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취약시설인 경로당을 점검했다. 이날 조치원읍자율방재단과 읍 직원 등 10여 명은 평리, 상리, 명리, 정리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난방‧전열기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소화기구 유지‧관리 등을 포함한 자체 안전점검표를 작성하고 노인회장과 추가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현재 조치원에는 경로당 총 83개가 한파쉼터로 지정·운영 중으로, 조치원읍은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이용과 화재 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건조하고 추운 겨울 화재 사고에 주의·대비가 필요하다”며 “조치원읍자율방재단과 함께 작은 재난이나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관행적인 안전점검의 틀을 넘어, 외부 전문가와 함께 발굴한 121건의 잠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3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안전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과 지난해 11월 추진한 ‘민·관 협력형 통합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안전 강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조치원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고위험 사업장 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컨설팅 과정에서 외부 지원금 약 1,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시설 개선에 즉시 투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질식 사고 위험이 높은 하·폐수처리시설 밀폐공간 4개소에 고정형 복합가스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조리실에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K급 자동확산형 소화기를 전면 도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재원 확보와 현장 안전 강화를 동시에 달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영양사와 영양교사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사,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학교급식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급식 정보 공유와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급식 청렴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급식 기본 운영계획 안내 ▲영양‧식생활교육 ▲급식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급식 청렴교육과 기본 운영계획 안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급식 업무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식품의약안전처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의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종 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다양한 실천 경험을 나누고 급식 운영 노하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어린이 대상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지난해 12월 11일 개관 이후 약 두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와 협력하여 조성한 체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아이들이 놀이 경험을 통해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립한글박물관의 대표 콘텐츠인 ‘한글놀이터’를 지역으로 확산한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개관 한 달 만에 약 7,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1월 말 기준, 어린이 포함 누적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 한글놀이터 세종관 흥행 요인으로는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 ▲친근한 캐릭터 마케팅 ▲쾌적한 관람 환경 등 세 가지가 꼽힌다. 전시는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12종의 놀이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이용 실적을 끌어올리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공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실시한 ‘어울링 이용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65명 중 84%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만족도가 4%p 상승한 수치다. 특히 ‘불만족’ 응답은 2024년 7%에서 2025년 3%로 절반 이상 감소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가 두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울링은 ▲생활편의(41%)와 ▲통근(29%)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 시간은 ‘20분 이내’가 가장 많았다. 이는 어울링이 단거리 이동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긍정적인 체감도는 이용 실적의 상승으로도 증명됐다. 2026년 1월 기준 누적 이용건수는 132,411건으로, 전년동기(111,928건) 대비 약 18.3%(20,483건)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 조사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세종남부경찰서와 함께 3일(화)에 불법촬영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과 학생 등 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평생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원과 세종남부경찰서는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 중심의 예방 지도도 병행했다. 평생교육원 내 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 결과, 몰래카메라 및 도청기 등 불법촬영 의심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 안전 관리 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정순 원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2일 개원한 평생교육원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평생교육기관으로, 평생학습·도서관·공연전시 기능을 수행하는 융복합 교육문화 공간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학기 통학·시설·공사장 등 학교 일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방법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하며,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는 예방 중심 점검으로 운영한다. 특히, 과거 재해 발생 사례와 현장 민원, 학교 유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교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다음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관리 ▲ 현업업무종사자(시설, 경비, 청소) 산업안전 관리 ▲ 현업업무종사자(급식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우체국쇼핑몰 온라인 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세종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관내 7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육류 선물세트, 와인, 비누, 약과 등 설 선물용 인기 제품 17종을 선보인다. 특히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제품 20% 할인 쿠폰 제공 ▲무료배송 서비스를 지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진흥원은 자체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 플랫폼 ‘따사누리’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더했다. 따사누리 홈페이지 내 메인 배너를 클릭하면 우체국쇼핑몰 기획전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어 소비자의 구매 편의를 돕는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 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되면 신경계 증상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인도,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하는 시민과 해당 국가 방문 후 입국한 시민을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특히 해당 국가에서는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오염 가능성 있는 음료 빛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아픈 환자 혈액 및 체액 접촉 피하기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 등을 준수해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 시청에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아프거나 돌봄을 필요로하는 시민들이 내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오는 3월 27일 국가 정책사업으로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 분야 관계기관 대표, 현장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갖췄다. 이들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세종형 통합돌봄’을 완성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각자 필요한 돌봄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