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복지대상자의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익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달서구 복지정책과 통합관리1·2팀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제작한 50초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 담당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행정 현장의 생동감과 신뢰도를 높였다. 영상은 복지대상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자막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 소득신고 의무 ▲ 2026년 소득공제율 변경 사항 ▲ 간단한 소득신고 절차 등을 핵심적으로 담아 정직한 신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달서구는 해당 영상을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 활용해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지대상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득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정확한 복지정보 제공과 주요 복지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게 체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는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하여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구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한 초등학교 중 아동수, 112신고 현황, 범죄 발생 현황, 범죄 위험도 등을 분석하여 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의하여 대구내서초등학교, 대구대성초등학교, 서대구초등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기존 도시공원(내당공원, 감삼못공원, 꼼지락공원, 들마을공원, 날뫼공원, 비산공원, 제일공원) 거점 7개소 외 초등학교 거점 3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함으로써 관내 초등학교 12개소가 아동보호구역에 포함된다. 서구는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초등학교 정문 옆 펜스 등에 아동보호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서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외곽 경계선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아동보호구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등하교하는 길이 안전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앞두고 2월부터 사전 수요 조사에 나선다. 이번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대상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저울(전기식·판수동·요금형 저울 등)이다. 구청은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마친 뒤, 이를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정기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상 저울이 누락되지 않도록 이번 수요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검사 당시 대구에서는 최초로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검사를 보조하는 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1천200대의 저울을 검사하고 250여 대를 현장에서 무상 수리하는 등 검사 지연과 수리 불편 등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학관과 대구도서관은 지난 1월 30일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과 권현주 대구도서관 관장 외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두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문학 및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 및 문학 프로그램 운영 협업 활동을 함께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대표는 “지역에서 독서 및 문학향유의 중심에 선 두 기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양질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서로 간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지역의 독서문화를 선도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5, 수의 9) ▲8·9급 743명(일반행정 및 시설 등)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증 112%)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의 문화 관광지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로 운영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유하고 수성구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다국적 외국인 20명이다. 선발자에게는 위촉장 수여, 수성구 문화예술 행사 및 관광 초청, 연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2월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 행사 현장 취재와 함께 ‘뚜비 서포터즈’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이달 19일까지이며, 수성문화재단 누리집과 메디컬수성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0일 수성문화재단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구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6개소로, 총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 4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 일원)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 일원) 196구좌 △성동농장(성동 436-14) 10구좌 △두리봉농장(황금동 6-1) 4구좌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 18시까지다.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취약계층 단체는 구청 녹색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구좌당 약 20㎡이며, 분양가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0일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중심의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봉사지도원 제도는 '노인복지법'에 근거해 신망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을 지역사회의 리더로 위촉하여,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관내 모든 경로당 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285명의 어르신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지도원들은 앞으로 경로당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스마트 경로당 운영 지원, 취약지역 환경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 생활안전 및 재난 대응 교육 ▲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집행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생활안전·재난 대응 교육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이 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기획안을 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작품은 창작 뮤지컬 ‘하늘의 사나이, 유치곤 장군(가제)’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전설로 불리는 유치곤 장군의 삶과 애국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재단은 이 작품을 통해 ‘승호리 철교 폭파 작전’ 등 장군의 대표적 전공을 현대적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내어 지역민에게 자긍심을, 관람객에게 달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한다는 구상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는 “이번 창작 뮤지컬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비 지원과 지역 예술인 참여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촌 노인복지관 백년식당 개소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 주요 내빈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축사 및 감사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백년식당’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40길 21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 최초로 노인복지관 분관에 조성되는 경로식당이다. 서구는 분관으로 운영되어 식당이 없는 인동촌 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23억 원이 투입된 ‘백년식당’은 연면적 220㎡, 80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동촌 노인복지관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높은 층고와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백년식당’은 비산2.3동 ‘인동촌 백년마을'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백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당은 인동촌 노인복지관에서 2월 2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경로식당이 식사 제공과 함께 복지 프로그램 이용 전·후에 자연스럽게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