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오는 31일 밤 동구 5.18 민주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송·신년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종료 시간인 자정 이후에 총 4대의 열차를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연장 운행 열차는 행사가 개최되는 문화전당역을 기준으로 소태역과 평동역 양 방면으로 각각 00시 30분과 01시 정각에 운행된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새해를 맞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지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위해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라며, “광주 시민의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광주도시철도에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이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69개 사업에서 5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공근로사업은 91개 사업 12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78개 사업 377명이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60%), 장애인,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한부모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시급 1만320원이며, 4대 보험 가입은 의무사항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가 도시 거점을 긴밀히 연결하고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도로사업 정부 예산 653억원을 확보, 총 1251억원을 투입해 9건의 도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도 도로사업 중 국비 653억원은 지난해보다 283억 원(76.5%) 증가한 것이며, 광주시는 여기에 지방비 598억원을 함께 투입해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먼저 상습 정체구간인 동광주 나들목~광산 나들목 구간 호남고속도로에 예산 731억원(국비50%·지방비50%)을 편성해 확장공사를 이어간다. 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벌여 기존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넓힐 계획이다.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사업에는 예산 277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144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최대 6차로 규모 도로를 개설해 서구 유촌동과 광산구 산월동을 연결, 빛고을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심과 산업단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하남~장성삼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직접 체감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경제 한파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5가지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 골목형 상점가 85곳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고, 남구 동행카드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희망대출 및 특례보증, 마케팅 지원으로 경영 안전을 도모하고, 군분로 토요 야시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미래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대촌의 국가‧지방산단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혁신지구로 변모하는 송암산단은 문화‧디지털을 결합한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2월 19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임성화 의원을 대표로'도시 농촌동 역차별 해소 및 농촌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안'을 발의했다. 대표 발의자인 임성화 의원은 “현실 변화를 반영하지 않고 여전히 ‘읍‧면’을 농촌 지역으로 구분하고 일부 지역만이 극히 제한적으로 ‘농촌’으로 분류함에 따라‘동(洞‘)지역 농민들은 정부의 농업‧농촌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는 구조적 역차별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임의원은 “서구 관내에서도 유덕동, 서창동, 치평동 등 도시 농촌동 농민들은 사회보장, 주택, 교육, 소득 지원 세제 혜택, 지역균형발전 등 최소 23개 이상의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동 지역 농민은 기본적인 사회안전망, 삶의 질 향상 기회 박탈 등의 불이익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일동은 ▲'도농복합지역 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읍‧면’ 중심의 불합리한 시행지침 재검토 및 실질적인 농업 활동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 선정 ▲새로운 지원 정책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이 완판 이후 실사용률도 빠르게 상승하며,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가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은 지난 15일 선할인 예산이 조기 소진되며, 판매가 종료됐다. 특히, 발행 목표를 100% 채운 이후 광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한 소비가 늘면서 지난 26일 기준 실사용률이 70%를 넘어섰다. 단순히 선할인 혜택을 위한 구매에 그치지 않고, 광산사랑상품권이 실질적으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광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한 시민은 2만여 명으로 파악된다. 광산구는 폭넓은 이용층을 확보한 가운데, 선할인 10%와 최대 10%까지 적용되는 적립금 환급(캐시백)으로 혜택을 나눈 전략이 광산사랑상품권 구매와 활발한 실사용을 동시에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발행 종료 이후 조기에 70억 원 이상이 사용되면서, 연말 대목을 맞이한 골목상권 전반에 긍정적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산구는 광산사랑상품권을 연 매출 30억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5년에도 수준 높은 행정력을 선보이며 대외 평가·공모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올 한 해 북구는 정부 부처 등이 시행한 각종 대외 평가․공모에서 총 70회 수상 및 선정돼 사업비 79억여 원을 확보하며 탁월한 행정 능력을 입증했다. 대외 평가 부문에서 주요 성과로는 금융위원회 주관 제10회 금융의 날 정부 포상에서 전국 지자체 유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지방행정 혁신대상’에서 전국 자치구 유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사례를 들 수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꼽혔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14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신속 집행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 5년 연속 우수 ▲지자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공공데이터 제공 3년 연속 우수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도시철도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마륵역)과 남광주역의 역사 외부 캐노피가 시인성 높은 표준 디자인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역 3번 출입구와 동구 남광주역 1, 2번 출입구 등 총 2개 역사 3개소에 대한 캐노피 교체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공사는 개통 후 20년 이상 경과함에 따라 노후화된 역사 캐노피로 인해 지속 발생해온 건물 가림 민원, 우천 및 강설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역 캐노피 교체 사업에 전면 착수했다. 특히 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높은 시인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갖춘 표준 캐노피 디자인을 설계 했으며, 향후 시비 조달 등 안정적인 재정 확보 노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한 성공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되고 있다.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은 시교육청이 광주시, 광산구, 서구, 광주경찰,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업해 5개 통학로를 동시에 확보한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학생통학로가 없거나 환경이 열악했던 광주양산초, 광주문화초, 송우초, 광산중, 광주양동초 등 5개 학교가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학생 안전문제 예방은 물론 시민 불편이 해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이번 수상으로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 2022년 상반기 이후 8회 연속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사례 카드뉴스 홍보’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 컨설팅 강화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원스톱 서비스로 개편해 지난 4월 개통한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이 이용자 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그동안 복잡하고 접근하기 어려웠던 청년정책을 온라인 쇼핑하듯 한눈에 살펴보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기존 청년정책 플랫폼을 독립된 통합 온라인 시스템으로 개편해 지난 4월 정식 개통했으며, 26일 기준 누적 방문자 수 132만7161명을 기록했다. 기존 청년정책플랫폼 운영 시기인 2024년 방문자 수(월 평균 19만여명)와 비교하면 약 7배 증가한 수치로, 플랫폼 전환에 따른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월별 방문자 수를 살펴보면 정식 개통 첫 달인 4월 13만2000여명이 방문해 전년 동월 대비 약 8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후에도 매월 12만~15만 명 수준을 기록했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인공지능(AI)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정책 검색부터 신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