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고성 송학동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군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경관디자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분군 인근(인성사거리∼송학광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경관을 우선 조성하고, 송학광장에서 남포항 입구까지 거리별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구간별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며 6월 말까지 사업 완료할 예정이다. 가장 핵심이 되는 인성사거리부터 송학광장 구간에는 야간에도 고분군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느낄 수 있는 조명 중심의 경관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고분의 봉분 형태를 모티브로 한 세계유산도시 디자인과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공간 전체에 통일된 이미지를 형성한다. 또한, 송학광장에서 남포항 입구 구간은 거리별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공간별 특성에 맞는 벤치, 교각 하부 공간 디자인 및 회전교차로 내 조형물 디자인 등 지역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 고성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6년 마을가꾸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마을가꾸기 소액 주민공모사업을 보완하고, 사업 수행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역량 강화 중심의 사전 교육 과정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2일,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을 이장의 필수 참여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농촌개발사업과 마을만들기의 이해 △우리마을 사업 아이디어 발굴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운영과 갈등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교육 수료 마을은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교육 이수로 인정되며, 2027년 관련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마을가꾸기 아카데미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일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는 사회복지 전문가, 이용자 대표, 봉사회·후원자 대표, 공무원, 군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복지관의 운영 방향 수립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며,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지난해 △혁신 우수사례 및 적극 행정우수사례 선정 △2026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3년 연속 선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확보 등 주요 성과에 대해 위원들의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지방소멸대응 외국인 문화·한국어 지원사업 △사회적 고립·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소외지역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청년 주민관계 형성사업 △공공실버주택 및 임대아파트 주거·정서안정 지원사업 △통합돌봄 ‘경남형이웃돌봄사업’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정리수납전문봉사단 7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정리수납전문봉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단이 거둔 활동 성과와 보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어 2026년에도 효율적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정리수납 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올해도 회원들과 합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봉사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 흘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봉사자들 덕분에 고성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라며,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정리수납 전문봉사단은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집중안전점검 과정에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굴하여 점검신청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등에 대하여 군민의 의격을 적극 수렴하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한층 더 활성화하여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을 중점으로 추진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공장시설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종 시설유형과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등으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추고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이 해당된다. 군민들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포털을 통해 점검 시설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부군수, 인구청년추진단장, 사업 담당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도입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13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과 성과 창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성군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빌리지 △자연과 동화되는 갈대습지 힐링타운 △고성형 근로자 주택 건립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등이 2026년~20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고성군의 인구 유입 및 이탈 방지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귀농·귀촌 육성단지 △고성형 스마트 농업생산단지 △청년 창업거리 등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 중심의 지역활력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6년 3월 2일부터 전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자체감찰을 실시해 왔으며, 1개반 5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노출·비노출 방식과 불시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감찰은'공직선거법' 제9조와 제90조를 근거로 하며, 선거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 관여·개입 행위와 복무 해이,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예방·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성군은 사전 예방을 기본으로 금지행위와 주요 위반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부서장 책임 아래 자체점검을 강화해 선거 관련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선거일 전 60일 도래에 따라 2026년 4월 4일부터는 행정안전부·경상남도·고성군이 연계한 합동 감찰도 추가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점검 체계의 유지를 통해 위반 의심 사안 발생 시 즉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중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1일 유스호스텔 회의실에서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와 로컬 브랜드 관련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딩 추진 방향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연계 방안,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실행적과제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공유됐다. 고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로컬 브랜딩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참석한 관계자들 상호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면서 민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 의견이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아기 주민등록증은 거창군의 소중한 미래세대 구성원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증으로, 아이에게는 고향에서의 첫 신분증을, 부모에게는 가슴 벅찬 탄생의 순간을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거창군 전체 출생아 226명 중 17명이 발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올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 인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함안복합문학관 뒤편 공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영농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수집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는 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집된 약 50톤의 폐자원은 전문업체에서 처리 및 재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읍면 김장 나눔 행사 등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호경 새마을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가족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날로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