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구새마을회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황병철 지회장은 “2026년 남구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살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조직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울산의 중심, 따뜻한 행복남구 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남구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참여 확대를 통한 조직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연일 이어지는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21일 지역 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채권 부구청장을 비롯한 남구 관계자들은 한파쉼터(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쉼터 외부 표지판 설치 여부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일치하는지도 점검했으며 삼산동 스마트 승강장 내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작동 상태도 함께 살펴보는 등 주민 체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번 주 내내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한파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앞서 지난달 2주 동안 한파쉼터 26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전수점검을 실시했고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2차 전수 점검을 진행 중으로 △한파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재난안전정보시스템(NDMS) 쉼터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재 남구는 한파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는 21일 일자리종합센터에서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향후 1년간 운영되는 청년창업 점포의 각종 지원사업과 의무사항 등을 안내받고 청년 창업가 간 초기창업의 노하우와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남구에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창업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의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에게 월 최대 80만원(임차료의 50% 범위 내)까지 12개월간 임차료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및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242개소를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초기 사업 정착과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The Wave 사업’ 착공에 따라 문화관광국장 과 담당 공무원들이 일본 미야자키현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로 사용될 목재를 직접 검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나가쿠라 사치코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 부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The Wave’ 건축물에 사용될 목재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The Wave’의 설계 방향과 미야자키현 삼나무 사용에 대한 의미를 공유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미야자키현 대표 목재 기업인 럼버 미야자키 협동조합의 프리컷 가공 현장을 방문해 ‘The Wave’에 사용될 목재의 품질, 가공 방식, 생산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조합 측은 ‘The Wave’공정에 맞춘 철저한 생산 관리를 약속하며 현장 납품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루램 제작 업체인 우드에너지와 목재 수출입 및 판매를 담당하는 가와카미 목재를 방문해 목재 생산·가공 전반에 대한 점검과 의견을 교환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전용 공간인 평생학습교실을 개소해 총 38개 강좌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794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강좌 접수 기간에는 홈페이지 이용자가 급증해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학습 요구를 반영한 주민 만족 특강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이음배움터 확대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 △성인문해교육 및 학습동아리 지원 등 총 16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3월 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한 평생학습교실은 단순한 강의 공간을 넘어 구민의 학습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남구는 운영체계 개선과 프로그램 다양화로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인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1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금상철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무원이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 선거관여 금지, 행사 개최‧후원, 홍보물 발행, 기부행위, SNS 활동 관련 규정 등의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숙지하는 한편,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삼동면이 21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청정삼동’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울주군이 추진 중인 ‘청정울주’ 실현을 위한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동면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환경정비 관리구역 운영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지역 사회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삼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청량읍 소재 국공립 덕하2차 어린이집이 21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나눔 바자회는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든 간식을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많은 학부모들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졌다. 박지원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전달해 주신 성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노인시설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고,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노인시설을 방문해 무료로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추가로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은 재가노인복지센터와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자 6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올해는 기존 대상 730명에 더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1천400명을 신규로 포함해 총 2천100여명으로 검진 규모를 확대했다. 아울러 검진과 함께 △결핵 바로알기 △올바른 기침예절 및 손씻기 방법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검진이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올해는 경로당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의 건강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시·도 간 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울산시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 울산시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한 광역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시민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울산시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중앙집권 구조 속에서 행정구역만 확대하는 통합은 지역 간 쏠림과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은 1995년 시·군 통합과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산업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는 조선업 재도약과 비수도권에서 드문 인구 증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권한과 책임이 주어질 경우 지방정부가 충분한 정책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지난 2022년 출범한 부울경 특별연합의 한계를 언급하며, 형식적 통합보다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