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의회는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296회 임시회부터 기존 홈페이지 인터넷 생중계에 더해,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성주군의회 본회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중계돼왔으나, 이번 SNS 라이브 방송 도입으로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의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는 제2기 어린이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인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가 의원 발의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기된 생활 속 안전 문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로, 참여형 의정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성주군의회는 이번 SNS 라이브 생중계 도입을 계기로 의정활동 전반을 군민이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군민이 의회의 논의 과정과 성과를 보다 쉽고 생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후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시민 홍보와 소유자(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4년간 총 28개의 굴뚝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철거비용의 50% 이내,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관리자)는 2월 한 달 동안 굴뚝 소재지 구청의 건축허가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자로 확정되면 굴뚝 철거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창원시에는 총 139개의 목욕탕 굴뚝(2026년 1월 기준)이 있으며, 평균 경과 연수가 37년 이상으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소유자(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기능을 상실하고 노후화된 굴뚝의 철거비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일상이 안전한 안심도시 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세계약 임차인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0년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이후 전국 단위 정부 시책으로 확대된 전세사기 예방 정책이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임차인이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지난해 창원특례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총 710건, 1억7천6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국비를 포함해 총 2억6천8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남바로서비스를 비롯해 정부2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내 활동가 등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 단원 6명과 김민주 대표(꿈꾸는 뮤지컬 아카데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대표 넘버 15곡이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지역연계전 주크박스 뮤지컬 '행복 청춘은 말이야' 넘버 10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청소년 단원들은 노래와 연기,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 김민주 대표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선택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서게 될 모든 무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월 29일, 30일 양일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를 위해서 대형폐기물 및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명정동 일원 구도로 및 산비탈길 등에 무단 투기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한 수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상습적인 불법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이 어려운 구도로와 산비탈길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정비 작업에는 시 자체 인력과 집게차 등 장비를 투입해 방치된 대형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2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토양·수질오염 등 2차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향후 불법투기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근절 현수막 설치,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연간 이용객 8만여명을 기록하며 농어촌지역 가족친화 복지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해동안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에는 총 8만 3,254명의 주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3년 3월 개관 첫해 6만 775명에 이어 2024년 8만 2,180명, 지난해는 8만 3,254명으로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면서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서 보기드물게 수준높은 가족 친화시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의 복합형 시설로, 다양한 가족 지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층에는 365일 연중 무휴의 공립 해남어린이집과 방과 후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층에는 영유아기 장난감은 물론 돌상, 백일상과 행사 의상 일체를 대여해주는 장난감 도서관이 인기리에 운영 중이며, 만남과 소통이 가능한 동네카페,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실내놀이터가 자리잡고 있다. 3층에는 부모·부부 역할지원,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관계향상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군민의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건강 걷기 챌린지 ‘워크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신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대별로 설정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별 목표 걸음 수는 59세 이하 18만 걸음, 60세 이상 14만 걸음이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군 김현희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생활 속 신체활동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월 31일 시청에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기획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난달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제 사업 소개 및 청소년기획단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홍보에 참여하는 청소년기획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요구가 반영된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만의 창의적이고 풍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갖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는 오는 5월 16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는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정하고 ‘일회용품 없는 날’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 한다. 해당 이벤트는 거제시청 내 카페더블루에서 텀블러로 음료를 주문하고 해당 영수증과 텀블러를 같이 찍은 사진을 큐알코드로 제출하면 매월 10일 마다 10명을 추첨하여 카페더블루 사용포인트 1만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이벤트는 시청사 내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카페 이용 시민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인식 전환 홍보를 위하여 마련됐다. 한편 거제시는 작년 12월 1일 거제시장을 비롯하여 간부공무원 전원이 일회용품 제로청사 선언을 한 이후, 올해부터 시청사 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제공을 중단하고 모든 음료를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으며, 텀블러 사용 주문자에게는 커피 500원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경순)는 29일 오전 10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노년기의 영양 관리와 조리실 위생 관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황경순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년기의 심리 이해, ▲노년기의 영양 관리, ▲조리실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식단 구성 방법’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영양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특히 조리실 위생 관리가 식중독 예방에 얼마나 직결되는지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경순 센터장은 “조리실의 철저한 위생 관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위생 수칙들을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