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 차량에는 5부제를 적용한다. 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상도·대도·죽도·대이동3공원·이동4공원)에도 동일하게 5부제가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방식으로, 주말과 공휴일, 31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존 5부제보다 강화된 2부제 시행으로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시군 관계공무원 및 안전보건지킴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시군 안전보건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군 합동으로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현장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위촉해 도내 공공건설 및 민간사업장까지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지킴이 위촉과 함께 21개 시군 참여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광역-기초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현장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건설현장 등의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공정별 핵심 위험요인 점검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안전보건지킴이의 주요 활동내용은 관내 공공 건설현장, 민간사업장 현장을 순회하며 ▲ 안전보건 관계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사업장 작업 유해‧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주요 재해유형별 핵심 안전수칙 준수 점검 ▲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으로 공종별 특성에 맞춘 세부 점검표를 활용하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여식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청도군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동부권역(포항,영덕,울진,청송,울릉)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동부권역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건강장애 학생의 지원 체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통한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서 한국교육개발원 손진영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이해와 2026년 스쿨포유 운영을 중심으로, 전유하 강사는 건강장애학생의 생활기록부 작성 방법에 관한 실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한용 교육장은“최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학교 담당선생님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장애학생을 비롯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프로그램 운영처 대표들과의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 제공되는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촘촘한 질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의 깐깐한 사전 점검과 현장 방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위탁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사항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올해 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소질 계발을 위해 △AI코딩 △수영 △탁구 △승마 △바리스타 △제과제빵 △향기공예 △스피닝댄스&그룹 PT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전면 무상으로 개설한다. 초·중·고 학교급에 따라 세분화된 19개 강좌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기수별 각 12회씩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앞서 교육지원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았으며, 공정한 인터넷 시스템 추첨을 거쳐 1기 참여 학생 332명의 선발을 모두 완료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4월 6일부터 시민 맞춤형으로 구성된 2026년 상반기 수시강좌를 본격 개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수시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야간 강좌를 대폭 확대 개편했다는 점이다. 이는 주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학습 소외 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개강 전 신청 단계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주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정기강좌의 인기 과목들을 수시강좌에 일부 추가 편성하여 시민들의 학습 갈증을 해소했으며, 특히, 셔플댄스, 방송댄스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운동 강좌를 신설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기획된 수시강좌는 총 20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강좌 확대와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