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백자박물관은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5 하반기 도예강좌를 운영한다. 도예강좌는 물레반과 조형반으로 나뉘어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물레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조형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진행된다. 물레반은 △물레성형 기초 및 나만의 도장 만들기 △물레 시연 △중심잡기 △밥그릇·국그릇·컵·접시 만들기 △원하는 작품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조형반은 △도자공예 기초 및 나만의 도장 만들기 △코일링 기법(컵, 밥그릇, 대접, 원통형 화병) △핀칭 기법(술잔, 찻잔, 막사발) △판 성형(문패 만들기, 각진 기물 성형) △장식 기법(음각·양각·투각·분장 기법) △초벌기물에 전통기법 채색(청화·철화안료) △자유 작품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박물관은 양구군민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2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접수한다. 물레반은 10명, 조형반은 15명을 모집하며, 양구군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하고, 미달되면 타 지역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양구(Yanggu) 배꼽(Navel) 유니버스(Univers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과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단, 군민들로 축제장이 연일 붐볐다. 축제 기간 내내 메인 도로에서는 춘천인형극제와 협업한 대형 인형 퍼레이드를 비롯해 브라질 삼바그룹 ‘라퍼커션’, 아프리카 타악밴드 ‘포니케’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 공연으로는 홍성호, 진해성, 성민지, 조현아, 김장훈, 하하, 박명수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고, 국악콘서트, 강원 홍보대사 콘서트, 양구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다. 공연과 마술, 비눗방울, 풍선을 결합한 공연인 ‘매직 버블쇼’와 ‘매직 벌룬쇼’, ‘어린이 마술쇼’, 참여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은 지난 29일 ‘양구장애인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어보고,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내 포용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 강화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 진행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발굴 등 향후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시됐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5년 추석을 맞아 ‘동행축제· 강원세일축제(페스타)’와 함께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40일간 ‘추석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입점 기업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의 합리적인 명절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 세트, 온 가족 먹거리 등 다양한 추석 특판 상품을 최대 6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할인상품 기획전’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경제적인 가격에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전 상품 대상 20% 할인쿠폰, 기획전관 전용 30% 할인쿠폰, 신규회원 첫 구매 할인, 출석 체크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몰에서도 30~40%의 할인 기획전이 진행되며, 강원더몰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서는 특가 라이브커머스가 9월 10일, 17일, 24일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0회 이상의 시군몰 라이브커머스도 마련되어 소비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 SSG.com 등 대형 온라인 쇼핑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 네 번째 ‘오감자 축제(페스타)’를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과 당일 프로그램이 ‘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 참가자들은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영월관광센터에서 오감자 축제(페스타) 홍보부스 체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청령포 나룻배 관람과와 젊은달와이파크, 예밀와이너리 등 영월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이힐링원에서 친환경 공예 체험과 야간에는 별빛이 가득한 풍경을 보며 일상에서의 피로를 해소하고 심신을 쉬어가는 하루를 즐길 수 있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영서 내륙지역에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여행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고 맛보는 현지 체류형 관광 여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섯발자국 영서 내륙지역의 ‘오감자 축제(페스타)’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피서철 이후 도내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을 ‘강원 환경 지키기 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여름 휴가철 이후 어지럽혀진 관광지, 하천변, 산간계곡 등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수거 하는 등 깨끗한 강원 환경을 되찾고, 나아가 도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 춘천 공지천과 의암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본청 및 직속기관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해 깨끗한 강원 환경 만들기를 위한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열리는 강원그린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등 자원순환 가치 공유를 위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18개 시군 역시 자체적으로 지역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 정선군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선 사북에서'2025 제1회 광부밥상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사북 석탄문화제’와 연계해, 탄광 시절 광부들의 치열한 삶과 애환을 음식으로 되살리고 사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폐광지역에 7,143억 원 규모의 대체산업을 육성하는‘조기폐광 경제진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져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광부밥상’재현이다. 탄광 전성기 시절, 퇴근 후 광부들이 함께 둘러앉아 즐겼던 삼겹살 돌판구이와“기름이 석탄 먼지를 씻어낸다”는 말로 전해지는 먹거리, 막장삼겹 샐러드 김밥 등이 그대로 재현돼 관람객들은 음식뿐 아니라 당시의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6.5m 대형 철제 돌판에서 *650도의 불로 구워내는‘돌판구이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광부 티셔츠, 배지, 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1층 청소년실에서 강원 폐광지역 4개시군 및 전문기관과 '폐광지역 관광활성화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권종 도 관광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이영미 태백시 문화관광과장, 안백운 영월군 문화관광과장, 강성구 강원관광재단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5년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 ▲사업집행률 제고 및 ’26년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도는 2004년부터 폐광지역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2027년은 총450억원을 투입하는 3단계(관광산업 활성화)이 진행 중으로, 폐광지역 통합 관광브랜드 육성, 통합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대표 관광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권종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은 특별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며 “오늘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폐광지역 관광산업을 통한 관광객 유입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주 수요일에는 ‘두 배로 데이’(대출 권수 5권→10권), 매주 토요일에는 ‘연체 해방일’을 운영한다. 또한 올 한 해 ‘다독자(10명)’와 ‘독서통장부자(10명)’를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읽기 후 캘리그라피를 체험하는 ‘언어의 온도’가 마련됐다. 태백시립도서관에서는 일반인·청소년을, 산소드림도서관에서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독서프로그램 코너에서 가능하다. 두 도서관이 함께하는 통합 이벤트로는 ▲2025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는 ‘책 하나 골랐을 뿐인데’, ▲퀴즈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도서관’이 마련돼 있으며, 투표 및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대출 영수증 이벤트’,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도서관별 특화 행사도 준비됐다. 태백시립도서관에서는 ‘책제목 애너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태백몰’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40일간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입점 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지역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되는 40% 쿠폰을 발행한다. 쿠폰은 기획전 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태백 지역의 농·특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 있으며,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은 지역 기업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시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풍성한 명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지원과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