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GBE-AI Lab) 시즌2 출범 및 연구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연구원들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BE-AI Lab 연구원과 업무 관련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즌2 출범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연구원 위촉, 공식 캐릭터 ‘알지(AL-G)’ 공개, 공동 선언문 낭독, 대표 연구원 발표, ‘100일 액션’ 발표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즌2 출범을 통해 기존의 앱 개발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현장 문제 해결과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연구소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제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교육공동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법을 찾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GBE-AI Lab 공식 캐릭터 ‘알지(AL-G)’도 처음 공개됐다. 알지는 연구소의 상징 체계를 보여 주는 공식 캐릭터로, 앞으로 연구소 홍보와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영덕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영덕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미래형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예선 서류 심사와 본선 발표 및 작품 전시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용성 ▲완성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들은 생활 불편 해소, 환경 보호,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발표했으며, 일부 작품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성호교육장은 “이번 발명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 맑은물사업소는 8일 오후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을 알리고 빗물받이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 및 빗물받이 청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맑은물사업소 직원을 비롯한 ㈜넥스트워터와 푸른예천환경㈜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티슈와 음식물 찌꺼기 등 각종 오물의 무분별한 하수도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에게 홍보 전단을 배포하고,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물티슈, 여성용품, 동·식물성 기름 등은 하수관로 막힘의 주요 원인으로, 역류와 악취를 유발할 뿐 아니라 하수처리시설의 고장을 초래해 처리 전반에 큰 부담을 준다. 또한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쌓이면 우수 흐름이 방해돼, 하천 오염은 물론 도심 침수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깨끗한 예천을 지키는 일은 군민 모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과 빗물받이 관리로 쾌적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동해안 발전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과 지역 주도 정책사업 구체화를 위해 4월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각 분야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본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분과위원회 구성, 위촉장 수여, 분과별 세부 운영방안 및 주제설정 순으로 진행됐다. ‘환동해 발전 전문가 협의체’는 ▲해운・항만 ▲해양문화교육 ▲해양신산업 3개 분과로 구성, 2025년 수립한‘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을 구체적인 실행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환동해권 핵심 현안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분과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무탄소 에너지 허브 구축 ▲스마트 수산 선도지역 조성 ▲글로벌 거점 특화항만 선점 ▲해양과학기술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융복합 해양관광 허브 구축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과제를 보다 실행 가능한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봄철 산불재난 예방과 대응방안 점검을 위해 4월 8일에 경북도청에서 ‘도-시․군 산불재난 위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8일부터 경북도는 ‘봄철 대형산불 재난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과 대응방안을 확인하고 재대본 실무반과 22개 시․군의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회의에서 재대본 실무반은 4~5월 기상전망(재난관리과)을 비롯하여 ①대형산불 대비 특별대책(산림정책과), ②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등 각종 소각행위 예방대책(환경관리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③복합형 산불에 대한 총력대응 및 협력강화 방안(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각 시․군별 산불진화 종합대책과 계도활동 및 홍보방안 등을 발표하여 산불재난에 대한 전반적인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경북도는 산불재난 발생시 발화 지점 인근 취약시설(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등)과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또래지기 울림’ 4기 회원을 모집한다. ‘또래지기 울림’은 청소년들이 직접 성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3년 1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기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 활동은 오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춘기 심리 이해와 경계·동의 훈련 등 성인지 감수성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제작, 지역 캠페인 및 전국 워크숍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 시간 10시간과 간식이 제공된다.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영 포항시청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영화 관람료를 할인하는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 재단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 할인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데 따라 기획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매주 수요일 상영작에 대해 기존 관람료 3,500원에서 3,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인디플러스 포항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7일 지역 내 구급차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 및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구급차의 운용 실태를 파악하고, 구급차의 위법한 운용 방지 및 적정 조치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구급차 운용 신고 등 기본사항, 출동 및 처치 기록지, 운행기록대장, 구급차 형태·표시 및 내부장치, 의료장비·구급의약품 및 통신장비 등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운전자 및 응급구조사의 자격 기준 충족 여부도 점검하며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살폈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과 신속을 최우선으로 두고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시민정보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퇴근 이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개인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 주경야독’이라는 새로운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특강 저녁반은 5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확대 추진될 계획으로, 5월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주부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포함한 1주간을 의미하며,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비대면 콘텐츠 ‘랜선 작가의 방(작가 유지은)’을 포항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2026 원북 후보도서전’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포은오천도서관은 김지원 작가의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강연과 함께 연령별 ‘어린이 공예교실’을 운영해 학부모와 어린이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은흥해도서관은 예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림책 ‘자개장 할머니’를 읽고 ‘달항아리 자개 썬캐쳐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AI 코딩 기반 ‘허밍블록스 음악코딩’,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AR 뮤직 사이언스’ 등이 오는 12일과 18일 진행된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