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27일, 울산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청소년부 ‘최우수상’과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대응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청소년부 참가팀(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은 최근 흥행한 영화를 배경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설정하고,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시행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선보여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일반부 참가팀은 버스 안에서 심정지가 일어난 상황을 가정하여 응급처치 시연을 진행,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력을 인정받아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부 및 일반부는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고, 실제 상황에서도 먼저 대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시네마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4월 고객의 날’ 행사가 고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시네마 2층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됐으며, 영화 관람 후 영수증 리뷰 인증 시 스몰세트(팝콘+음료)가 제공됐다. 관람 경험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영화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로 운영되며, 약 3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 고객들은 리뷰 인증과 동시에 혜택을 제공받는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영화 관람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참여 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시네마 김언식 팀장은 “4월 고객의 날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참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의 지도력(리더십) 강화와 안정적인 학교 경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1일과 28일, 신규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소통 마당’을 열고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소통 마당은 새로 부임한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선배 관리자와 함께 풀어가며 해결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1일에는 신규 교장 5명, 28일에는 신규 교감 4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경력 있는 교장, 교감 9명이 선배 관리자로 함께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선배 관리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업무 방법을 전달했다. 연수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경영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교 이상(비전)과 특색사업 운영 등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은 물론, 교직원 인사·복무 관리, 학교 회계·급식·시설 관리 등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 분야의 실무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단위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자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교 행정실 직원 협의체(네트워크)’를 운영한다. 그동안 교원지원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공간 재구조화 사업 지원 체계를 행정 실무 영역까지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의체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교 행정실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연 1회 이상 대면 연수와 온라인 소통방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공간 재구조화 사업 경험이 풍부한 행정실 직원을 지도자(멘토)로 구성한 자문단을 중심으로 현장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온라인 소통방 질의응답, 실무 자료 제공, 연수 강의 등을 맡아 사업 추진을 돕는다. 또한 예산 집행, 계약 체결 등 복잡한 행정 절차와 법령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전 기획, 설계, 공사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8일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마친 청량중학교에서 협의체 출범식과 함께 1차 연수가 열렸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아토피·천식·알레르기 비염 등 질환별 특징 △피부 및 식생활 관리법 등의 이론 교육과 천연 보습제·연고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참여자 1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보건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보습제와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추가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를 진행하고, 천식 응급 물품 꾸러미 및 알레르기질환 관련 구연동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꽃가루, 미세먼지, 음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알레르기질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8일 오후 12시 30분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둘러보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배움의 뜰을 실내 강의실을 넘어 누구나 쉽게 머무르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한 열린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시행 △중구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추진 등 복지·교육·보건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최 측인 남구와 주관기관인 고래문화재단이 실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남구와 고래문화재단은 28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울산고래축제의 완벽한 세부 실행을 위한 ‘실무 TF팀’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구청과 재단의 핵심 실무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협업 방안과 세부 운영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TF팀은 구청과 재단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뛰어난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꾸려졌다. 기획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30주년 축제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축제의 꽃인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고, 분야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현재까지의 세부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실무 TF팀 관계자는 “최근 기본계획 보고회를 통해 큰 밑그림을 완성한 만큼, 이제는 실무 TF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 울산체육시설지회는 28일 공단 1층 회의실에서 체육강사들의 처우 개선과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체육강사 보수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체육강사들의 보수 체계 현실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2026년 5%, 2027년 2.0%라는 단계적 인상에 합의하여 체육강사의 지속적인 처우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정식 공단 이사장과 최만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울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지역사회 체육 진흥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양보를 통해 도출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체육 강사분들의 높아진 사기가 구민들을 향한 고품격 체육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종목별 세부 인상 내역을 공유하여 현장의 혼선이 없도록 만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공단 회의실에서 전문적인 법률 자문 등을 통한 효율적인 법무 업무 수행을 위해 법률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우덕 소속의 권구배 변호사이다. 위촉 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이며, 재위촉 및 연임이 가능하다. 공단은 다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법률 자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계약·인사·노무 등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선제적인 법적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자 법률 전문가를 영입했다. 권구배 법률고문변호사는 앞으로 공단 관련 법령의 해석 및 적용에 관한 자문, 각종 계약서 및 주요 서류의 법적 검토, 공단 관련 소송 수행 등 다양한 법률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정식 이사장은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통해 법무 관련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공단으로 도약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고위험 소방대상물 3개소(자동차 부품 제조시설)를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류 및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 사례를 반영해 관계자 대응 역량 강화와 사전 대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훈련은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지휘조사팀장 등 소방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실제 훈련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펌프차, 고성능화학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가 동원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위험물 및 화학물질 등 대상물 특성 파악 ▲화재진압 시 예상 문제점 도출 및 대응방안 마련 ▲출동로 및 진입로 확인 ▲차량별 배치 및 작전 수행능력 점검 등이다. 또한 원인 미상의 화재를 가정한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해 도상훈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