ‘모두의 빵 모여서 빵 만들어요’ ▲1인가구를 위한 '관계 형성 스포츠 프로젝트' ▲ 1인가구 대상 봉제 프로그램 ‘나는 소잉’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너도나도 스마트’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모임 신청 요건을 기존 5인 이상에서 3인으로 완화했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3인 이상이 모이면 누구나 주민모임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안전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천향교 유생다움 ▲양천로드 도슨트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 등이다. ‘양천향교 유생다움’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 및 나눔(인), 전통악기 교육(의), 다도 예절(예), 글쓰기·전통 공예(지)로 나눠 각 덕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초등생 이상 또는 가족이 대상이며, 분야별 5회씩 운영한다. ‘양천로드 도슨트’는 겸재 정선의 그림 탐방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미술품 안내인을 뜻하는 ‘도슨트’ 체험으로 양천현령이었던 정선의 작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 4월 15일부터 성인 대상 총 5회 운영한다.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16일 서울청년센터 강동, ㈜한싹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가칭 ‘청년 방탈출 프로젝트’)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사업에 필요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맡고, 관계 기관과 지역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고립·은둔 청년의 조기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맞춤형 상담, 치유, 자립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청년센터 강동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인 ‘스텝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중위소득 120%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방탈출 프로젝트’를 운영해 청년의 성장을 돕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싹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중위소득 120% 이하 참여 청년을 재정적으로 돕고, 사업 운영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 보안 IT 설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해 고립·은둔 상황에 처한 청년들이 삶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3일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도급·용역·위탁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 담당자의 관련 법령 이해도와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사, 시설 유지보수, 위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개념과 안전보건 관리의 필요성을 비롯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내용,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 점검 방법 등이다. 강의는 마포구청 안전관리자인 이장환 강사가 맡아 실제 판례와 사고 사례, 공공기관 점검 동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전반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육아비용 절감과 육아용품 보관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서 계절과 주제에 맞춰 구성한 ‘꾸러미팩’ 대여 사업을 오는 31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미취학 아동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권역별 5개소 아이맘 강동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장난감과 도서, 육아용품은 물론 돌·백일상, 명절 한복 등 가정 내 행사지원 품목까지 폭넓게 대여해 왔으며, 이번 꾸러미팩 도입으로 계절별·주제별 육아용품을 한 번에 제공하는 공공대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꾸러미팩은 사용 기간은 짧지만 부피가 크고 보관이 어려워 별도 구매나 상시 보관이 부담스러운 물품을 주제별로 묶어 대여하는 서비스이다. 계절 놀이, 야외 활동, 가족 행사 등에 필요한 물품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육아 가정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3월에 처음 선보이는 꾸러미팩은 “놀이팩”이다. 연령별 동화책을 비롯해 부모와 함께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 놀이, 역할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첫 사전 예약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마포구는 21일 BTS 공연 이후 레드로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레드로드 R6 구간에 ‘별빛 터널’을 점등하고, 빛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구는 지난 19일 ‘별빛 터널’ 점등식을 열고 레드로드의 봄밤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빈과 이상희 교수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별빛 터널’은 기존 에어돔 내부의 아치형 트러스 구조물을 활용한 경관 조명 콘텐츠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빛과 입체적인 조형 연출을 통해 레드로드의 낮과 밤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레드로드 일대에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이어지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으로 변모한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레드로드 R5 버스킹존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 보컬과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레드로드 발전소 갤러리에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원구 아동청소년참여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참여기구’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과 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진행해 이를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미디어분과 ▲탄소중립분과로 나눠 각 20명씩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후 성과공유회를 열고 제안된 정책은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미디어분과는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정책 제안 대본을 직접 작성하고 녹음하는 활동 등에 참여해,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험을 쌓는다. 탄소중립분과는 기후위기를 대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자원순환·에너지 교육과 노원에코센터 견학,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중심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용산구 제2차(’26~30)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해당한다. 구는 지난해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던 성공 사례를 분석해 올해 청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2025년 우수사례로는 ‘용산구 청년축제’와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꼽힌다. 청년축제는 23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응시료 지원사업에는 총 4천여만원 예산을 투입해 543명 청년에게 혜택을 줬다. 특히,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체감 정책의 대표로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성과는 올해 정책 추진 범위를 더욱 세분화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기존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권리 4개 분야에 교육‧금융 분야를 신설해 총 5개 분야, 38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국‧시‧구비 포함 예산 규모는 총 72억원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새로운 고용 형태를 반영한 ‘N잡 컴퍼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공람을 실시한다.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대상지는 이촌동 193-3번지 일대 4,402.1㎡ 부지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9층 이하, 총 209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재공람공고는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이 제안한 정비계획(안)에 대한 후속 절차로 추진되는 것이다. 앞서 2022년 3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조합은 ‘공공재건축사업 공동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시와 용산구는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수립, 사전기획 자문단 실무 회의, 사전기획 관련 주민 간담회 등 사전자문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업 구조를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정비계획 결정(안) 재공람공고는 3월 20일 게시됐으며, 용산구청 7층 주택과(녹사평대로 150)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조합 사무실(청파로 40, 삼구빌딩 1809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