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농업 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양파 스마트 공정 육묘장 모종이 기존 노지 육묘 모종보다 생육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파는 9월 상순 파종 후 약 50일간 육묘를 거쳐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 사이 정식하고, 이듬해 6월 중순 수확하는 작목으로, 육묘기 생육 상태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한다. 지난해 파종기부터 정식기까지 이어진 장기간 강우로 노지 육묘 모종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반면, 육묘장 모종을 정식한 포장은 생육이 뚜렷하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상순 조사 결과, 노지 모종(초장 34.2㎝, 엽수 5.6매) 대비 육묘장 모종(초장 45.7㎝, 엽수 6.2매)은 생육량과 균일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육묘장 내 환경 제어를 통해 육묘기 기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농업 기반 기술이 적용된 결과로 분석된다. 김천시는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반을 구축 중이며, 이번 사례를 통해 안정적인 육묘 기반 확보가 생산성 향상의 핵심임을 재확인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경주 황성제3구장에서 한수원 축구단과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스포츠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학생 선수 대상 전문 훈련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체육 진로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지역 연계 스포츠 행사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수원 축구단은 프로 및 실업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스포츠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성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화군이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15개 종목에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치며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대회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군은 축구 남자 일반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팀 전력을 과시했다. 테니스 여자고등부 역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볼링 여자 5인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유도에서는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봉화군 체육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6일 열린 폐회식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으로부터 대회기와 휘장기를 영주시와 함께 넘겨받으면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양 시군은 차기 개최지 인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 박시홍 부군수(봉화군수 권한대행)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7일, 경산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시군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두 지자체의 공무원들이 서류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양 지자체 공무원 각 107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 원을 상호 기탁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러한 상호기부는 양 도시의 대표 답례품을 서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산시와 뜻을 같이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홍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함께 응원하며 각자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책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인공지능(AI) 교육은 주로 5급 이하 실무자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정책기획과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을 넘어 정책기획·의사결정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책기획 및 의사결정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전략 ▲생성형 인공지능(AI) 주요 도구 이해 및 행정업무 활용 사례 ▲정책보고서·보도자료·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적용 사례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5급 이하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AI 업무활용 능력 교육과정(기초·심화)’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무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피해기업의 세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운송 지연에 따른 납기 차질, 물류비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대상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을 연장하고,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를 유예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 또는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유예 등을 납세자 신청 또는 시장·군수 직권으로 지원한다. 특히, 4월 신고 대상인 지방소득세의 경우 법인세 신고 과정에서 국세청으로부터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으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즉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일시 납부가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방세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가 지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 국가정책 사업으로,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총 6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서면·현장·발표평가를 거쳐 경북도와 전남도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마·생강·오미자·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전국 최대 수준의 농산물 생산 기반과 다양한 식품 가공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6년 3억 5천만 원을 투입, 네트워킹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 등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 협력체계 구축·운영, ▲식품 창업 및 기술개발·상용화 지원, ▲시설·장비 공동 활용,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 등을 지원하고, ▲K(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이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필라테스 및 명상요법 ▲신생아 관리 교육 ▲모유수유 전문가 교육 ▲애착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5점 만점에 5점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입증했다. 또한 임산부 등록시 엽산제·철분제 지원, 임산부 산전검사비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아이사랑 육아용품 대여사업 등으로 예비부모에게 출산·육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의 시작을 돕고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7일 제헌국회의원 김광준장학회에서 울진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광준 장학회는 故 김광준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준호 ㈜세인텍 대표가 지난 2012년 제헌국회의원을 지내신 부친의 뜻을 이어 선친의 고향인 울진에서 지역 인재를 발굴·지원해 달라며 3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추가 기부를 통해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년과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울진군 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1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2026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간판)의 노후화 및 자연재해로 인한 파손, 추락, 누전 등으로 인해 주변을 통행하는 보행자나 차량에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평해읍,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온정면 전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총 561개다. 세부적으로는 벽면이용간판 340개, 돌출간판 103개, 지주이용간판 97개, 옥상간판 21개가 포함된다. 주요 안전점검 항목은 ▲기초 부재의 부식, 변형, 파손 및 이탈 유무 ▲볼트 및 너트의 고착 조임 불량, 마모, 유실 유무 ▲전기 자재 노후로 인한 접촉·절연 불량 및 화재 위험 여부 ▲지반침하, 기초부상 우려 및 교통·통행 방해 여부 등이다. 군은 전문 검사원을 투입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며 검사 중 발견된 볼트 조임 불량이나 전선피복 손상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기능적 위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