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백호문학관에서 활동할 문학상주작가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백호문학관에서 상주작가로 활동할 문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 오후 7시까지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매칭박람회에 접속해 백호문학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작가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백호문학관에 상주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등단했거나 개인 창작집을 1권 이상 발간한 문인으로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문인이다. 상주작가로 선정되면 7개월 동안 급여와 4대 보험, 출장비 등이 지원되며 독립된 집필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고 주 2회 재택근무도 가능하다. 백호문학관은 상주작가와 협의해 작가 탄생, 책 읽는 토요일, 시를 그리다, 재봉틀과 자전거, 나주스토리 등 청소년과 성인,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장성군이 해빙기 방역 소독 활동에 나섰다. 군은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유충 구제를 중점 실시 중이다. 겨우내 얼었던 물이 녹으면서 땅 위에 웅덩이가 생기면,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진다.이 시기에 유충을 없애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군은 하수구나 정화조, 공원 등 유충 서식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중점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충 박멸과 함께 지역민의 건강과 환경도 챙긴다. 장성군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연무 소독 방식을 채택해 시행 중이다. 약제를 안개 형태의 미세 입자로 분사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최소화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적기 방역과 함께 생활 수칙 준수도 중요하다”며 “집 주변 웅덩이를 흙으로 메꾸고, 쓰레기를 제때 배출하는 등 유충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며 시민 참여 기반의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지역 차원의 환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시민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와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관광도시 나주의 첫인상을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공유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의례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문의 해 추진 방향 소개와 서포터즈 역할 안내,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건조한 날시와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봄철 화재의 50% 이상이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방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지형 특성상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이나 인근 시설물로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큽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 산행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및 불씨 확인 철저 ●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소화기 비치 및 감시인 배치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기후 특성 상 작은 실수도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화재 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0일 신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실에서 압해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신안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압해읍 지역의 소방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의용소방대장을 임명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압해읍 남성의용소방대는 그동안 약 1년 가까이 후임 대장이 선임되지 않아 공백기를 겪어왔으나, 이번 임명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임명된 대장은 앞으로 지역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상민 서장은 “압해읍은 신안군의 관문 지역으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대원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임 대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대원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한다.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남·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첫 번째 공청회는 3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3월 23일(월)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는 지금까지의 교육행정통합과 관련된 추진 경과와 교육행정통합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양 기관이 설명한 뒤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매주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실무 협의체(전산통합 등)를 구성 운영해 교육행정통합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이 AI3대 강국 진입을 이끄는 핵심기반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주), 삼성물산(주), ㈜카카오, 삼성전자(주), ㈜클러쉬, ㈜케이티,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사업자 공모에 단독입찰했다. 공모이후 과기정통부는 사업계획의 적격성 등을 평가하는 기술·정책 평가를 진행하고, 산업은행(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출자, 대출 등 재원 조달 가능성을 검토하는 금융심사를 진행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이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사업 입지로 해남의‘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를 제안했다. 해당 부지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전력과 용수, 부지 등 기반 공급이 가능해,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올해 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0일, 암태면 신석리 생낌항 임야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 흡수원의 역할을 체감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식재 전 건강체조와 식재 요령 안내를 병행해 참석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식목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 식재된 수종은 남부 해안지역에 적합한 황칠나무로 1,500주를 식재했다. 황칠나무는 생태적 가치와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특히 건강제품으로 많이 활용하는 수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매년 식목일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수종을 식재하여 지속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TV홈쇼핑 방송판매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농식품을 생산하는 전남 농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TV홈쇼핑 방송 지원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3억 8천400만 원을 들여 32개 업체를 선발하며, 선정된 업체에 TV홈쇼핑 방송 송출료로 업체당 최대 1천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사업자등록을 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로, 일시 대량판매가 가능하고 제조 환경과 관리 체계가 TV홈쇼핑사의 방송판매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방송은 공영홈쇼핑, NS홈쇼핑, KT알파쇼핑, 쇼핑엔티 등 4개 홈쇼핑 채널을 통해 라이브 또는 티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상품 품평회를 통해 확정된다. TV홈쇼핑에 참여하면 통상 30%에 달하는 판매수수료를 8~15%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참여 업체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3일까지 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는 글로벌 선박 시장의 탈탄소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1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최정훈·최선국 도의원,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 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천370㎡, 연면적 1천280㎡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에는 중대형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과 통합 성능평가 설비 등 해상 환경을 구현한 실증 장비가 구축된다. 또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자재의 성능평가와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 지원, 관련 기술 표준화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산업 전환을 지원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발주가 지난 10년간 약 5배 늘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