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2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이기준 의원을 대표위원으로하여, 시의원 성용근, 전직 공무원 이해걸·우현주,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사항은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2025회계연도(특별회계 포함) 세입은 2조2,968억원이며 세출은 1조9,151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3,817억원이다. 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을 위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 학교장 및 외부감사관(컨설팅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감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감사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오전 연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2025년 자율형 종합감사 우수 운영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오후 연수에서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지침서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확인서 및 현지조치 통보서 작성 요령 ▲외부감사관 업무 흐름 및 연수 표준안 사용법 등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을 진행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미래지향적인 감사 모델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자치의 기반이 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일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2025년도 관급공사 및 용역 임금 등 지급실적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창원시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근거하여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창원시가 발주한 주요 사업들의 임금 지급 등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에는 창원시 내부 위원 2명(회계과장, 건설도로과장)과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전국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소속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참였다. 평가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행된 사업 중 ▲추정가격 2억 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 원 이상의 종합외 공사 및 기술용역 ▲5천만 원 이상의 일반용역 등 총 511건(공사 325건, 용역 186건)이며, 평가 참여자들은 해당 사업들을 대상으로 ▲임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현황 ▲표준 근로계약 체결 여부 등을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를 선별하고 창원시 공식 홈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신원면 두산건설 함양창녕3공구 사무실에서 도로건설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 중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 등에서 운영하던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생활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추진한 것이다. 이번 상담실은 신원면 도로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65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이 업무 특성상 병원 방문이나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쉽지 않아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다. 보건소는 현장을 직접 찾아 혈압·혈당 측정과 기초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과 조기증상 인지,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오는 7월 2일에는 동일 대상자를 재방문해 건강상태를 반복 점검하고 추가적인 병원 진료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참여한 현장근로자는 “그동안 고혈압과 당뇨에 대해 큰 위험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상담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일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 청소년복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된 위원회다. 반기별 1회 이상 개최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청소년안전망 운영 실적과 2026년도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보고와 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과 촘촘한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굴된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일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해피스쿨’을 요가 교실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피스쿨’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돕는 요가 교실을 비롯해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만들기 교실,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돕는 초보아빠 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첫 강좌인 요가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몸을 풀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공감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 소장은 “임신부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여수시 일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민행정 서비스 최일선에서 근무하며 겪는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스트레스 관리 특강 ▲팝페라 감성 인문학 강의 ▲오동도 탐방 ▲아쿠아 플라넷 탐방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이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의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직무에서 받은 심리적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이 곧 시민에게 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일 고성군평생학습관 개관식을 개최하여 고성군민 누구나 배움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성군평생학습관은 고성읍 대가로 35-14에 위치한다. 이 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인선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근수 방송통신대학교 고성동문회장, 고성군 평생학습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축사, 오색리본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고성군은 2025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옛 방송통신대학교 건물 1‧2층을 리모델링하고 3층을 증축했으며, 주변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평생학습관은 1층에 컴퓨터 20대를 갖춘 정보화 교육실과 사무실, 2층에는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3층에는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자칠판 등 강의하기 좋은 시설을 조성하여 효율적이고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많은 군민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8일 열리는 제273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이 '진주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5월 시행 예정인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변화된 제도 환경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법률은 자연보호중앙연맹을 법정단체로 규정하고,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자연보호중앙연맹 하부조직의 활동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로 제도화하여 상위법 개정 취지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했다. 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지역 환경정책의 실행 기반을 보완했 다”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경보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이 도시환경위 심의를 거쳐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자연환경보전법' 시행일인 5월 12일부터 예산 집행의 근거가 확보돼 지역 내 환경보전 활동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2일, 진주성 서문 일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주성 서문 매표소 부근의 진입로는 그동안 계단 단차가 높고 경사가 급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총사업비 2억 3000만 원(국비 1억 5400만 원, 도비 3800만 원, 시비 3800만 원)을 들여 노후한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진입로 계단의 단 높이를 20㎝에서 15㎝로 낮춘 신규 덱(Deck) 구조물을 신설하는 한편 중간 계단참과 안전 손잡이를 추가로 설치해 보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진주성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진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이번 진입로 정비로 진주성 서문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진주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진주성이 역사·문화적 가치를 품은 안전하고 따뜻한 휴식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