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활성화지원’추가 공모를 30일(월)부터 4월 13일(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총 2억 원 규모를 추가로 선정하며, ‘소극장지원’ 사업 뿐 아니라 ‘공간기반 창작지원’사업을 신설해 예술공간과 창작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소극장지원은 도내 소극장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연간 20회 이상 공연 조건으로 지원하며, ▲공간기반 창작지원은 도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포함하여 오픈 스튜디오 및 퍼블릭 프로그램 운영 등 최소 3개월 이상 사업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며, 마감은 4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추가 공모를 통해 도내 예술공간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이벤트를 4월 중순부터 추진한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매년 8~9만 명이 참여하는 재단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2025년 참가자 기준 연령대는 50대, 40대, 60대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64개 일원의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참여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역화폐로 환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이달의 시군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추가 지역화페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인 △춘천풍물시장 △주문진종합시장 △동쪽바다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명산과 4개 시·군을 연계한 강원 20대 명산·전통시장 한정 패치도 함께 제공된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전통시장에는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통시장과 적극 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이자 단종의 숨결이 깃든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월 추천 여행지인‘단종문화제’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을 재현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의 추천 여행지인‘남대천 벚꽃길’에서는 4월 초 분홍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맑은 남대천 물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벼운 봄 소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4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영월군은 4월 25일 장릉 입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채용정보 행사인 '2026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가 지난 3월 25일 상지대학교 체육관 및 학술정보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상지대학교, 강원대학교 RISE 사업단 LRS공유대학본부가 공동 주관, 원주시가 후원하여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과 도내 우수기업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 신입사원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전형 특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NCS 모의고사 및 해설특강과 함께 1:1·PT·토론 면접 방식의 모의면접, AI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대군인 맞춤형 취업교육 2기'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직 정보 제공 ▲면접 대응 방법 ▲자기 이해 및 직업 탐색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자 개개인의 경력과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30여 명의 제대군인이 참여했으며, 도는 올해 총 6기 운영을 통해 약 16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기간 중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제대군인의 지역사회 취업과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변희원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장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만이 제대군인 전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내에서 제대하는 군인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 최대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물류 차질 우려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도는 앞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대비해 금융·물류·보험·시장 다변화 등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침을 발표했으며(3.11. 보도자료), 현재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우선, 수출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공고(3.12.)하고 신청을 접수 중이다.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중동 분쟁, 운임 상승, 납기 지연 등 외부 통상 리스크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를 뒷받침한다. 또한 물류 차질과 보험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지원예산을 확대한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도 수출기업 서포트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도는 상황 안정 시까지 기업지원과장과 수출지원팀장을 전담 책임자로 지정해 기업 애로를 직접 접수하고, 금융·물류·보험 등 분야별 지원을 신속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도 주말야시장 사업에 선정된 12개 시장에 대해 시장별 특색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3월 24일, 춘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상권전문가, 상인회 및 시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진행은 시장 상인회에서 시장별 야시장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진단·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 ② 메뉴 개발 및 판매 품목 차별화 전략, ③ 위생 및 안전 관리 방안, ④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⑤ 지역 관광자원 및 축제와의 연계 방안, ⑥ 주변상권과의 상생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야시장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도는 이번 컨설팅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야시장 사업 추진계획을 개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해 주말야시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젖소의 체계적인 개량을 기초로 낙농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산농업인의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3개 분야 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젖소등록을 통해 혈통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개체별 선형심사로 우수한 체형의 착유우를 선발하는 한편, 매월 1회 착유우의 산유량‧유성분 등 능력검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착유우를 관리한다. 또한, 젖소 개체별 유전능력을 반영한 계획 교배를 통해 산유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고능력 정액을 지원하고, 동시에 축산농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우유 품질 개선을 위해 체세포감소제 지원도 병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에서는 “현재 낙농산업은 수입산 유제품 시장 개방 확대와 저출산 및 식생활 변화 등으로 우유 소비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젖소 개량을 중심으로 국내산 우유‧유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냇가집에서 만난 조선의 시인, 그리고 부론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대표 시인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그림책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원주 지역문화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부론면 손곡리의 자연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을 시작으로, 그림책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와 주요 장면을 확대한 아트월, 인공지능(AI)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냇가집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길을 시각화한 공간에는 시구가 흐르듯 배치돼 관람객이 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흥원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손곡 이달의 문학과 부론 지역의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부터 개별주택가격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는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한 번 신청하면 3년간 유지되며, 원주시에 소재한 개별주택의 열람가격 및 의견제출(3월 말), 결정가격 및 이의신청 기간과 방법(4월 말)을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택 소유자이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청 2층 지방세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방세입과 과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시민과 더 소통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개별주택가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