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세계 최정상 클래식 공연부터 지역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무대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기획공연은 국제음악축제 운영, 대중 공감형 공연 확대, 지역·청년 예술인 성장무대 강화 등을 중심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는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먼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음악축제를 연중 운영한다. 신년을 맞아 국·내외 예술가와 음악영재들이 참여하는 ‘서귀포윈터국제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타악의 흥겨운 리듬을 선보이는 ‘제주타악기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또한 2월과 7월에는‘제주국제합창축제’와‘세계청소년합창축제’를 열어 국내외 예술인과 관광객의 서귀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과 9월에는 국제콩쿠르 우승자 콘서트가 열리며, 7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건설경기 변화와 인구 구조 전환기를 맞아 상반기 중 2,000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펼친다. 제주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 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에코세대 유입 부족으로 40대 인구가 2023년 대비 6,247명 줄어든 것도 배경이 됐다. 제주도는 4050세대가 지역 경제와 소비의 핵심 축이라는 판단 아래 단기·중기 대책을 동시에 가동한다. 상반기 단기 대책으로는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500명(8억 원) ▲공공근로 사업 300명(31억 원) ▲4050 일·가정 양립 지원 300명(3억 원) ▲건설산업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 900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을 2월 한 달간 현행 10%에서 20%로 대폭 상향한다. 탐나는전 운영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들은 월 최대 14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 상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탐나는전의 적립률 상향은 그동안 도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입증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제주도는 716억 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투입했고, 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7,300억 원의 탐나는전이 발행됐다. 특히 지난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적립률을 10%에서 15%로, 적립 한도를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했을 때 월평균 사용액이 117% 급증했다. 소비자 혜택은 3배, 가맹점별 매출액은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는 데이터를 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대리포획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공개모집하여 2026년 2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2026년도에 활동하는 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편성은 총 30명으로 멧돼지 포획팀 10명, 유해조수(까치, 까마귀 등) 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고, 작년 포획 실적 우수자 8명은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추첨을 통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금번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포획 2팀, 까치·까마귀 포획 2팀(동부지역, 서부지역)으로 구성 운영되며, 지역의 농작물 피해발생 시 농작물 피해우려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집중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포획 활동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읍·면·동이나 기후환경과로 피해사항을 접수하면 즉시 대리포획단에 통보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운영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자원재활용(폐지류·유리병)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에 총 82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집자 및 매입업체에 보상금을 지급한다. 본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수집자들에게 경제활동 동참을 유도하자는 취지이다. 폐지류 수거보상금은 등록된 개인 수집자가 연중 수집한 폐지를 시 지정 매입업체로 반입하면, 실적에 따라 수집자에게는 kg당 25원, 매입업체에는 kg당 5원을 계좌로 지급한다. 유리병(잡병) 보상금의 경우 잡병 kg당 수집자(80원), 매입(40원), 운반(50원), 중간처리(65원) 단계별로 보상금을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폐지 개인 수집자와 참여업체의 등록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새롭게 폐지 수집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서귀포시 홈페이지 일반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참여업체(사업자)의 신청은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에서 접수 받고 있다. 폐지 수집자의 신청자격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자배봉유아숲체험원을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하여 유아숲교육의 질적 향상과 참여 기회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배봉유아숲체험원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표적인 유아숲교육 공간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다. 자생 식물과 곤충, 새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밧줄놀이, 숲길 탐방 등 체험형 놀이와 숲 교육을 결합하여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자배봉유아숲교육에는 총 5,804명이 참여하여 숲교육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시설 보완사업을 추진하여 ▲야자매트 정비 76m ▲밧줄놀이시설 8개소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2026년에는 접근성 제고를 위해 참여자 모집을 위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신설하고, 놀이·체험·숲교육을 결합한 복합형 유아숲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2025년) 단체 위주 예약제에서 벗어나 전 시민 대상 연중 무휴 운영으로 확대하며, 유아숲체험원 운영관리자 상시 배치하여 참여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주시 동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 참여학교를 모집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주요 생활터인 학교를 기반으로 보건소·학교·가정이 협력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 비만 예방·관리 사업이다. 올해는 제주시 동 지역 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1~2학년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기 단위로 16주 내외의 놀이형 영양·신체활동으로 구성되며, 보건소와 학교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업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제주시 동 지역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72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1,20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학교와 가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휴양서비스 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경관, 전통문화, 농산물 등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통해 마을에 직접적인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로컬콘텐츠개발사업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여행상품을 마을과 로컬크리에이터가 1:1로 협력해 개발하고, 테스트 투어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농촌관광 상품화·판매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중간지원조직과 여행사 간 협력을 통해 창의적 여행상품 개발·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 상품의 유료 판매(상품화)를 뒷받침한다.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4개 상품의 고도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출산으로 인한 소득단절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1인 여성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출산한 1인 여성 소상공인으로 ▲출산 관련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출산 자녀의 제주 출생등록 ▲제주지역 사업장을 두고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 운영 ▲전년도 매출액 연 1,200만 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 매출 발생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12월 출산자와 2025년 1~11월 출산 후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를 지원받은 1인 여성 소상공인도 2026년 2월 2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총 90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150만 원)’와는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금액으로, 출산 전후 90일간 최소한의 소득 보전을 목표로 지급결정 후 3개월분을 일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되고, 사업은 예산 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총 7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노후 행정 장비 개선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및 영향평가 ▲보안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스템 확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강화 ▲행정업무용 노후 전산장비 교체 등 5개 사업이다. 먼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및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을 통해 제주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개선하고,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개인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위험 요인을 최소화한다. 또한 중단 없는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안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침입방지시스템 등 주요 보안장비 6종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대비한다.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대책도 강화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스템 확대 구축’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을 관리·감독함으로써 유출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