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동구보건소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나 혼자 뺀다! 살빼GO! 선물받GO!’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걷기 앱‘워크온’을 사전 가입한 동구 주민 중 체성분 측정 결과 신체질량지수(BMI) 또는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3개월간 일상에서 스스로 체중 관리에 도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활동량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운동 지도 ▲식사일지 분석을 통한 1:1 영양상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이·운동 정보제공 등 체계적인 온라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BMI 또는 체지방률을 1 이상 감소하는 등 프로그램 성공 기준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축하 상품과 함께 행운의 뽑기 기회가 제공되어, 참여 동기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감량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과 5일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3일 만석동 제2경로당 2층(만석8지구), 지난 5일 도란도란 송현마을 다목적실 1층(송현4지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지구를 지정하고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여 오는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토지소유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담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망 구축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 중 일상 지원은 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이미용 서비스 등 5개 분야, 주거지원은 주거환경개선 1개 분야로 각 분야별로 2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3일~24일까지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행기관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동구청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구,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관내 전통시장 및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Time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2월 6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폭넓은 의정활동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아이사랑꿈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시각장애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는 지난 2월 6일 오전 5시 30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역대 입항 실적 중 최대 규모 크루즈선인 MSC 크루즈(MSC Cruise)사의 ’MSC 벨리시마(Bellissima)’호가 인천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했다고 밝혔다. MSC 벨리시마호는 여객 약 3,300여명과 승무원 약 1,600명을 태우고 인천항을 찾았다. 해당 선박은 지난 2월 4일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2월 6일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같은날 오후 9시 30분 출항 후 2월 8일 상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됐다. 이번 입항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크루즈선 입항에 대비하여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세관, 출·입국, 검역(CIQ) 등 관계기관들이 사전 협의 및 긴밀한 공조를 이루어낸 결과 차질 없는 수속이 이루어졌다. 인천항만공사는 MSC 벨리시마호의 첫 인천항 입항을 기념하여 선장 등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향후 인천항에 대한 지속적인 기항을 요청하는 한편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MSC 벨리시마호의 입항은 인천항이 대형 크루즈선 수용 역량을 갖춘 항만임을 다시 한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화군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인천시장 연두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강화군은 핵심 현안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하며,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민생 전반을 아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서부전선 최전방 요충지인 강화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해병대 제2사단 예하 제5여단(상승부대)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경계·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과 간부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민선 8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인 ‘안전한 인천’ 실현을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를 위한 노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 시장은 군 본연의 임무 수행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대민 지원 활동을 통해 민·관·군 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21일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식육포장처리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373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축산물명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반 12명의 점검반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 영업자·종업원의 결핵 등 인수공통 감염병 건강검진 여부 ▲축산물 원산지 확인 및 이력제 표시 점검 ▲위생 상태와 유통관리 기준 준수 ▲허가·신고되지 않은 장소에서 포장·처리·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축산물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은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 점검을 통해 부정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열린 ‘제32회 계양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구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보건사업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계양구는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이 있는 닥터봉정민내과의원(작전동), 계양하루여성외과의원(계산동) 의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건사업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 계양구의사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과 장학금 300만 원을 계양구에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기탁된 성금과 장학금은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하고 내실 있는 보건사업 추진과 함께 의약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