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10주 동안 상반기 정기프로그램 8개를 개설해 주·야간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2급(주간) ▲꼬물꼬물 책놀이 4~5세(주간) ▲꼬물꼬물 책놀이 6~7세(주간) ▲요가·필라테스(주간) ▲나도 작가! 글쓰기(주간) ▲연필화(야간) ▲업사이클링 바느질 교실(야간) ▲아로마테라피(야간) 등이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준비한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가 확대되고, 배움의 기회가 한층 더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이 법제화되며 ‘호남권 메가시티’ 실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목포시가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 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이 강사로 나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구조와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지방정부 역할 변화 및 목포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행정·재정·권한 구조 변화에 대비해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과제와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물류 기능,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산업, 수산·해양 산업, 해양·문화관광 산업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6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방역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방제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는 10일 월동모기 일제 방제활동을 기점으로 올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그에 앞서 읍면 방역 담당자들의 방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교육은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방역협회 전남지회장으로 역임 중인 나창윤 강사를 초빙해 ▲시기별 모기의 특성 및 생태 ▲모기의 종합적 방제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법 ▲방역장비 작동 및 응급처치 실습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강진군보건소는 금번 읍·면 방역 담당자에 대한 방제 교육과 더불어 주민배부용 유충구제제를 제작·구입하여 읍·면사무소에 배부했으며, 집중 모기유충 방제 활동 시기인 4월경 이장단을 통해 주민배부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방제 활동에 주민 자율참여를 유도하여 사업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금번 읍‧면 방역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현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군민의 소통 현장을 건강관리의 장으로 확장하며 적극적인 보건행정을 펼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 행사와 연계해 심뇌혈관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자기 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읍‧면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개인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안내 등이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단순 측정에서 그치지 않고 측정 결과 수치가 높은 군민에게는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와 연계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을 권유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년층과 어르신들이 대거 참여하여 실질적인 예방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작목 배움교실’을 운영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교육은 귀농인뿐만 아니라 작목 전환을 고민하는 기존 농업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작목 배움교실은 다양한 작목 정보를 제공하고 작물별 특성과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선도농가의 성공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이론 교육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4월 2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16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도농가 현장에서 2시간씩 작목별 특성, 재배 기술, 유통 전략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작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농업 기술을 익힐 수 있다. 특히 귀농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성공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선도농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재배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작목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목 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난 6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강진의 미래를 톡(TALK)하다!’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연구동아리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연구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연구동아리 활동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계획, 성과물 평가 기준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팀 브랜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동아리 회원들은 강진군 AI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팀명과 로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동아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4차산업혁명 관련 퀴즈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 눈치게임 빙고, AI 그림 프롬프트 맞추기 등 다양한 팀워크 활동이 펼쳐지며 참가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4일 체류형귀농사관학교 대강당에서 제8기 입교간담회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농촌 정착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진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모인 교육생들이 참석해 농촌에서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진군은 2019년 폐교를 리모델링해 해당 시설을 조성했으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제8기 교육 과정에는 8세대 12명이 입교했다. 특히 농업을 새로운 인생의 방향으로 선택한 젊은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젊은 청년부부가 어린 자녀와 함께 입소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귀농 세대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가족과 함께 농촌에서 미래를 준비하려는 젊은 세대의 도전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출생 친화 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1.17로 전국 평균 0.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27 → 2023년 1.086 → 2024년 1.16 → 2025년 1.17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인 15세부터 49세까지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의 출산 환경과 인구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다. 나주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市)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도내 시(市) 단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증가와 함께 실제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민 25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의 발전 방향과 지역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군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광주-대구 달빛철도와 제3순환도로(담양 대덕~화순) 확충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담양호와 추월산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으로 담양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어 진행된 2부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시간에서는 북광주IC 일대 부지 활용 방안과 농촌지역 그린벨트 해제 필요성, 담양-광주 버스노선 운영 확대, 달빛철도 신속 추진 및 담양역 경전철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담양군에 기피시설 설치 우려에 대한 기준 마련, 농민 보호 정책 수립, 화장장 등 공공 인프라 공동 이용 확대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숨 쉬는 공간 만들기’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산포면에 따르면 심각한 알콜리즘을 앓고 있는 1인 중장년 대상자가 쓰레기와 오물이 쌓여있는 주거에서 비위생적으로 생활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긴급하게 병원 입원 조치를 했다. 이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사협 및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협력하여 집안에 방치된 1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상준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시작할 용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산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에서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