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민원 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행정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상담관으로 채용해 복합민원과 고충 민원 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관은 민원인에게 민원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담당 부서와 담당자 등을 안내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청 1층 민원실에 상담 창구를 마련해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를 운영했다. 이후 2개월간 정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재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개발행위, 건축, 도로·하천 등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또 울주군 소관 업무가 아닌 타 기관 소관 업무도 안내해 민원인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전문상담관 제도는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군민의 불편과 혼선을 줄이는데 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6일과 9일, 10일 3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고,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추진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추진 방향 안내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주군은 △두서 전읍2·3·5지구 △두서 전읍4지구 △상북 덕현3지구 등 총 3개 지구(648필지, 29만8천619㎡)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동의서를 징구 중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 문제는 사라지고 땅의 가치는 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 및 사업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장려하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 울주군은 예산 총 4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울주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지원 유형은 창업 지원과 사업고도화 지원으로 나뉘며, 각각 2개 기업씩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창업 지원 부문은 울주군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사업고도화 부문은 울주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동비 등 실질적 사업 역량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8일 오후 2시 북구 신명동 동해안로 일원에서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에 의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거리 119안전센터의 초기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구조 공백 해소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강동119안전센터 펌프차구조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다중추돌 교통사고 초기대응 교육 ▲유압구조장비 숙달 훈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및 구출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교통사고는 다중추돌 및 2차 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원거리 지역 안전센터의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조 공백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펌프차구조대란 소방서 구조대와 원거리 지역의 구조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19안전센터에 설치돼 있는 구조출동대다. 북구지역의 경우 강동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를 펌프차구조대로 지정해 운용 중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남구 금란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고, 소방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화기의 역할과 사용법 ▲빛 소화기 체험 ▲화재 발생 시 올바른 피난·대피 요령 등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문수수영장과 태화강 일원에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른 빙판길·수면 결빙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구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구조대원 안전 확보를 목표로 실시된다. 훈련은 구조대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혹한기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잠수 숙달 훈련 ▲수중 비상 탈출법 ▲실종자 수색 등 효과적인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 ▲긴급 응급처치 ▲구조 후 환자 이송 시뮬레이션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언제든 발생 가능하며, 한 번의 실수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훈련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 현장의 ‘첫 단추’인 선착대장의 지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산소방본부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특수대응단 대강당에서 선착대장 현장지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선착대장의 초기 판단력과 지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에서 주관하며, 지휘팀장, 119안전센터(팀)장, 구조대(팀)장 등 현장 핵심 간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지휘통제 절차, 상황 보고 및 대응 전략 설정, 재난 현장 지휘체계(시스템)의 이해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선착대장의 명확한 지휘는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결정적인 열쇠”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철저히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매뉴얼)를 토대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1지하차도, 명촌아이시(IC)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내비게이션)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캐시백) 10%에 추가 5% 환급(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 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