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연일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임산부와 영유아의 안전한 영양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영양교육을 지난 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파로 인한 외부 활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유아 간식 조리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쌀·감자·달걀·우유 등 대상자별 보충식품 패키지를 가정으로 배송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화상교육에서는 제공된 보충식품을 활용해 달걀애호박죽, 검은콩빈대떡 등 이유식과 유아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참여자의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내용을 사전에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이유식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나무심기 좋은 이른 봄을 맞아 구목(區木)인 ‘편백’을 주제로 한 공식 노래'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를 제작·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달서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편백숲의 가치와 의미를 구민과 공유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구정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녹색도시 정책과 편백숲 조성 성과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곡의 작사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맡았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AI 보컬 기술을 접목해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편백은 달서구의 상징수로, 피톤치드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수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와룡산 일원과 생활권 녹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5만 그루 이상의 편백나무를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편백숲길과 힐링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노래 '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일부터 27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개선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지원 내용은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 및 조리장 구조 개보수, 타일 교체 등 노후 주방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은 40%다. 단,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이 있는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난해 대구 동구는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총 29개 업소를 지원했으며, 2024년부터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입식테이블과 함께 조리장 노후 시설 개선비에 대한 항목도 지원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관내 업소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장보기 행사는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비대면 방식도 병행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물가안정,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지난 2일부터 11월까지 받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만원 인상된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며, 생애주기별 청소년기(2008년~2013년 출생자), 준고령기(1962년~1966년 출생자)에 해당하는 연령에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 검증기간 동안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등 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대상자는 자동 재충전이 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덕문화전당이 티켓오픈 일정을 공개해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덕문화전당은 ‘티켓이 없어 못 보는’ 공연의 대표 작품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 의 첫 대구 공연에 대한 티켓판매를 오는 2월 10일 오전 11시 티켓링크 단독 판매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랑)'은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 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이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왕자와 공주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는 동화 나라를 배경으로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에서 '남구 창업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 남구 창업플랫폼은 지역 청년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창업활성화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국비 15억 원, 구비 6억5천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5억 원 등 총 26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1·4·5층(연면적 3,798㎡)에 창업보육공간 36개소와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구는 이번 창업플랫폼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정착을 지원하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예비·초기 창업 기업은 물론 청년·장년층, 소상공인, 시니어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만큼, 창업 지원과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 또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민 및 학생 등 약 400 여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창업플랫폼 주요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남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동 65세 이상 주민 대상 인지 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활동을 비롯해 미술, 도예, 신체운동 등 다양한 주제의 통합형 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비산2·3동, 비산4동, 비산7동, 평리5동, 내당1동)와 대구광역시립서부도서관(평리3동), 원고개마을뮤지엄(비산1동)에서 운영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동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 중 2개 동(비산1동, 비산2·3동)은 65세 이상 1인 가구 노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억력 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대상자를 모집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개입을 강화함으로써, 치매 예방 및 관리의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 전문 지원단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에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대구시 관계자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단·응급의료단·감염병관리지원단 3개 지원단의 단장 및 부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원단별 현안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조에 맞춰 광역권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의 필수의료체계 확립과 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대구시는 차기 회의에서는 3~4개의 주요 의제를 정하고, 의제별 추진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 지원기관과 함께 미래 대구의 필수의료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맞벌이 가정 등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또한 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휴일 가산(50%) 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서, 서비스 종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준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을 당초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원)과 야간긴급돌봄수당(1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