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공 청소년시설 프로그램 “댄스 교실 Let’s Dance”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댄스 교실 Let’s Dance는 상하반기로 활동이 나뉘어 운영되며, K-POP 댄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하여 문화의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동기부여를 통해 시설을 홍보 및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상반기 활동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8회(매주 토요일)에 걸쳐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다용도 활동실에서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핸드폰으로 신청 링크에 접속하여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용 굴착기와 트랙터 교육과정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50명(농용 굴착기 40명, 트랙터 10명)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용 굴착기와 트랙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장비인 만큼, 체계적인 반복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이해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 ▲기초 운전 및 조작 실습 ▲현장 적용 작업 기술 등으로 구성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밭 농업 기계화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어르신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이 오는 3월 27일 열린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날 춘천 소담스퀘어와 홍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시군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을 비롯해 춘천, 원주, 태백 등 4개 시군의 스마트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며, 홍천군에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참가자들이 결승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각 경로당 어르신은 화면으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함께 보며 응원전에 참여하게 된다. 홍천군은 스마트 경로당을 어르신 돌봄과 건강, 교육, 소통을 아우르는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키워가고 있다. 군은 2025년 1월 희망1리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디지털 헬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완숙 토마토의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올해 1월 15일 정식(定植) 이후 약 두 달여간의 재배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생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초 재배 환경은 기상 여건과 경영 환경이 동시에 악화하여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홍천의 평균기온은 영하권을 유지했으며, 정식 직후 삼한사온 기후가 사라진 -10℃ 이하의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 형성됐다. 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와 난방 유류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농업 경영 여건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 농업인들은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도·습도·양액 등 적정 환경을 조성하여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그 결과 품질이 우수한 완숙 토마토 200kg을 마수걸이 출하했다. 올해에는 0.4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지난 3월 23일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착한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민·관이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친절 서비스 정착 등을 홍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했다. 아울러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안내도 병행해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관광 성수기 등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장애인과 유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발한도서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기존 3개에서 9개 과정으로 확대해 책놀이, 원예, 문화체험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6~9월에는 제빵, 문학기행 등 외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도 함께 진행돼 연령별 책꾸러미 배부, 부모교육, 작가 강연 등이 운영되며, 책꾸러미는 4월 1일부터 선착순 배부된다. 책꾸러미는 관내 주민등록을 둔 0세부터 2017년생까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유아동과 보호자가 모두 동해시립도서관 정회원일 경우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책꾸러미 510부를 배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 1991~2007년생)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생애 1회)까지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480만 원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전액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격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향후 청년 주거정책을 ▲주거비 지원 ▲정주환경 개선 ▲생활여건 향상의 구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자원안보위기 ‘원유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해, 본청·의회사무국·소속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민간부문은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지침을 적극 전파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전기·가스 절약 할인제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요일별 제한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와 미취학 아동이 동승한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대에 이용하는 차량, 전기·수소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민원 현장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4일 정선군청 종합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이나 위협행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과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공무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다른 민원인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군은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4개조 26명 규모의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민원 상담 중 민원인의 감정이 격해져 위협행위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고, 비상대응반의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신고 이후 경찰 출동까지의 대응 과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3월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 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읍·면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기술교육은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장 수리와 현장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과 안전 운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군 관내 7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에는 임대사업소와의 거리 및 마을 접근성 등을 고려해 13개 마을을 우선 선정해 운영한다. 장소는 마을회관 등 마을별 지정 장소다. 군은 농업기계교관을 포함한 순회 기술교육반을 편성해 마을을 방문하고, 경운기·동력분무기·관리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고장 수리와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고장 원인 진단과 정비 요령 안내를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기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정비에 필요한 주요 부품과 공구를 사전에 확보해 현장에서 즉시 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영농철 농작업 중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