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4월부터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과 생태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종시의 물의 순환’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으로, 주변의 지리 정보와 정수·하수처리 과정 교육을 통해 우리가 쓰는 물이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본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물벼룩 관찰교실’은 생태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학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시 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6일과 17일 오봉산과 운주산 에서 산악구급함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오봉산 5곳과 운주산 4곳 등 총 9곳의 등산로에 배치된 산악구급함이다. 산악구급함은 붕대와 반창고, 연고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산행 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구급함 외관 상태와 내부 비치 물품 유효기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약품을 교체 및 보충했다. 김전수 서장은 “산행 중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급함 점검과 의약품 보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는 구급 안전망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등산객은 산행 시 ▲등산로 및 기상정보 확인 ▲야간산행 및 단독산행 자제 ▲지정된 등산로 이용 ▲사고 발생 시 119에 신속 신고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기술지원에 무료로 참여할 업소 15곳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외식 상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기술지원 대상을 기존 일반·휴게·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선정 업소는 위생등급 전문 기술지원 업체의 일대일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위생 수준 사전 진단 ▲부적합 항목 개선 해결책 제공 ▲실전 모의평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지정 신청 대행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별 위생 체계를 균형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이응다리 주변 상권 업소와 백년가게, 세종사랑맛집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해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지길 바란다”며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키워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내 대학 및 기업 등과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와 행복청은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시와 행복청 합동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 1차 회의 일환으로 열려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타 기관이 공동이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으로 조성된 연면적 4,777㎡ 규모 특수실험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이후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대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관들은 바이오 지원센터를 입주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에서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교직원은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전문 강사단 10팀을 구성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고, 하반기에 미이수 교직원을 위한 상설교육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교육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연가·병가 등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상설교육장도 25회 운영하며, 교육 운영 이후에는 학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평가를 실시하여 차년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18일 아름상인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가정에게 이웃사랑을 담은 아름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상인들로 구성된 아름상인봉사단의 자발적 봉사로 이뤄지고 있는 아름동지사협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입히기 위해 기존 사업명인 ‘투고 박스’를 순우리말인 아름나눔꾸러미로 변경했다. 이번 꾸러미는 관내 10개 업체가 기탁한 닭갈비와 불고기, 꼬마김밥 등으로 구성돼 관내 저소득 가구 20곳에 전달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저소득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인환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2020년부터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 중인 아름상인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이 지역 내 돌봄 필요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했으며 4건의 보고 사항을 청취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노후준비 지원센터 및 협의체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 우려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제시하며 별도 예산 투입 없이도 내실있는 운영이 가능함을 명시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소통 장벽 없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편의 제공 조치를 강행규정으로 변경하여 조례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김충식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빈집 정비 및 활용을 촉진하고,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세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감면 조항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여미전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재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8일 스마트허브1 학습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민간위탁 운영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전문 치료·상담 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식에는 전문기관 대표와 세종시교육청 정종필 학교정책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협약 기관을 통해 임상심리사, 언어재활사 등이 참여하는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학생 1인당 약 20회기의 1:1 맞춤형 상담과 인지·언어 치료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 상담과 담임교사 간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가정-학교-전문기관’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에 대한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학습 부진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 관리로 이어져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8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과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2027년부터 적용될 제3차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2027~2029년) 수립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실무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처우개선위원회 김부유 위원장과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지역 사회복지시설장, 현장 종사자 대표 등이 함께해 정책 수립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연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한지연 연구위원이 책임연구를 맡아 제2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2024~2026) 성과 평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및 종사자 실태조사,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 의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학교 시설관리원 연구동아리’를 올해 대폭 확대하고, 교육시설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개 연구동아리(24명)에서 2026년 5개 동아리(30여 명)로 확대되며, 동아리 수 기준 약 66% 증가했다. 이번 확대는 지난해 실시한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 결과를 정책에 즉각 반영한 결과로,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제안이 실제 예산과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구동아리는 3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4월 중 최종 선정되며, 10월까지 매월 정기 협업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 시설관리원들은 ▲태양광·지열 등 기계설비 유지관리 ▲예·제초 및 수목 전지 ▲우기·동절기 대비 점검 ▲비품(책·걸상·방충망 등) 수리 기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학교 간 합동 시설점검, 현장 실습, 사례 공유를 통해 표준화된 관리 노하우 확산에 중점을 두며, 연말에는 성과를 전체 시설관리원과 공유해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