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는 3월 21일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광화문 일대를 빛과 미디어가 결합한 초대형 무대로 구현했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스퀘어 미디어 전광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 첫 사례다. 구는 기획 단계부터 민관 협의체 및 공연 주관사와 협업해 코리아나호텔, KT WEST, 동아일보, 세광빌딩 등 주요 건물 전광판을 연계한 연출을 준비했다. 공연에 앞서 BTS의 ‘경복궁 스페셜 필름’을 광화문스퀘어 내 10개 미디어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송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당일, 이 일대는 K-팝 콘텐츠로 채워지며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미디어 캔버스로 작동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중계 플랫폼과 연계해 공연 영상과 현장 안내 콘텐츠 동시 표출로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확장형 스테이지도 완성했다. 현장을 찾은 해외 팬들은 대형 전광판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며 광화문스퀘어의 새로운 명소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행사는 개별 전광판을 하나의 통합 플랫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8월까지 '가뿐한 종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종량제봉투는 줄이고, 분리배출은 늘리기’라는 목표 아래 구민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이끌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3월 16일 구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 서약식을 열고 정책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23일에는 동별 주민 대표로 구성한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단’을 출범시키며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 사업은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감량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분리배출 환경 ‘기반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먼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입체적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서명운동을 4월 말까지 펼치고, 카카오톡 채널 ‘종로 청소 잡학사전’에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실천 확산을 유도한다. 현장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 가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든든한 사다리가 되어주는 ‘2026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이후 사회에 나오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서초구의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는 ▲생활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 ▲ 전문코칭 등을 통한 자립역량 지원 ▲멘토링 결연 등을 통한 심리·정서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정부와 서울시의 지원금 외에도 구 자체적으로 최대 5년간 2,500만 원의 자립정착금, 최대 1,800만 원의 생활보조수당, 대학 등록금 최대 1,200만 원, 학원비 최대 400만 원 등 전국 최고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 역시 이러한 경제적 지원을 유지하며, 보다 촘촘하게 개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자립에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자기 주도성을 확립, 목표 설계와 실천방법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하는 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AI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올해 3월 특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AI 릴레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챗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의 저자이자 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인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알기 쉬운 AI 이야기와 우리 가족의 미래 준비법’을 주요 내용으로 ▲AI가 바꾸는 미래 : 생활방식의 변화 ▲우리 가족이 겪을 현실 이슈와 대응법 등을 중심으로 80분간 소통형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0명으로,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용산구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과 해충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맞춤형 돌봄을 결합한 ‘용산 보살핌 방역’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 방역 활동에 복지 기능을 더해 단순 소독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까지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산 보살핌 방역’은 재가 암환자 가정 방역소독 서비스와 방역반 살피미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재가 암환자 가정 방역소독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암환자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문 살균소독과 유충구제를 실시하는 것과 함께 현장 방문 시 필요한 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방역반 살피미 활동’도 연말까지 추진된다. 보건소 사업 안내가 필요한 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서비스와 연계해 실시된다. 유충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구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0일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어린이텃밭 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대상 도시농업 교육을 이끌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텃밭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연령별 텃밭활동 기획, 어린이텃밭 교육 사례, 텃밭활동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텃밭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개강식 이후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유아 발달 이해와 텃밭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3~7세 유아의 인지·정서·사회성 발달 특성을 살펴보고, 텃밭교육이 아동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텃밭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부서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및 사고 대응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화재, 생활 안전사고 등 생활밀착형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 및 보고 체계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지원 및 복구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교보생명보험 강북본부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원 응대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객 응대 서비스(CS) 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 강북본부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고객 응대 교육 프로그램 ‘다윈(DA-WIN)’을 활용해 은평구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축적된 고객 응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보생명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월 개관한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 조성된 진로진학상담실 ‘미래On’을 통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해진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 체계를 통해 탄탄한 진학 설계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 참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3월과 4월 상담 예약이 전 회차 조기 마감됐다. 센터는 대기 수요를 고려해 모집 공고 확인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On’에서는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갖춘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학생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전공을 정밀 분석해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대비 맞춤형 과목 선택 전략 ▲진로 적성 검사 기반 목표 설정 ▲학생부 경쟁력 강화 방안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등이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우르는 진학 전반 상담을 포함한다. 센터는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대면 상담 이후 온라인 추가 상담도 운영할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례품선정위원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공·민간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역성 ▲상품성 ▲품질 ▲공급 안정성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는 만족을, 지역에는 활력을 줄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